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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신뢰의 접착제

성령충만땅에천국 2012. 6. 11. 06:55

웃음은 신뢰의 접착제
이요셉

제가 며칠 전에 아주 멋진 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너무 재미있고 유머가 많고 아주 인생을 멋있게 사시는 분이었습니다.
처음 딱 만나자마자 그분이 저에게 말하는 거예요.
제가 2행시로 당근이라는 말을 하면 2행시로 그것을 화답해주겠대요.
너무 재미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당 - 당근이 말합니다.
근 -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완전히 그 자리에서 폭소가 터져 웃으며 1분 안에 친구가 되어버린 거예요.

웃음의 위력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을 기분 좋게 하고 웃음을 주기 시작하면 그 즉시 라포(Rapport), 신뢰가 만들어 집니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능력은 굉장한 큰 힘이 됩니다.
내 마음을 열게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하는 가장 중요한 키가 바로 웃음입니다.

저는 요즘 굉장히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BS 다큐 프로그램에서 진행하는 '상사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에서 제가 코칭을 진행하는 데 이 내용은 대한민국에 있는 리더들과 팀장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입니다.
리더십의 부재를 해결해주고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완전히 해결시켜주고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속에 있었던 아팠던 상처들을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코치들이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가 거기에서 웃음 코칭을 맡고 있는 데요. 한분을 제가 이렇게 만났습니다.
모든 사람을 변화시킬 때는 중요한 키와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뢰를 만들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관계에서도 마찬가지고 고객도 마찬가지고 내가 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 신뢰가 없고 자부심이 없고 자신감이 없다면 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하고 내가 함께하는 사람들을 믿지 못한다면 신뢰하지 못한다면 거기에서는 어떠한 결과도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했던 방법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그분 안에 있는 소통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분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한가지, 두가지, 세가지
웃음코칭을 진행하기 시작하면서 놀라운 것들을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는 그분과 신뢰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질문하기 시작합니다.
"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였습니까?"
막 얘기를 하는 거예요. 행복했을 때의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내 마음에 즐거운 에너지가 나오기 시작하죠.
그땐 당연히 미소와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고요.
또 하나 "가장 추웠을 때는 언제였습니까?"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힘들고 어렵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그분이 옛날의 감정과 함께 이야기를 듣는데 왜 이분이 소통이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저는 거기서 알았습니다.
과거에 그 트라우마가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 군대 상사와의 관계 속에서 막혔던 것이 지금에 있는 일터에서 똑같이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그 신뢰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썼던 방법은 아주 간단했지만 놀라운 위력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이시간 잘 들으세요.
내 삶속을 진정으로 가장 힘있게, 에너지있게, 웃음이 넘치게 만드는 가장 큰 키는 바로 나 자신을 받아주고 인정하고 신뢰해주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그 팀장에서 말합니다. 과제를 줬어요. 하루에 끊임없이 이렇게 반복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많은 암환자 분들과 우울증환자, 삶을 포기했던 사람들을 살려냈던 몇 가지 키중에 한가지인데 이렇게 말을 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따라해 보세요.
"나는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사랑한다."
내가 힘들고 어려웠던 것도 받아줘야 됩니다.
왜냐하면 받아주기 시작할 때 그 아픔은 눈 녹듯이 녹아내린다는 겁니다.

놀라운 사실은 내가 나를 받아주고 인정해주기 시작할 때 그때 놀라운 에너지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내가 나를 받아주고 인정해주기 시작할 때 진정한 미소와 웃음이 나온다는 겁니다.
오늘 이 시간에 내 삶속에서 나를 받아주고 인정할 때 그 팀장님이 엄청 우는 거예요.
그렇게 감정이 없고 그렇게 말하지 않는 분이 그러면서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울고 난 다음에 자기 삶속에서 왜 문제가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알았다는 겁니다.
왜요? 받아주고 인정하면서
자기의 삶에 있는 문제들을 받아주고 인정하면서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피하는 것이 아니라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직면하고 받아주면 그 문제는 사라져버리고 눈 녹듯이 녹아내려버린다는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인정과 신뢰의 키는 따뜻한 사랑에서 출발되는데 그 사랑은 이야기했던 것처럼 내 마음속에 기분이 좋고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
그것은 어떻게 만들어요? 지금 만들 수 있잖아요.
내가 나 자신을 바라보면서 미소 지을때, 세상을 바라보면서 웃기 시작할 때 그때 웃음은 열린 마음 그것은 바로 자기사랑으로 연결되죠.
오늘 이 시간에 내 삶속에 내가 하는 일, 만나는 사람, 특별히 나 자신을 미소로 받아주고 그리고 웃어준다면 삶속에 더 큰 에너지와 더 큰 위력이 나올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 삶속에 더 많은 웃음과 더 많은 사랑이 넘쳐났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