신앙간증+믿음의 글

이양임 집사 회개간증

성령충만땅에천국 2011. 2. 25. 07:10

 

 이양임 집사님 회개 간증

이양임 집사 회개간증

   주님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하신 일들이 나누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듣기를 원하는 것은 우리가 이제 회개를 하기 원하는데 이것이 우리의 본의의 회개가 아닌 주님이 하게 하시는 주님이 실재로 임하셔서 우리로 우리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그 성령의 임재가운데 우리가 그 죄를 태워내고 실제적인 주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할 수 있는 그것에 대한 길을 비춰주시고 그것에 대한 소망을 우리에게 심어주사 우리로 그것에 대한 비전을 붙들고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함께 말씀하시고  임재하시고 우리에게 역사하사 일하여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더욱 초청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우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사람의 소리를 통하여서도 주님의 음성으로 듣게 하시고 주님이 그 심령가운데 역사하셔서 우리에게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주님이 일하여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미 보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제가 보신 것과 또 아시는 것과 관계없이 그냥 이 시간에 하게하는 그대로 그냥 가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내용이더라도 다시 붙들고 기도하면서 가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이문동에 처음 갔을 때는 저희 아이가 아파서.. 저희 둘째가 딸인데요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몸의 현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냥 배냇짓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커서도 계속 커가면서도 계속 가지고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고칠 수 없다고 의학적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뇌를 열어서 해야 되는 건데 사실은 불가능한 것이라고 얘기를 해서 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문동에 저희 동서가 저희 손아래 동서가 이미 합류해서 그곳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그런 일들을 이야기 하면서 조카를 생각하면서 본인이 기도하였노라고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서 제가 그브로에 있는 자식을 고쳐달라고 주님께 부탁했던 그 심정을 가지고 제가 그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곳에 갔을 때는 전도사님께서 토미 테니 목사님의 ‘주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그 책을 같이 읽으시고 주님이 그 자리에 임하여주시기를 간구하는 그런 때에 제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갔더니 주님이 임하시기를 간구하고 있었고 또 회개를 하고 있었고 많은 기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때였습니다. 그때 이미 많이 울고 계셨어요. 사람들이 많이 눈물이 터져서요 그곳에 있는 분들이 많이 울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가면서 들을 때는 동서가 저한테 이야기 할 때는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형님 그냥요 전도사님..(그때는 집사님이셨는데)께서 말씀 한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하시고  한 시간 기도하고 그리고  밥 먹고 가면 된다고..' 그래서 제가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근데 제가 가서 1주일도 안 지났는데 우리가 이제 그 형식을 다 버리겠다고.. 그래서 보통 12시 반에서 1시면 끝난다고 이야기 듣고 제가 갔는데 그 형식을 다 버린다고.. 이제는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데로 간다고..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그렇게 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그 시작하는 시점에 제가 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제 기도를 했는데 그때 많은 회개들이 촉구가 되고 있었구요 제가 기도하면서 회개해야 된다고 하니까 많이 회개했습니다. 처음에 그 얘기를 들을 때는 조금 기분이 언짢았어요. 뭔가 내가 잘못했다고 얘기하는 거 같고 나름 열심히 주님을 믿는다고 왔는데 나름 주님을 만났다고 경험했다고 열심을 가지고 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얘기하는 게 제 마음이  좀 상하더라구요. 뭔가 나한테 자꾸 잘못했다고 그러는 거 같았어요. 왜 자꾸 나한테 잘못했다고 그러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해야 된다고  하니까.. 제가 그곳에 갈 때는 그 여인에게 주님이 그렇게 얘기하셨잖아요. 이런 믿음을 처음 보았다고.. 개에 대해서 비유했는데 그 여인이 받았잖아요. 그래서 주님이 당신의 일을 행하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거기 갈 때는 내가 토씨를 붙이지 않겠다.. 거기서 하는 모든 말들에 대하여서 따지지 않겠다. 그냥 무조건 받아들이겠다. Yes 하겠다. 쫓아 가겠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갔습니다. 제가 굉장히 따지는 사람이었거든요.. 논리에 아주 철저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를 그렇게 교육했어요. 학교가... 선은 이렇고 중간은 이래서 그러면 후가 이렇게 나와야 되는.. 삼단논법에 의해서 제가 굉장히 많이 교육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따져서는 제가 갈수가 없었어요. 그 여인을 통해서 제게 주셨던 것은 따지지 않는 거였어요. 그냥 받아들이는  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그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난 무조건 안  따지고 다 받아들이고 순종해서 간다.. 내 머리를 잘라내는 것처럼 그렇게 간다..이렇게 결단을 하고 갔기 때문에 일단은 회개하라고 하니까 회개한다. 그렇게 하고 회개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회개를 열심히 했어요.

 저희가 처음 갔을 때부터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기도를 하고 저는 나왔어요. (첫아이 때문에...집이 멀어서) 나왔는데.. 열심히 회개했습니다. 그리고는 열심히 회개를 하다 보니까 실제로 회개가 되었고 뭔가 잘못한 것들이 생각이 나고  회개하면서 그리고 그 다음 기도의 단계로 들어가는 거 같았어요.

