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강해설교+전도교육자료

[스크랩] 진화는 `거짓`이고, 창조는 `진실`이다!

성령충만땅에천국 2011. 3. 29. 17:07

진화는 '거짓'이고, 창조는 '진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진리가아닌 가설뿐인 진화론을 진리로 여기며 살아갑니다.

과학과 종교는 별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나요?

 

천지 창조는 바로 진정한 과학입니다.

 

상식적으로 보아도 엉터리인 진화론에 대하여 크게 3가지 미신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진화론은 사람의 생각에서 고안해낸 이론입니다.

 

1 우주 진화 -x

2 화학진화 -x

3 대진화  - x

 

이렇게  진화론은 절대적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데도

이 부분에 관해서는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의심하려고도 질문을 하려고도

안하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한다는 점에서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 진화론의 유명한 미신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1. 우주의 기원

 

이해하기 쉽도록  기원론을 거슬러가면서 진화론이 거짓인지 아닌지를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A. 세상 모든것들은 다 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먼저 지구상에 살고있는 150만종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나요?

이렇게 질문하자면 지구라는 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지구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습니까?

그렇다면 당연 우주로 인해 생겨나게 되었다고 답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주는 무엇으로 생겨나게

되었습니까? 이렇게 묻는다면 진화론을 믿는 과학자들의 답변은 빅뱅 (대폭발)로 인해 우주가 탄생되었다

말할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질문한다면  과학자들은 입을 굳게 다물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그 대폭발은 무엇으로 일어나게 되었냐는 질문이지요. 빅뱅이론이 정말 사실이라면 대폭발의 여파를

설명하기에 앞서 대폭발의 순간을 설명할수있어야 합니다. 설령 그 이전에 무엇이 있었다 해도 또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질문 법으로 가면 답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바로 기원(시작)이 없다는 사실을

밝혀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화는 열심히 위로 올라가다가 끝내 절벽에 떨어지는 이론과 같습니다.

기원이 없고 단지 기원의 기원 이렇게 순환오류를 범하게 되어진다면 결국 시작이 없음으로 거짓이라는

답밖에는 나올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분야에 관해서는 과학자들도 앞으로 설명을 할수없음이고

제대로 밝혀낼수도 없을것입니다. 결국 과학자들에게는 태초에 관해 두가지 선택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신이 존재하느냐 없느냐 이런 선택말입니다. 모든 것에는 원인과 인과 관계가 존재합니다.

이에 1차 만물의 요인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 후에도 그 이전에도 없다는 말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 1차 만물의 요인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무엇이 생겨나기 이전에 존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즉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스스로 있는 존재가 반드시 필요한 사실입니다. 또 만물을 창조할만한

능력도 지녀야합니다. 여기서 떠오르는 존재가 한분 계시는데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출애굽기 3장 14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있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만물의 1요인을 충족시킬만한 조건을 갖추고 계시며 또 만물을 창조할만한

능력도 지니셨습니다.  과학계에서는 이런 하나님을 배제한다면 결국 자기 자신은 존재할수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입니다. 이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명언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과학이 없는 종교는 소경이고 종교가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다.

 

 

이제 진화론의 미신중 우주론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일단 우주에 관해 얼마나 우주가 넓고 광활한지에 관해서 설명들어갑니다.

 

 150만종이 넘는 생명체가 살아가는 지구.

 이 지구를 광활한 우주의 관점에서 지켜보면 지구는 그저 먼지,점같이 보이거나 아예 안보일수도 있습니다.

 혹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신다면 아실수있을것입니다.

 

 

 

동그라미 안에 하얀 점이 바로 지구입니다.

(※자료화면- "창백한 푸른 점"이란 사진)


 이 사진은 탐사선 보이저 1호가 1990년 6월 명왕성 부근에서 지구를 촬영하여 보내온 것입니다.

