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 SHALL I ROUSE MYSELF UP TO THIS=내가 이 정도까지 성화될까요?

 

SHALL I ROUSE MYSELF UP TO THIS?

“Perfecting holiness in the fear of God.”

2 Corinthians 7:1

 

“Having therefore these promises.” I claim the fulfillment of God’s promises, and rightly, but that is only the human side; the Divine side is that through the promises I recognize God’s claim on me. For instance, am I realizing that my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Ghost, or have I a habit of body that plainly will not bear the light of God on it? By sanctification the Son of God is formed in me, then I have to transform my natural life into a spiritual life by obedience to Him. God educates us down to the scruple. When He begins to check, do not confer with flesh and blood, cleanse yourself at once. Keep yourself cleansed in your daily walk.

I have to cleanse myself from all filthiness of the flesh and spirit until both are in accord with the nature of God. Is the mind of my spirit in perfect agreement with the life of the Son of God in me, or am I insubordinate in intellect? Am I forming the mind of Christ, Who never spoke from His right to Himself, but maintained an inner watchfulness whereby He continually submitted His spirit to His Father? I have the responsibility of keeping my spirit in agreement with His Spirit, and by degrees Jesus lifts me up to where He lived—in perfect consecration to His Father’s will, paying no attention to any other thing. Am I perfecting this type of holiness in the fear of God? Is God getting His way with me, and are other people beginning to see God in my life more and more?

Be serious with God and leave the rest gaily alone. Put God first literally.

 

   ”So foolish was I, and ignorant: I was as a beast before Thee.”

O Lord, those words express me to myself before Thee. I am

ashamed of my temper of mind, so foolish, so “beast-ly,” when looked

at in the light of the pure and holy God-likeness our Lord demands.

 

MARCH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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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정도까지 성화될까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고린도후서 7:1

 

“그런즉 이러한 약속들을 가진.” 나는 하나님의 약속들을 성취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당한 요구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측면에서 볼 때만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측면에서 볼 때는 이 약속들을 통해서 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내가 깨닫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내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내가 깨닫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빛을 몸에 똑똑히 띠지 못할 습관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까? 성화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이 내 안에 조성됩니다. 그 다음에는 내가 주님에게 순종함으로써 나의 본능적인 삶을 영적 삶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양심 깊숙이까지 철저하게 교육시키십니다. 주님께서 확인하기 시작하실 때 육신과 의논하지 말고 즉시 자신을 깨끗하게 정화하십시오. 당신의 일상 생활에서 청결한 삶을 유지하십시오.

육신과 영이 하나님의 속성과 일치할 때까지 육신과 영의 온갖 더러움으로부터 내 자신을 청결하게 해야 합니다. 내 영의 마음이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온전히 따르고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지성을 내세워 내가 불순종하고 있는가? 자신에 대한 권리를 결코 주장하지 않고 내적 경계심을 유지하여 자신의 영을 아버지 하나님에게 끊임없이 복종시키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내가 형성하고 있는가? 내 영이 주님의 영에 계속 따르도록 유지할 책임이 나에게 있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고 그분의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헌신하며 살았던 곳까지 예수님께서 단계적으로 나를 성화시켜주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이러한 형태의 거룩함을 내가 완성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주관하고 계시는가,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나의 삶 안에서 더욱더 하나님의 형상을 보기 시작하고 있는가?

하나님과 진지한 관계를 유지하고 그 나머지 것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내버려 두십시오. 문자 그대로 하나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십시오.

 

   “제가 몹시 어리석었습니다, 그리고 무지했습니다. 주님 앞에서 짐승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오오 주님, 그 말들이 주님 앞에 있는 저의 모습을 표현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바 청결하고 거룩한 하나님을 닮은 빛 가운데서

바라볼 때 몹시 어리석고 짐승 같은 내 마음의 기질을 내가 부끄러워합니다.

 

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