뭔가 말들도 보이구요 제가 군사가 돼서 말들도 타고 다니고 막 호령도 하고 막 그러면서 싸움도 하고 막 그런 기도를 했습니다.   근데 옆에 사람들은 계속 우는 거에요. 계속 울면서 기도하는 거에요. 제가 속으로 어떻게 생각했냐면 저 사람들은 참 진도가 느리다. 나는 온지 10일이나 2주밖에 안됐는데도 이미 그 단계를 지나서 이미 나는 군사로 훈련되어서 막 싸움을 하고 용맹스럽게 막 기도하는데 저들은 계속 울기만 한다. 참 이상하다. 역시 나는 우등생인가보다. 이렇게 하면서 막 갔습니다.  그러고는 저희 안에 어떤 기간을 지나면서 여름에 방학기간이 왔어요. 그게 제가 거기로 간지 한 1달에서 2달 정도 되었을 때였습니다.  그러면 어쨌든 1달에서 2달 동안을 계속 기도하면서 회개하면서 그 다음 단계를 밟고 왔잖아요. 제 나름으로는.. 근데 그 방학이 될 때 그때 지도해주셨던 전도사님이 저한테 이야기 하셨어요. 방학 동안은 아무도 안 나오는 날이라 제가 나름 휴가를 갖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한테 오셔서 이렇게 딱 한마디 하셨어요. 너는 방학 2주 동안에 나와서 혼자 나와서 회개해라. 여기 나와서 회개해라. 그러고 어떻게 얘기하셨냐면 네가 그 기간에 어떻게 얼만큼 회개하는지를 보고 그 다음에 내가 너를 계속 데리고 갈 건지 그 다음에 어떻게 할건지를 결정하겠다. 이렇게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머리를 자르고 다시 2주간의 회개를 시작했습니다. 참 답답했어요. 할 수 있는 회개를 생각난건 다 한 거 같아요. 내가 그 동안에 내가 30  년을 살았는데 30  년 동안 잘못했다고 생각한 건 다 한 거 같아요. 생각해보세요. 하루에 한 시간에서 두 시간을 옆에 사람 기도할 때 저는 계속 잘못한 거 생각하면서 기도했는데 제가 얼마나 잘못하고 살았다고 또 남았겠어요. 그래서 참 답답했는데 그 기간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어요. '주님, 제가 회개를 시작해야 됩니다. 다시 회개를 해야  되는데 도와주세요. ' 이렇게 기도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전도사님이 그렇게 가르쳐주셨기 때문이에요. '너희가 너희 머리로 회개하려고 짜내지 마라. 뭘 잘못했는지 세보지 마라. 그게 한계가 있는데 여러분이 성령님께 먼저 구하세요.' 이렇게 가르쳐주셨어요.

 '주님, 내게 보여주세요. 내가 회개를 시작합니다. 내가 무엇을 회개해야 될지 보여주시고 날 인도해주세요. 가르쳐주세요.'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성령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요청하라고 그렇게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배운 대로 그 자리에 앉아서 막막한 가운데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게 회개를 시작하게 도와주세요. 그러고 시작했는데 주님이 그 막막하던 길을 조금씩 풀어주셨습니다. 실제로 제가 혼자서 그 자리에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풀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떨 때는 막막할 때가 또 왔어요. 30분 기도 잘 되다가 조금 있으면 막히는 거에요. 그러면 또다시 시작합니다. 주님 제가 다시 해야 하는데 주님 다시 도와주세요. 이렇게 하면 주님이 조금 있으면 또다시 풀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힘들었을 때는 기도가 될 때보다 막막했을 때였어요. 기도가 잘 될 때는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그쳤을 때 앞뒤가 꽉 막힌 것처럼 깜깜할 때 아무 음성도 아무 기도의 줄도 잡히지 않을 때 그때가 제일 막막했습니다. 털고 일어나고 싶었어요. 그만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하루에 2시간씩 하라고 그러셨거든요.. 그래서 어쩔 수없이 그 시간을 채우느라고 어쩔 수없이 버티고 앉아있었어요. 주님 제가 앉아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제가 기다리고 소망을 갖는 중에 그 어떤 기도의 한 텀이 지나갔는데 또다시 기다리고 소망하는 가운데 다시 주님이 인도하시는 그런 것들을 그 2주간에 훈련하게 하셨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제게 또 다른 회개의 시간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그때는 내가 머리로 짜내지 않았는데 신기한 것들을 보게 하셨어요. 제가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을 꺼내기 시작했고 내 안에 있는 성격적인 결함에 대해서 보게 하셨는데 그것이 위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있었던 실제로 그냥 얘기하면요 이런 거였어요. 저에게 원망 불평이 너무 많은 거에요. 제가 뭔가 어떤 상황이 되면 꼭 그 원인을 저한테서 찾지 않고 주변에 누가.. 어떻게.. 그래서.. 나한테 어떻게 해서.. 이 사람이 나한테 어땠기 때문에.. 내 환경이 어땠기 때문에.. 그렇게 자꾸 이유를 막 대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그런 그것에 대한 원인들.. 제가 살아오면서 그런 분과 같이 살았고 또 그런 것들을 보고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나도 똑같은 걸음을 걷는.. 그런 여러 가지 것들을 주님이 보게 하셨습니다.