(※ 1977년 9월 발사 후, 12년 9개월 만에 이 사진을 보내왔고, 약 33년이 지난 2010년 4월에도 데이터를

보내옴)


 

여러분은 저 사진 속에서 지구를 찾을 수 있겠는지요? 이 사진의 별칭은 '창백한 푸른 점'이라고 합니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지구는 희미한 빛을 내는 작은 점에 불과함을 알 수 있지요. 이것은 지구에서 약 64억km 떨어진 거리인 태양계의 가장자리에서 바라본 지구입니다. 태양계는 전 우주 공간에서 지구가 속해 있는 '작은 점'일 뿐입니다. 겨우 그 작은 점의 가장자리에서 지구를 보았을 뿐인데도 지구가 저렇게 작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태양계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은하계가 있지요. 지구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는 지름이 빛의 속도로 약 10만 년을 가야 하는 거리. 즉, 10만 광년이라고 합니다. 이런 은하들이 수십 개 모인 것을 은하군이라고 하며 수백 내지 수천 개 모이면 은하단이라고 합니다.또한 이런 은하단이 여러 개 모인 것을 초은하단이라고 하지요. 이 정도가 천문학자들이 분류한 우주 공간입니다. 이렇게 말로 설명할 수는 있지만 여러분은 그 넓이가 상상이 되시는지요?
   
우리 은하만도 이쪽 끝에서 저쪽 끝으로 가려면 빛의 속도로 약 10만 년을 가야 하는 거리라는데 이 거리도 사실 상상이 잘 안 되지요. 하물며 은하군의 넓이, 은하단의 넓이는 상상할수없을 정도로 광활하고 거대합니다.

 

Star Cluster in Nebula NGC 3603 

Rainbow Image of the Egg Nebula 

The Veil Nebula, segment 1 

진화론에서는 이 우주가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가란 질문에 진화론자들은 당당히 빅뱅(대폭발)이론이라

답변합니다.

 

그런데 이 대폭발(빅뱅)이론은 완전한 이론일까요?

이 빅뱅이론의 모순에 관해 간단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빅뱅 이론의 모순

빅뱅이론은 1974년 가모프가 원시원자이론을 확장하여 제안한 것으로 지금부터 100에서 200억년전에 1016K이상의 초고온과 1016g/cm3 이상의 초고밀도의 원초물질이 폭발하여 오늘날과 같은 우주가
형성되었다는 이론입니다. 과학계에서는 대폭발 이후에는 수학과 물리학등 여러 지식들을 총동원하면어느정도 계산이 나올수있지만  근본적으로 빅뱅(대폭발)의 원초물질은 어디서 왔으며, 그 폭발의 원동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의문에 시원하게 대답하지는 못합니다.

 

이에 과학계에서는 빅뱅이론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플레이션, 끈이론입니다.  그 이론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빅뱅을 일으킨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학자들의 여러가지 전제하에 가정을 한뒤 일을 풀어나갑니다.

태초는 무입니다. 아무것도 없고 어떠한 원인도 작용도 없는 無작용 無상태 無규칙뿐인 완전한

無일뿐입니다 그러나 양자 역학에서는 다릅니다. 그들이 주장하기로는 완전한 무란 존재치 않으며 일정한

양자 요동이 있다 합니다 또 그것으로 빅뱅을 일으킨 근원이 되었다 하지요. 즉 우주가 스스로 존재하며

그 스스로 존재하는 우주가 만물을 창조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사실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창조론과 흡사하다 봅니다, 완전 과학을 신학으로

전환 시켜 놓은 듯한 인상입니다.

 

진화론자들은 현재 모든 만물과 정해진 법칙등을 인간이 보고 연구하면서 과거에 관해서 이런 저런

가정을 한뒤 추정을 해나가는식으로 모든것을 설명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자연에게

인공지능을 부여한뒤 자연이 마치 창조주의 역활이 되어 모든것들을 필연적으로 만들어나간다

합니다,  쉽게 말해서 과학자들이 말하는것은 스스로 있는자 만물을 창조하는 절대자 즉 신의 역활을

자연에게 감당을 시켜놓고 시간과 확률로 모든것을 이해시키려하고 설명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튼 그 빅뱅이론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낸 스스로있는 우주론인, 인플레이션 이론과

끈이론의 문제점을 간단하게 지적하겠습니다.