또 제가 만난 적도 없는 저희 할아버님, 외할머님.. 이렇게 그런 쪽까지 가면서 주님이 그런 흐름들에 대해서 알게 하시고 또 기도하게 하시고 끊게 하시는 그런 일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2주를 꼬박 나가면서 2시간씩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2주가 다 끝난 다음에 제가 든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나 정말 이제 회개하고 싶다.'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2달을 회개했다고 생각하고 2주를 시작할 때는 정말 막막했는데 이제 2주를 지나고 나면서 주님과 그 일을 하는 것들을 조금씩 배워가면서 '.. 나 정말 이제 회개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다음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우리가 알 수 없는 성령의 임재가 그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임하셨고 주님이 우리 가운데서 행하시는 일들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았을까요? 몰랐습니다. 저는 잘 몰랐어요. 그냥 여러분들 왜 그런 때 있잖아요. 성령이 임했는지 난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성령이 임했다고 막 그럴 때.. 주님이 오셨다고 막 붙들라고 그럴 때.. 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실제적으로 전도사님이 말씀하시는 그 강한 임재가운데 그 가운데 있었지만 주님이 오셨다고 하니까 아.. 오셨나부다. 기도하라고 하니까 아.. 기도해야하나부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실제로 그 예가 어떤 것이었냐면 어느 날 전도사님이 기도하라고 하셨어요. 성령이 임재하셨다고.. 지금 기도하라고.. 그러면서 기도가 막 시작됐습니다. 뭔가 그러면 긴장이 되요. 뭔가 시작된 거 같아서.. 주님이 오셨다고 하니까 뭔가 더 잘 해야 될 거 같아서.. 막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저희 안에 있는 10여명이 막 열심히 기도했어요. 근데 한 사람씩 조용해지는 거에요. 그게 무슨 얘기냐면 하다가 떨어져나가는 거에요. 주님이 강하게 임재하시니까 뒤로 넘어가는 거에요. 막 열심히 기도하는데 저기서 조용해집니다. 또 조용해집니다. 조용해집니다. 그러더니 다 조용해졌어요. 그래서 제가 조용해질 때마다 걱정이 됩니다. 난 어떻게 해야 되나.. 여기서 넘어가야 되나? 더 기도해야 되나? 내 스스로 넘어갈 수가 없어서 계속 기도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전도사님이 저를 툭툭 치셨습니다. '얘 끝났어. 일어나' 그러고는 저는 그때 이제 성령에게 사로잡혀서 전도사님이 기도해주시고 이불 덮어주시고 눈물 닦아주는 그 뒷일을 쫓아다니면서 했습니다. 그러고 다 그 일을 마무리 하고 난 다음에 그래 너는 들어가서 애들을 봐라.. 그래서 인제 거기서 따로 저희 아이들을 케어하는 곳에 가서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제가 그랬습니다. 그곳에서 잘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혹시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여기 합류되지 않았나보다 이렇게 여기지 마십시오. 여기에 있는 그 장소에 있는 것 자체가 이미 합류되어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곳에서 주님을 내가 모르는 중에 만나는 것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때 전도사님이 기도하라고 하셨던 많은 기도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주님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내가 비워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내 안에 사실 수 있다면 내가 버려지기를 원합니다.' 저의 수많은 기도를 그런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근데 사실 그 기도할 때 제가 몰랐습니다. 이 기도를 왜 해야 되는지 그리고 실제로 이것이 나한테 일어날지 잘 몰랐습니다. 그냥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하니까 그리고 또 성령님이 그렇게 인도해가시니까 그것을 믿음으로 붙들고 순종함으로 그냥 기도했습니다.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선하신 아버지가 후에 제게 실제로 그 일을 행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본 것은 아주 오랜 기간이 지난 후였습니다.

 여러분 혹시 지금 기도하는 내용이 나한테 와 닿지 않습니까? 이것이 내 몫이 아니라고 여겨지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내게 이것을 기도하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듣지 못해서 혹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권면하고 그래서 내가 순종할지라도 그것은 주님이 내게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진정으로 그것을 기도함으로 간구할 때 정말로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붙들고 기도할 때 그 기도는 반드시 역사합니다. 제가 그때 몇 년을 이렇게 지나오면서 주님에 대해서 알아온 것 중 하나가 있다면 주님은 정말로 신실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선하시고 성실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내 중심을 드려서 기도한 모든 것을 주님이 이루어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무슨 기도할 때 혹은 주님이 내게 그 기도를 하게 하실 때 제가 그 기도를 하면서 기뻐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주님이 내게 이 일을 이루어주시려고 내게 이 기도를 하게 하시는 거구나. 그러면서 그 기도의 제목에 있는 저를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쁨으로 소망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주님이 저를 인도해주셨습니다. 그런 주님이 저는 참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렇게 기도의 시간들을 지나면서 주님이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기도하면서 그리고 성령님께서 임하시면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고 환상을 보여주시고 이전에 있지 않은 여러 가지 역사가운데 주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 땅과 나라와 또 영혼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에 대하여서 저희가 들었습니다. 그때는 두려움으로 들었습니다. 다 이해할 수 없는 그렇지만 받아들여야 되겠다는 그러나 또 주님이 임하시는 경외감으로 저희가 그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너희가 이것을 붙들고  기도하라고 할 때 우리가 실제로 그것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 땅의 교회를 놓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제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이 땅의 교회와 목회자에 대해서 알면 제가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런데 주님이 우리에게 그것을 명령하실 때에는 그것을 기도할 수 있는 능력과 우리 마음가운데 애통함과 그런 아픔들을 함께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모르는 중에지만 그 동일한 마음을 품고 울었습니다. 그런 제 자신이 참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서 그 일들을 겪으면서 제가 또 한가지 배운 비밀은 주님이 우리에게 기도의 제목을 심어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꼭 기도의 제목이 우리의 아는 범위 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도제목을 우리의 아는 범위에서 찾으려고 하는 그런 마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상식가운데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가운데 우리의 기도제목들을 세우는 그런 습관들이 제안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경험케 하셨던 주님은 그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 주님의 눈, 주님의 비전, 소망을 우리가운데 심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그것을 붙들고 기도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일정한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원하는 자들.. 내가 정말 주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기를 원하는 자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자신을 비워내면서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르짖으면서 그 댓가를 간구하는 자들에게 주님이 정말로 그 마음을 주시고 그 능력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시고 또 그 기도를 이루어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저희에게 알게 하신 것은 참.. 고맙다. 전도사님이 늘 말씀하시는 너희가 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해주어서 고맙다. 이 댓가를 치러주어서 고맙다. 라고 하는 주님의 그런 음성이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기도의 제목을 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그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 기도를 이루어 가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우리에게 고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통로로 사용하기 원한다는 것을 그때 비로소 또 깊게 배운 것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통로입니다. 우리는 통로입니다. 스스로 기도하는 자도 아니고 스스로 기도의 능을 가지고 있는 자도 아닙니다. 스스로 기도할 수 없는지 주님이 아십니다. 그런데 주님이 우리에게 이 일로 하게 하시는 것은 주님이 실재로 그 소망과 능력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그 의지를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너희가 원하기만 하면 너희가 이것에 결단되기만 하면 내게 부탁하기만 하면 그래서 댓가를 지불하면 그 일로 내가 통하여 일하시겠다는 그런 부르심입니다. 우리가 그것에 순복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알지 못하는 중에도 그 동일한 음성가운데 나가는 그것.. 늘 말씀하시는 초신자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어린아이를 가졌던 그런 주부들을 통하여서도 주님이 일하셨다면 여러분을 통하여서는 얼마나 큰 일을.. 이 수많은 사람을 통하여서는 얼마나 큰 일을 하실 지가 많이 기대가 됩니다.