 

 

인플레이션 이론

우주 대폭발설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은 대폭발의 초기에 인플레이션 과정을 도입함으로써 상당 부분

해소할 수있다.  특히 대폭발설의 근원적 문제 대폭발을 일으킨 원인이 발생할수있는 배경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말이다..


인플레이션 우주론이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이론은

아직도 증명되지 않은 여러 가지 전제하에서 계산되어진 이론이라는 것이 가장 큰 약점이다.

즉 어떤 실험적으로 증명이 된 사례가 없이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가설이기 때문이다.

 

초끈이론

 

초끈이론도 우주에 관해 꽤 파헤치려하고 알아가려는 학문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초끈이론은 실험적인 검증을 할수 없다는 것이 비판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물리학 이론은 실험에 의한 증명이 없이 덩그러니 이론만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인플레이션 이론과 초끈이론등 나름  빅뱅에 관해서 보완한다고 나온 이론등이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과학자들의 여러가지 전제나, 가정하에 계산되어진 공상속의 이론이기에 실제로는 검증이 불가하다는게

비판의 큰 원인 입니다. 역시나 인간의 한계로는 무한한 우주를 이해할수도 다 알아낼수도 없습니다.

신이란 존재를 의도적으로 배제를 하니 이런 문제가 생길수밖에요 신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모든것을 풀어가려고

한다면 모든 기원론이나 각종 문제들이 시원하게 해결이 될텐데 왜 그렇게 다른것은 돼도 신만은 안됀다고 우기는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최대한 인심을 써줘서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인플레이션 이론을 사실이라 쳐주고 빅뱅이 사실이라 쳐봅시다.

그렇다 해서 빅뱅 이론이 설득력있는 완전한 이론일까요? 답은 아닙니다.

 

빅뱅 대폭발로 인해 우주가 팽창하고 별들이 형성되어 지금의 위치하여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면 

이에 대하여서 누구도 인정할수없을듯 합니다. 위에 우주가 얼마나 광활한지 설명을 했는데 조그만 은하

하나만 해도 지름이 10만 광년인데 은하단 초은하단 빛으로 달려도 상상할수도 없는 거리를 어떻게 대폭발로 우주를 연수로 따져도 빛의 속도로 달려도 1광년 몇 십 몇백 수천만 광년을 날아가서 별들이 자리를 날아가서 자리를 잡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의 우주를 보면 얼마나 체계적이고 질서정연하게 일정한 궤도와 법칙을 가지고 수십 수억만 세월을

운행한다는 사실에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빅뱅 ( 대폭발)으로 인해 이전에없었던 새로운 작용이 발생하면서

무질서한 것들이 무작위적인 영향으로 인해 질서정연한 형태와 정상적 법칙을 가지고 수많은 세월동안 변함없이 운행한다는것에 동의할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이 그동안 천문학 우주에 관심을 가지고 수백년간 연구하며 지식에 지식을 더하고

지금의 최첨단 기기를 사용해도 우주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현상과  운행법칙을 다 알아낼수없을정도로

우주는 무한한 지혜와 놀라운 비밀들이 있는 지혜의 총 주소인데 이 우주를 그저 대폭발로 인한 무작위적인

영향으로 인해 아래와 같이 질서정연하고 한치의 오차도 없는 질서를 만들었다는 주장인가요?

 

진화론자들은 진화설을 정립하기 전의 1차 단계인 이 우주론을 매듭짓고 그 다음 단계인 생명과 대진화

등을 설명해나가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진화는 그저 생명체의 진화만을 연구하는 학문이라 하는데

솔직히 진화가 일어날려면 그 이전의 무엇인가가 작용하고 무엇이 발단이 되어 생긴일이 아니잖습니까?

즉 1차 원인이 있어야 연쇄적으로 인과관계가 엮이면서 7차 까지 이어진다는 것이죠.

(7차는 임의적 숫자이니 반박이나 태클은 사절합니다.)

 

아래에는 진화론으로써는 설명하기 어려운 법칙과 사실적 증거들입니다

또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들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설명을 보면서  지적  설계냐 밑도 끝도 없이 생겨난

대폭발로 인해 나타난 현상들인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천지 창조의 증거 7.

 

1번 지구의 크기

 

만일 지구의 크기가 지금보다 10% 작다면 지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합니다. 크기가 작아지면 중력이 줄어들어서 지구를 둘러싼 대기권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대기는 우주의 영향으로 인한 극심한 온도 변화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므로 대기권이 줄어들면 지구는 거의 눈과 얼음으로 덮이거나 사막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2. 지구와 태양 사이의 적절한 거리

태양의 표면 온도는 약 5,700도이며 이 태양으로부터 복사에너지 즉 태양열이 태양계의 행성들에게 전달됩니다. 그래서 행성이 태양에서 가까울수록 온도가 높고 멀수록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지구보다 태양에 가까운 금성은 평균 온도가 400도가 넘습니다. 지구보다 태양에서 먼 화성은 평균 온도가 영하 40도라고 하지요. 화성의 적도 부분은 하루에도 온도가 최고 30도에서 최저 영하 80도까지 내려갑니다. 하루 온도가 이렇게 차이나는 곳에서 사람이 살기는 불가능합니다.

반면 지구의 평균 온도는 약 15도입니다. 만일 지구의 평균 기온이 2도만 올라가도 극지방의 얼음이 녹아서 생명체의 30%가 멸종된다고 합니다. 만약 5도가 올라간다면 미국의 뉴욕과 일본의 도쿄가 바다 밑으로 잠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가장 적절한 위치에 지구와 태양을 두신 것입니다.

 

 

3. 지구의 자전 속도와 자전축

지구가 스스로 하루에 한 바퀴씩 도는데, 이를 자전이라고 합니다. 만일 자전 속도가 지금보다 열 배 느려진다면 모든 식물들이 밤에는 얼어버리고 낮에는 햇볕에 타버린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는 공전궤도 평면에 대해 수직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는데, 이를 자전축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지구는 반듯하게 서 있지 않고 옆으로 살짝 기울어진 상태로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 만약 지구가 이렇게 기울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4계절이 사라지게 됩니다.

 

4. 지구에 있는 보호막들

태양계의 행성들은 태양으로부터 빛과 열을 공급받는데, 태양은 생명체에 해로운 방사능을 가진 작은 입자들도 함께 발산합니다. 이를 태양풍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 태양풍이 지구에 직접 닿으면 지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구에는 이 태양풍을 막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지구 자기권과 밴앨런대(Van Allen Belt)가 이 지구를 감싸고 있어서 태양풍의 유해한 방사선을 차단해 줍니다. 또한 오존층이 있어서 태양으로부터 오는 자외선을 많이 걸러 줍니다. 만일 오존층에서 이 자외선을 거르지 않는다면 과도한 자외선으로 인해 인체에는 피부암 등 심각한 질병이 유발됩니다. 그런데 오존층에서 자외선을 걸러주니 일부만 지표면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약간의 자외선은 인체에 비타민D가 생성되는 데 도움을 주지요.

 

지구의 대기권도 보호막의 역할을 합니다. 대기권에는 우주 공간으로부터 매일 수천만 개의 운석이 시속

18만 킬로미터의 속도로 들어옵니다. 혹 운석의 크기가 작다 해도 떨어지는 속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지구

표면에 그대로 떨어지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운석은 대기권에서 타서 사라집니다.

 

5. 천체의 모양이 모두 구형인 이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증거중에 하나인 천체의 모양이 왜 하나같이 구형인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 한분에 의해 우주와 수많은 천체들이 창조되었음을 알려주는 사실입니다.