 저희 지난번에 아까 간증하려고 했던 그런 내용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제가 둘째 날인가 통곡의 방이 임하였다고 전도사님이 선포했던 그 설교시간에 이 자리에 천국이 임하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이 공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우리의 사람들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주님이 보게 하신 것은 이 자리에 천국이 임하여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모두 앞에서 말씀하시는 분을 통하여서 하늘의 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이야기하고 싶어하시는 것들, 주고 싶은 것들, 알게 하고 싶은 것들.. 또한 풀어지는 그 능력들을 이 자리에서 임해서 그 일들이 행하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임하고 있는 것은 거룩의 옷이었습니다. 거룩의 옷이 위로부터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원하는 자들이 취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원하는 자들이 취합니다. 그것을 사모함으로 갖고자 하는 자들이 취합니다. 제가 안 것은 거룩의 옷이라고.. 많이 이전에 들었었는데 저는 거룩한 자가 입는 옷이 거룩의 옷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의 의미를 제게 알게 하신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거룩의 옷을 입히실 때에는 그것을 사모하기 때문에 그 옷을 입게 하시는 것이고 그 거룩의 옷이 우리로 그것에 대한 사모함을 증대시키고 소망함 가운데 나갈 수 있도록 그 소망의 비전과 능력으로 우리를 이끌어가는 옷이라는 것도 함께 배웠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 거룩의 옷을 사모하십시오. 어떤.. 주님이 그렇게 내릴 때 그것을 사모하십시오. 그것은 아.. 나는 아직 아니니까.. 다른 사람 진짜 거룩한 사람이 입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것을 취하여 입으십시오. 믿음으로 입으십시오. 그럴 때 주님이 실제로 그 일들이 내게 이루어지도록 더 역사하시고  일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일하십니다.

 저희가 기도할 때 회개 기도할 때.. 제가 얼마 전에도 여기서 그렇게 막 울었는데요 방금 전에도 제가 본 것은 제 눈이 제 몸 안으로 이렇게 들어간 거 같아요. 제 눈의 초점이 제 안으로 들어갔는데 제 눈이 여기 눈꺼풀에 있을 때에는 제 밖에 있는 것들이 보였는데 제 눈이 제 안으로 들어가니까 제가 보이는 거에요. 제 안에 들어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 안에 제가 너무 많은 거에요. 그때 전도사님이 뭐라고 얘기하고 계셨냐면 제안에 자기가 하나도.. 아주 조그만 조각도 없어야 된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계셨는데 한 조각이 아니고 제안에 제가 너무 많은 거에요. 이제껏 제가 너무 비워져서 다 비워져서 주님의 통로로 내가 죽어져서 진짜로 주님이 임하셔서 주님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통로가 되길 원한다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제가 저로 마시고 저의 생각으로 먹고 제 마음으로 저를 막 키워서 제안에 제가 꽉 차있는 것을 다시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제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안에 주님이 저와 함께 계셨는데 '네가 나라면 이런 너와 함께 일할 수 있겠니?' 제한테 그렇게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죄송해서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제가 제 안에 제 모습을 볼 때마다 궁구르면서 웁니다. 그리고 말하는 것은 주님 죄송합니다. 이 얘기 외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 제가 실제로 그 십자가상의 주님을 만났을 때 제가 주님에게 할 수 있었던 얘기는 주님, 그렇게 주님이 날 위해서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날 대신해서 죽으셨다면 난 정말로 죽겠다고 난 정말 죽어지길 원한다고 내가 몰랐다고 나 정말 비워지기 원한다고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그렇게 시작한 걸음이었는데 방금 전에 한 동일한 고백이 그것이었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내가 내 안에 살아서 너무 미안합니다.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이 살아서 주님 참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 앞에 또다시 간구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내가 내게서 제거되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아무리 이것을 붙들고 간다 해도 자꾸 부지불식간에 놓쳐지는 이 모든 가운데 주님 나로 자꾸 붙들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내가 나를 쳐서 복종할 수 있도록 날마다 시마다 때마다 십자가에 못 밖을 수 있도록 그 은혜를 끼쳐달라고 그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였던 내용은 그런 것이었습니다. 주님 제발 내가 죽게 해달라고.. 그러고 우리의 모습을 보면 그냥 궁구르며 울었습니다. 내 안의 모습을 보면 땅에 머리를 찧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내가 하고 싶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실제적으로 내가 벽에다 머리를 박아도 땅에다 머리를 찧어도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그렇게 몸부림을 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회개의 날들 가운데 주님이 우리에게 그런 과정들을 통하여서 더 깊게 임하시고 더 임하셔서 우리에게 주님의 향기로 드러내어 주시고 임재가운데 주님을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 기간을 지내면서 또한 너무 감사하는 것 한 가지가 있는데요 그것은 주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경험하였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난다는 것은 주님을 경험한다는 것은 그런 것인 것 같습니다.