과학자들은 왜 천체가 하나같이 다 구형의 모양을 가지고있는가에 관해서 이렇게 말을합니다.

 

대폭발로 인해 생겨난 먼지들이뭉쳐서 오래 돌다보니 구형이 되었다하는데 그게 정말 합당한 말이겠습니까?

 

인공위성을 예를 들자면 인공위성은 길어야 15년정도 되고 수명이 다하면 우주 쓰레기가 되거나

폭파시켜서 바다로 떨어트린다 합니다 인공위성과 천체의 궤도를 도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비교할수

지만 인공위성이 수억만년 돈다고 해서 구형이 될리는 없습니다. 인공위성중에서는 2시간 마다 지구를

한바퀴 돌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형이 되지는 않습니다. 강 어귀나 바닷가에서 볼수있는 조약돌의 경우

바위가 잘게 쪼게지고 모난 부분이 깎여서 모양이 나옵니다, 그러나 수많은 세월동안 깎이고 모난부분이

반질반질해 진다 해도 딱 원형 구형의 조약돌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조약돌의 모습은

납작하거나 길쭉하는등 온전한 구형의 모양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기때문입니다. 깎이고 모난 부분이

닳아진다 해도 온전한 구형은 될수없습니다.

 

그러나  우주에 있는 그수없는 별들은 다 온전한 구형입니다.우연의 일치일까요?

 

바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렇게 설계하셨고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천체의 모양을 모두 다 구형으로 만들어 놓으신것일까요?

각각 개성있게  만들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보통 사람이 사물을 보고 아름답다고

평할때에는 빛깔이나 색깔도 물론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구조적으로 균형이 잘 조화가 되어 있으면

아름답다 합니다  보석의 원석같은 경우 원석에서도 나름 빛깔이 나온다 하지만 원석을 세공하면

더 빛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꽃이 아름다운것도 빛깔이긴 하지만 구조적으로 봐도 균형있게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꽃 모양이 좌우대칭을 이루죠 좌우 대칭이란 가운데를 중심으로 반으로 접으면좌우가 일치하는 것입니다.

많은 꽃들이 한개 이상의 축에서 대칭미를 이루어 놀라운 균형미를 갖추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구조적으로 대칭과 균형이 제대로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꽃의 빛깔이 화려해도 아름다워보이지 않습니다,.

 

눈의 결정이 아름다워 보이는것도 정육각형 구조와 완벽한 균형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디자이너라 해도 단 한 가지 소재를 가지고 이처럼 다양하고 아름답게 디자인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왜 눈 결정이 이처럼 육각형인지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정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하네스 케플러란 과학자가 다만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모양을 만드는 힘이 얼음 속에 있어서 그것이 육각형을 형성하게 한다는 것입니다.여기서 모양을 만드는

힘이 무엇인지 그 과학자는 알아내지 못했지만 우리는 압니다. 바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모양을 만드는 힘'이 무엇인지 그 과학자는 알아내지 못했지만 우리는 압니다.

바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지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물에 깃들어 있어 구름 속의 물방울이 눈이 되어 내릴 때에 육각형의 결정이 되게

한 것입니다. 그 무수한 눈의 결정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에 의해 그런 모양으로 디자인됐다는

말이지요.


욥기 38장 22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욥에게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물론 눈 곳간이나 우박 창고가 하늘 어딘가에 있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이 말씀은 눈과

우박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게 해 주지요

 
 그렇다면 눈의 결정체를 모두 육각형으로 만드신 것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요?


먼저 '숫자 6'에는 영적으로 '경작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인간 경작도 6천 년이고, 인간 경작을 위한 창조 역사도

6일 동안에 모두 이뤄졌지요. 또한 첫째 하늘인 이 육의 공간에서는 숫자 6이 '완전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6천 년이면 인간 경작을 하기도 충분한 기간이고, 창조 역사도 6일 동안에 다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 6일이란 실제 지구가 창조된 나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6이라는 숫자는 완전함을 뜻합니다. 6각형이 가장 안정적임은 수학자들도 동의합니다.

수학에서 가장 완전한 도형은 육각형입니다. 수학적으로 둘레가 일정할 때 넓이가 최대인 도형은 원입니다.

그러나 원은 여러 개를 이어 붙일 때 틈새가 생겨서 평면을 덮을 수가 없습니다. 정다각형 중에서

오직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만이 평면을 덮을 수가 있지요.


그런데 일정한 공간을 채우고자 할 때 정삼각형은 정육각형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개수가 필요합니다.

정사각형은 정육각형에 비해 구조가 튼튼하지 못하지요. 따라서 최소의 재료로 가장 튼튼한 최적의 공간을 만들려면

정육각형이 가장 적합합니다.
   
이 육의 공간에서 가장 완전한 수가 왜 숫자 6인지를 여기서도 알 수가 있지요. 본능적으로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집을 짓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꿀벌입니다. 꿀벌이 만드는 벌집은 여러 개의 육각형이 맞물려

있는 형태이지요. 이 육각형인 벌집의 벽두께는 0.1밀리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얇은 벽으로 지어진 벌집에는,

집 자체 중량의 약 30배에 달하는 꿀을 저장할 수 있다고 하지요.


벌집이 이렇게 얇으면서도 튼튼한 이유가 바로 육각형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적은 양의 재료로 가장

튼튼한 집을 지으려면 육각형 구조로 지어야 함을 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것이지요.

여러분! 벌들이 어떻게 이런 수학을 알았겠습니까! 육각형의 구조가 가장 안정적이고 꿀도 가장 많이 저장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자고 회의를 했겠습니까? 아니지요. 벌이 본능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벌에게 그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벌집식 구조는 '하니컴'이라 불리며 여러 방면에 응용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재료로 가장 가벼우면서도 튼튼하며 안정적인 구조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제트기와

인공위성의 벽에도 응용이 되지요. 방음과 방열 효과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아주 간단한 예지만 이것들만 보아도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무엇을 볼때 구조적으로 대칭을 이루고 균형미가 조화가 되어야 아름다워 보인다 했는데

특히 구형일경우 좌우상하와 대칭을 이루는 것은 물론  360도 어느 방향을 봐도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것이 바로 구형입니다, 가장 완벽한 도형이 바로 동그라미 모양의 원형입니다.

그래서 우주공간의 무수한 별들을 모두 구형으로 만드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분 하나님만이 해와 달과 별들을  설계하시고 창조하셨다는 증거인것입니다.

 

 

6 지구에 존재하는 물

생명체에게 필요한 충분한 물을 가진 곳은 전 우주에서 지구 외에는 찾지 못했습니다. 물은 다른 대부분의

물질과 달리 고체의 밀도가 액체의 밀도보다 낮습니다. 즉, 물보다 얼음이 더 가벼워 고체인 얼음을 물에 넣으면 물속에 가라앉는 게 아니고 물 위에 떠오릅니다. 물이 얼음이 되면 물에 뜨기 때문에 이 얼음으로 인해 외부와 차단된 물속은 오히려 온도가 영상으로 유지될 수가 있어서 극지방의 바다 속에서도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릇에 물을 오랫동안 담아두면 썩습니다. 지구의 물도 지구라는 큰 그릇에 담긴 고인물입니다. 그러나 바닷물에는 염분이 녹아 있어서 부패를 막아 줍니다. 물론 썰물과 밀물의 작용으로 인해서도 바닷물은 부패하지 않습니다. 썰물과 밀물의 작용은 달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데, 하나님께서 지구 곁에 달을 창조해 주신 것도 지구에 꼭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7 지구만이 생명체가 살기좋게 형성된 이유,

 

태양계에 행성과 궤도와 간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사실입니다. 태양계에는  8개의 행성있는데

먼저 수성이 앞에 있고 그 다음에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순입니다.