제가 목사님을 이곳에 오기 전에 메일로도 만나 뵈었고..이메일로.. 또 전화로도 만나 뵈었습니다. 근데 제가 이곳에서 목사님을 만나 뵈었을 때 이제는 제가 서울에 가면 아~ 홍정남목사님 만나 뵈었어요.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었어요. 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도 제가 목사님이 이 교회 담임목사님이신 걸 알았고 목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정말 부드러운 음성을 가지고 계신 분인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목사님을 만나고 안 것은 그냥 목사님입니다. 그런데 제가 주님에 대해서 아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그냥 주님을 만났기 때문에 주님이 내게 오셨기 때문에 아~ 주님이구나.. 알 수 있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가 어디를 가면 그곳에 주님이 있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찬양을 하든 예배를 드리든 기도를 하든 주님이 계신 곳이 너무 좋습니다. 그것이면 됩니다. 주님이 임재해 계시면 됩니다. 그것이 맞는 일인지 틀린 일인지 아무 상관없습니다. 주님이 계시면 됩니다. 주님을 만날 수 있으면 됩니다. 그렇게 주님을 알게 한 그렇게 주님을 느낄 수 있는 주님을 아는 것을 경험케 한 것이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입니다. 이것을 어디서 얻겠습니까? 만난 자만이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에 대해서 아무리 많은 소리를 들을지라도 주님이 이런 분이라고 아무리 많은 가르침을 받았을지라도 어떻게 알겠습니까? 제가 목사님을 이제 며칠 뵈었는데 사모님만큼 알겠습니까? 주님을 만나면 만날수록 주님을 대면하면 대면할수록 그리고 그분이 행하시는 일을 보면 볼수록 그렇게 주님을 제가 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기회가 있으면 꼭 그렇게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주님을 꼭 만나십시오. 지금 여러분이 주님을 만나셨지만 더 깊이 만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전부입니다. 주님을 아는 것이 전부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구하겠습니까? 우리가 주님을 우리의 삶을 다 마치고 나서 주님을 뵐 터인데 너무 생소하면 어찌 할 것입니까? 내가 내 삶의 몇 십 년을 주님을 부르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역하며 내 모든 것을 드리며 그렇게 살았는데 거기 가서 만난 주님이 전혀 생소하면 그 예수님의 얼굴이 너무 생소하면 어찌 할 것입니까?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은 알면 알수록 주님을 대면하면 대면할수록 그분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분을 사랑하게 됩니다. 주님이 아까 말씀하실 때 제게 알게 하신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우리의 목숨을 내어준다 할지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목숨을 내어놓는다 할지라도 우리 안에 주님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주님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이 없는 모든 행위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곳에서 행하는.. 실제로 우리가 목숨을 내어놓는다 할지라도 우리가 대면하는데 우리 안에 주님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우리가 그때 어찌 할 것입니까?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늘 주시는 음성은 그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 너희가 나를 사랑하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라. 이것이 늘 우리에게 주시는 음성인 줄을 믿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더 많은 사랑을 얻기 위함이 아닙니다. 주님이 사랑이 부족하여 이것을 우리에게 더 채우시고자 요구하시는 것이 아닌 줄로 압니다. 그래야 우리가 삽니다. 주님을 사랑해야 삽니다. 마지막에 이것을 가지고 주님 앞에 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끝 날에 정말로 주님을 대면할 때 내가 행위한 모든 것 가운데 정말 주님을 향한 사랑 하나 가지고 주님 아는 것 하나 가지고 그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제게 베푸신 은혜는 그것입니다. 저희가 이문동의 부흥.. 이문동의 간증 이렇게 계속 이야기 되고 회자가 됩니다. 그것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얻기를 원하십니까? 무엇이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저는 그렇게 권면해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을 만나면 부흥이 그것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까? 주님이 임하시는 것.. 주님 그분 자신이 임하시는 것.. 그래서 그분을 아는 것.. 그리고 그분을 사랑하게 되는 것.. 이것이 이문동 부흥의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셨던 가장 큰 은혜입니다. 이것이 모든 분들에게 이것으로 이문동의 부흥이 사모되기를 원합니다.