태양과 이 행성들의 크기는 지금이 가장 적당합니다. 태양과 이 행성들과의 거리 행성간의 거리도

지금이 가장 적당합니다.

 

예를들어서 두사람이 팔을 앞으로 쭉 벌려 손바닥을

맞대고 있다합시다. 서로 상대쪽으로 손바닥을 미는 힘이 같다면 그둘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게 됩니다.

둘사이에는 팽팽한 힘이 오고가는 중이지만 제3자에는 그 두사람이 그냥 나란히 서있는것 같이

보입니다 이때 둘중 한명의 힘이 순간적으로 약해지면 힘의 균형이 깨지면서 두사람 다 휘청거리며 제자리에

서있기 힘들것입니다.

 

이처럼 태양과 8개의 행성들이 지금의 위치에 있을수 있는것도 적당한 크기과 간격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 밀고 당기는 힘의 균형이 정확히 맞도록 설계하신 것입니다.

 

지금의 태양계중 행성이라도 지금보다 더 크거나 작아진다면 태양계 전체가 영향을 받게 되지요

 

태양열의 세기도 그렇습니다,  태양열이 지금보다  5% 뜨거워져도 식물이 살수없게 된다 합니다.

 

식물이없으면 동물도 살수없다면 인간도 살수없을것입니다.

지금보다 태양과 가까운 금성과 조금 먼 수성에 아무 생명도 살지 못함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지구는 가장 생명이 살수있는 가장 알맞은 위치에 거리에 놔두신것 천문학이 발전할수록 태양계에

특징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태양과 같은 별이 우리  은하에만  천억계가 존재합니다. 태양계는 그 별들

항성들도 몇개의 행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계 이외의 다른 별의 행성은 2010년 5월 까지 사백 오십

여개가 발견됐다 합니다.

 

이런 외계 행성들은 태양계의 행성들과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이

다른 외계 행성들과 다른점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성은 크게 두가지 암석질 행성 가스형 행성 암석질은 표면이 암석으로 되어 있어서 비교적 부피는 작지만 밀도는

높습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 이에 속하지요 가스형 행성은  핵부분만 암석질일뿐 행성 자체가

가스덩어리입니다 예를 들어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가스형행성입니다, 이런 가스형 행성은 

가스의 빠른 흐름으로 엄청난 세기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거대한 규모의 태풍도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상식적으로 보아도생명체가 살기 좋은 조건은 바로 암석질 행성입니다.

 

천문학자들은 드넓은 우주공간에서 지구와 같은 행성이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들은 가스형 행성입니다 더구나 발견된 외계 행성은 그들의 항성과 가깝게 자리 합니다.

이와 달리 태양계에서는 가스형 행성들이 먼곳에있는데 이 배치는 매우 독특합니다,  

가스형 행성은 멀리 배치되있고 암석질행성은 가깝게 배치되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지구는 생명체가

지속적으로 살아갈수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사실만 보아도 태양계가 대폭발로 우연히 생성된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수있습니다.

 

외계에서는 암석질행성이 없고 태양계에서는 암석질 행성이 있겠습니까? 행성의  배열만 해도 지구에

인간이 살수있도록 역사하신것입니다 고도의 지혜로 설계하셨고 놀라운 능력으로 지으신것입니다.

 

팁으로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해와  지구와 달의 크기와 거리가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사실입니다. 해와 달의 부피 해는 지구의 약 130만배, 달은 지구의 50분의 1배라는 해는

지구의 6500만배 이는 입체적인 부피 지름은 해는 달의 400배 평면 동그랗게 그린다면

해는 달의 지름의 400배는 그려야 됩니다, 이렇게 지름이 차이나는 해와 달이지구에서 크기가 비슷해보이는

이유는 달이 해보다 지구와 400배 가깝게 되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해와 지구 달의 크기와 거리 해와 지구와의 거리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

이 네가지 조건이 딱 맞아 떨어져야 가능한 일입니다 해의 크기나  달의 크기가 더 크거나  작으면 안돼고

해의 거리나 달의 거리가  거리가 지금과 조금만 달라져도 해와 달의 크기는 지금처럼 같게 보일수없습니다.