 실제로 이 일을 이루어갔던 모든 시간 가운데 우리는 회개를 계속적으로 하면서 진행되어갔던 것이 이번에 간증을 쓰면서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문동 간증을 쓸 때 많은 얘기가운데 주님이 쓰게 하셨던 것들을 추려서 썼는데 그런데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모두 회개였습니다. 회개하고 또 회개하고 아까의 그 회개의 단계를 거쳐서 1년이 지난 다음에 실제로 내가 그곳에 가서 처음에 회개하는 것을 시작했고 배웠고 그리고 2주가 지난 다음에 다시 회개를 시작했고 그것을 끝내고 나서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또 제 자신을 붙들고 벽을 치며 땅을 치며 그렇게 회개하고 죽겠다고 결단하고 그 기간을 지나서 다시 그 다음 이듬해 봄에 제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우리 모두 가서 본 것은 아까 고백한 그 고백이었습니다. 주님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이 옳지 않은 것임을 다시 봅니다. 내가 내 모든 것에서 죽어지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3일을 아무 것도 할 수 없이 그냥 그 자리에서 꼼짝없이 주님 내가 죽기를 원합니다. 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 고백이 얼마나 작았는지 그렇게 죽겠다고 죽여달라고 죽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구한 1년이었는데 또다시 제가 제 안에 살아있는 것을 보고 다시 기도하며 회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끄럽게도 그리고 나서 그 이문동에 부흥이 있었던 5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제가 이 자리에서 동일하게 제 안에서 제가 살아있는 모습을 다시 보며 주님 앞에 또 울었습니다.

 회개는 그런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내가 나로 살아감으로 물론 내가 주님으로 살겠다고 발버둥칩니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듣고 권면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늘 저희에게 알려주시고 권면해주시는.. 모든 목회자님과 변목사님부터 모든 목회자님을 통해서 저에게 권면하는 것은 그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서는 살수 없으니 우리가 죽어서 우리  안에 주님이 사시게 하자. 그것을 듣고 오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고 몸부림 칩니다. 내 것을 내려놓고 내 욕심과 정욕을 내려놓고 내가 원하는 것보다 주님 것 하려고 애쓰며 몸부림치며 옵니다. 그래도 그래도 참 꿋꿋하게 제가 그러면서 살고 있는 것을 보면서 다시 주님 앞에 겸손하게 제가 죽었다고 말할 수 없이 제가 참으로 참 죄인 된 자임을 고백하며 다시 회개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그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다시 이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그리고 또다시 주님의 긍휼을 붙들고 구하면서 그 십자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하시는 것이 주님의 은혜라. 저는 그렇게 고백합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회개하려고 몸부림쳐도 안 될 때가 얼마나 괴로운지.. 그런데 이렇게 인도하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이 회개는 우리에게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회개하라고 얘기하면 내가 머리로는 아는데 내 영이 깊이 받기까지 참 오래 걸렸고 지금도 그 훈련을 합니다. 내가 듣는 것 같아도 내 머리에서 막 반사돼서 나갑니다. 그 회개하라고 하는 말씀의 칼이 꺾이어서 다시 나갑니다. 그 화살촉이 내 심령을 뚫지 못하고 내 견고한 성으로 인하여서 부러지고 떨어집니다. 내가 받아들이는 만큼만 내 밭이 부드러워진 만큼만 그만큼만 그 말씀의 칼과 화살촉이 들어와서 내 심령에 박힙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속적으로 주님이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원하면서 회개하기를 구하면서 그렇게 나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들을 때 내가 거부하고 내 알지 못하는 내 영이 내 혼이 내 육이 이것을 거부하고 돌아서고 외면하고 싶지만 그러나 그럴 때마다 저는 그 말씀 앞에 저를 던집니다. 저를 들이밉니다. 나는 도망가고 싶지만 더 주님을 의지하고 그 앞에 저를 들이밉니다. 주님 나는 안 되지만 주님이 깨달라고 들이밉니다. 그러면 참으로 좋으신 주님이 저를 품어주시고 또다시 만져주시고 수술해주시는 것을 봅니다. 그 과정은 참 아픕니다. 내가 나를 부인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나의 그 본성.. 내가 나의 죄 된 그 본성을 꺾고 돌아서야 되기 때문에 나를 그 앞에 말씀 앞에 굴복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내게 참으로 힘들고 어렵고 쓴 길이지만 그러나 그런 제 고백과 회개의 길을 통해서 주님이 또한 내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제 성품의 죄 된 것 중에 일부분들을 제거하실 때 내 안에 임하는 기쁨, 그리고 해방감, 그리고 또 그 안에 밀려드는 평안함 이것을 맛볼 때에 아 나는 정말 또 회개하고 싶다. 이것이 내 안에 더 깊고 풍성하게 임하여서 내 안에 정말 깊은 그리고 꽉 찬 아주 충만한 그런 하늘의 기쁨과 평안이 그 하늘의 천국이 내 안에 임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전해드리고 물러나기를 원합니다. 제가 이렇게 회개를 하면서 회개에 대한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나를 자유롭게 하는지.. 내가 이전에는 그렇게 잘 할려고 했는데 안되었던 그런 것들이 이런 회개의 과정을 통하여서 수월하게 쫓아갈 수 있도록 내 본성들이 이렇게 바뀌어지는 것을 보면서 이것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내게 임하셔서 막 슬프고 애통하는 마음을 줄 때 내가 이것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이 강력하게 일하시고 나면 그것을 막 붙들었습니다. 웃긴 말이 들어와도 안 웃었습니다. 기쁜 일이 생겨도 웃지 않았습니다. 놓쳐질까봐.. 그냥 이것을 붙들고 없어질까봐.. 막 힘을 주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어느 날 저희 그 모임에 그..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지금 간증하는 것처럼 간증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그때 저희.. 아까 얘기했던 그 동서를 통해서 주님이 그렇게 얘기하셨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내가 네 마음을 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것도 내려 놓아라. 내가 너를 인도할 수 있도록 실제로 내가 너를 행복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내게 맡겨달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셨다고 제가 전해들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붙들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좋았는데 그냥 버리기를 간구하고 주님이 인도해주시기를 붙들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우리가 뭔가를 하고자 하면 그것을 내 힘으로 할려고 힘쓰고 애쓰는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이것은 내가 노력하는 것을 통하여서 내가 막 주님 앞에 부르짖고 간구하는 소원을 통하여서 실제로 주님이 그것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는 것조차도 주님을 붙들고 해야 된다는 것을 주님이 그때 제게 가르쳐주기를 원하셨던 거 같습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어떤 일에든 성령을 의지하고 그 인도함 가운데 그 능력으로 행하게 될 때에 그것이 나의 의로 그렇게 기억되지 않고 시작도 이루심도 그 일의 결과도 모두 주님이 하셨다고 그렇게 주님께 영광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저희가 될 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옥경목사님 -

 정말 제가 집회 마지막 날마다 늘 아쉽습니다. 늘 마음이 섭섭함 가운데 있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떠나기 싫어본 적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내려서고 싶지 않은.. 정말 밤을 새워서라도 함께 있고 싶은 그런 마음은 또 처음인 거 같습니다. 그것이 아마 그것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 안에 있는 진정한.. 정말 순수한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고 정말로 하나님이 이 땅에 임해서 이 세상에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것을 보기를 원하는.. 참된 부흥을 보기를 원하는 그 마음이 그것이 가장 값지고 그것이 가장 귀한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제 영이 거기에 붙잡혀 있어요. 이해가 되세요? 제 영이 그것이 가장 귀한 일인데 그것이 가장 값진 일인데 그것을 여러분들이 추구하고 목사님께서 추구하고 그것을 위해서 다 내려놓고 비워놓고 누가 뭐라고 하든지 어떤 오해가 있고 어떤 비난이 있고 어떤 핍박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이 기뻐하시고 주님께서 이 세상가운데 원하시는 일을 할 수만 있다면 통로들이 되기를 원해서 이렇게 저는 정말 제가 집회 온다고 전 성도가 금식하고 목사님이 6일간이나 금식하고 지금도 20일이나 금식하고 있는 그런 교회를 와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말로는 갈망하지만 말로는 원한다고 하지만 진짜 갈망하고 진짜 원하기 때문에 댓가를 지불하는 그런 교회는 이곳이 처음입니다.

 원함도 있고 사모함도 있고 바람도 있지만 댓가지불하는 일은 힘든 것입니다. 자기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원하지만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교회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는 진짜로 댓가를 지불한 거에요. 어제도 20일 금식하고 있는 그 분을 향해서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말씀이 너의 피를 내가 받았다. 너의 생명을 받았다. 여러분 우리가 금식하는 것은 생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자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우리가 먹지 않으면 죽잖아요. 그런데 자기 생명을 포기하고 주님이 이곳에 임하시기를 주님께서 이곳에 아름다운 일을 행해주시기를 정말로 자기들이 주님으로 채워지기를.. 자신 안에 주님만 있기를 진짜로 원해서 댓가를 지불했기 때문에 주님이 너의 피를 받고 너의 생명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제가 들으면서 그것이 지금 제 마음을 붙잡고 있는 거에요. 그것이 제 마음에 붙잡힌바 되어서 제가 놓지를 못하는 거에요.

 여러분 가운데 놀라운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 교회를 통해서 정말로 주님이 마지막 대 부흥과 대 추수를 위한 전략을 세우실 것이고 용사들을 준비시키셔서 여러분들이 다 거기에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대 부흥을 위한 대 추수를 위한 두려움 없는 전사들로 준비되어지는 비결 중에 비결은 회개입니다. 회개는 천국으로 임하게 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여러분이 정말로 천국이 임하고 주님이 임하시는 것을 주님이 여러분 가운데 오셔서 여러분이 완전히 주님의 생명으로 채워지는 것을 보기를 원한다면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회개 가운데서 저는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서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데 장애가 되는 그것을 거스르는 모든 내 죄의 본성들을 태우고 싶어서 없애고 싶어서 그렇게 회개했을 때 제가 기대하지 못한 것을 얻게 된 것입니다. 바로 천국이 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회개하고 있을 때 하늘 문이 열리고 위로부터 은혜의 소낙비가 부어졌어요. 정말로 기도하는데 성령의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렇게 울며 회개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늘문이 열려서 거기에서 불이 임하구요 거룩의 불이 임하구요 그리고 예수의 주님의 보혈이.. 그 보혈의 비가 떨어지기 시작하구요 그리고 정말 겸손의 겉옷들이 그런 거룩의 겉옷들이 실제로 제가 기도하고 있는데 하늘 문이 열려서 내려와서 입혀지구요 제가 영으로 올라가구요 천사들이 오구요 하나님의 사람들이 오구요 그러면서 은사들이 저절로 열리는 거에요. 환상이 보이죠. 예언이 임하죠. 지혜가 임하죠. 지혜의 말씀이 오죠. 지식의 말씀이 오죠. 그런 일들이 제가 그 일을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그것을 추구하지도 않았는데 그것을 원해서 그렇게 기도한 것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저절로 임해버렸어요. 제가 환상을 원해서 환상이 임한 것도 아니구요 입신을 원해서 입신이 임한 것도 아니구요 예언의 영이 임하기를 원해서 예언의 영이 임한 것도 아니구요 각종 은사들이 각종 기름부음들이 제가 원해서 임했던 것이 아니라요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서 주님을 닮고 싶어서 회개하고 있을 때 눈물로 주님 앞에 울며 내 죄가 해결되기를 위해서 처절하게 부르짖고 있을 때 그때마다 하늘문이 열린 것입니다. 실제로 하늘이 임한 것입니다. 천국이 임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 제가 놀라운 환상을 보게 되죠. 그 이문동.. 그 초라한 그 지하 30평도 안 되는 그 공간 거기에 낙원이 건설되어 있었어요. 실제로 천국이 그대로 내려와 버렸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버렸어요. 그곳에 하늘에.. 하나님 나라에 있는 그 천국이 그대로 임해서 거기에 생명나무 실과가 맺혀있었고 생명수 강이 흐르고 있었고 거기에 정말 갖가지 하늘의 보화들이 그곳에 그냥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원하기만 하면 먹을 수 있었고 마실 수 있었고 우리가 원하기만 하면 취할 수 있었어요. 우리가 우리에게 필요로 하면 그것은 그냥 쉽게 우리에게 주어졌어요.

 여러분 바로 비결은 이것입니다. 회개하는 가운데 천국 문이 열리고 하늘의 보화가 주어지는 것.. 그것이 진짜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진짜 우리에게 악한 영에게 속거나 미혹되지 않고 정말 천국을 소유하고 정말 주님을 소유하게 되는 비결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회개를 하지 않고 은사에 초점 맞추고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다른 어떤 목적을 가지고 기도하면 그것은 주어질지라도 그것이 혹시 우리가 취할 수 있을지라도 그러나 그것은 언젠가는 우리를 넘어뜨릴 수 있는 무너지게 할 수 있는 함정이고 멸망시킬 수 있는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 기억하시고 회개에만 초점 맞추면 됩니다.

 예수님이 복음을 간단하게 전파하셨어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그것으로 복음이 요약되는 거에요. 이해가 되십니까? 이제 나머지는 무엇을 어떻게 회개하고 어떻게 회개해야 될 것인가? 회개의 열매가 어떻게 맺혀지는가? 그것에 대해 풀어놓은 것 뿐이에요. 여러분이 회개.. 그것에만 초점 맞추시면 실제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가장 값지고 귀한 참된 것들은 다 주어집니다.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채워집니다. 그리고 우리를 예수님의 신부로 정말 주님의 용사들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령의 예리한 검이 주어지고 우리가 정말 갑옷을 입게 되고 하늘의 장군들로 이 세상 가운데 있는 어둠의 영들과 싸울 수 있는 그런 모든 전략들과 모든 갖추어야 되는 모든 것들이 다 갖춰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장군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그 일을 꼭 여러분들이 이루셔서 승리하시기를 원합니다. 반드시 이 교회는 승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초점이 바릅니다. 초점이 정말 바르게 또 그 동기와 중심이 예수님께로 완전히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승리하실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통로로서 드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가장 귀한 것을 드리고 가기를 원했습니다. 아까 안수 받으면서 여러분들이 무엇을 느끼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저한테 실제적으로 강력한 불이 들어왔습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 만질 때마다 그 불이 충만하게 다시 채워지고 다시 채워지고 다시 채워지면서 여러분에게 불이 들어갔습니다. 아마 여러분 가운데 예민한 사람들은 오늘 안수 받으면서 불이 들어온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주님께서 거룩의 불이라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여러분들이 죄가 태워지고 악이 태워지고 육체의 소욕이 태워지는 그 거룩의 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거룩의 불이 여러분에게 임했습니다. 아까 안수사역을 통해서 저는 그렇게 경험하기는 처음입니다. 불이 한사람 만질 때마다 새로 들어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다시 채워지는 거에요 다시 채워지는 거에요. 계속 제가 불을.. 대개는 한번 받아서 그 불을 가지고 계속 안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는 신기했습니다. 제가 신기했습니다. 여러분 만질 때마다 불이 들어와서 충만하게 들어갔습니다.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들어갔습니다. 이제 그 불을 소멸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불이 꺼지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거룩을 추구하고 회개를 원하면서 계속 기도할 때에 여러분이 진정으로 그 거룩을 이룰 것입니다. 죄에서 떠나지는 것.. 세상이 여러분 속에서 없어지는 것.. 여러분 속에서 진실한 자아가.. 자기의 자아가.. 그 자아를 붙들고 있는 그 사슬들이 끊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께서 제가 여러분에게 너무나 귀하고 값진 것을 제가 그것을 여러분이 받는 일에 통로가 되어지기를 원한다고 제가 오는 내내 어제 밤부터 그 기도를 했을 때 그 불을 아까 주셨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그 불이 여러분 안에서 더 강력하게 타도록 여러분이 진정한 회개를 원하시면서 기도하실 때 이 불이 강력하게 여러분 안에서 역사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갈망을 버리지만 않으면 거기에서 초점을 놓치지만 않으면 계속적으로 이 불이 여러분을 태울 것입니다. 강력하게 태울 것입니다. 정말로 거룩한 무리들이 될 것입니다. 거룩한 용사들이 될 것입니다. 거룩한 신부들이 될 것입니다. 이 시간에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 불이 지금 여러분 안에서 운행되어지도록 역사되어지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우리는 거룩하게 되어야 됩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떠나야 됩니다. 죄에서 떠나야 됩니다. 악에서 떠나야 됩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그 거룩을 이루셔서 온전한 통로들이 되셔야 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여러분 안에 채워지는데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자아가 태워져야 됩니다. 소멸되어야 됩니다. 그 일이 지금 임할 것입니다. 그 일이 지금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들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큰믿음청년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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