태양계 안에서 위성을 가지고 있는 행성에서 자신의 위성의 태양의 크기가 비슷하게 보이는 행성은 오직

지구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관측되는 현상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일식과 월식입니다.

 

해와 지구와 달의 크기와 서로간의 거리 달의 공전과 지구의 공전이 복잡하면서도 정확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일식과 월식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3개의 천체가 상호작용하며 일식과 월식을 일으킬 확률은

제로 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구에서는 관측할수있는 일입니다. 이처럼 확률이 제로인일이 대폭발에 의해

우연히 이루어진것이라 합니다 그것을 사람들이 그것을 믿고있죠 이처럼 정교하게 움직이는 우주의

천체가 대폭발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로 지어진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해와 달이 없다면이란 주제로 지구의 생명체가 살기좋게 조성되는 조건의 단 1가지만

부족해도 생명체가 살기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조건이 10만 가지 이상 작용이 되는데

이것을 밑도 끝도 없는 대폭발로 인한 현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거짓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진화론적인 우주의 허구성과 모순을 그리고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의 창조자이신 증거를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렇게 행성과 항성간의  정확한 거리와 크기 그리고 배치가 질서정연하게 되어진것을

진화론적으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을것입니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시간과 조건만 있다면

얼마든지 천지만물이 탄생될수있다는 생각과 논리라면 이 광활한 우주에 한번 하나쯤은

지구와 같은 생명체가 발견되고 지구와 비슷한 행성 하나쯤은 나와야 정상 아닐까요?

어떤 사람들은 슈퍼지구라고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정말 그럴까요? 예전 뉴스나 신문등에서 나왔던 슈퍼지구 글리제 581 사건을 아십니까?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765036 슈퍼지구, 사실은 다 거짓이였다.

이렇게 지구만큼 물이 풍족하고 생명체가 살기좋게 조성이 되어진 아름다운 별은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 무한한 우주와 수많은 별들 속에서 달랑 지구만 생명체가 살기 좋게

되어 있을까요? 또 왜 지구만이 생명체가 살기 좋게 되어있을까요?

 

지구가 어떤 목적을 위해 세심하게 고안되고 창조됐다는 이런 형태의 예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지구를 중심으로 한 일부의 예이지만 아주 작은 원자 크기의 초미립 세계에 이르기까지 정교하며 질서 있게 움직이는 이런 설계의 모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실제 접해본

사람이라면 최소한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토록 복잡하게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생명유지 시스템이 과연 진화를 통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제 2 초기 생명체 화학진화

 

진화론에서는 또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게 있는데 바로 최초 생명체입니다 

최소의 생명체는 무생물이였으나 원시스프속 바다속에 전극에 영향을 받아 아미노산이나 유기산등이

발생했고 그것들이 서로 곂치고 농축되어서 최초의 원시 생물이 나왔을거라 추측을 합니다.

이에 과학적으로 밀러의 실험과 폭스의 코아 세이베이트등 실험을 생명 합성실험의 예로 삼으며

마치 무 생물이 생물이 된것마냥 교과서에 실어다가 수십년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단지 과학자

자신들이 여러가지 계산하에 가정하고 인위적으로 조작한 실험실속 환경에서 이루어진 실험이였으며

생명체의 부품을 만들었던 실험일뿐 실제로 아미노산을 합성시켜서 생명을 잉태시킨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최소의 생명체에 관해서는 진화론은 반드시 실질적인 증거와 규명으로 밝혀내야 합니다, 그래야 이후의 진화가 설명이

되는것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최초의 원시 생물이라 하는 생물이라 할지라도 인간이 만들어낸

어떠한 기계보다도 정교하게 조립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그런 생물이 우연히 유기산과 아미노산이 결합해서 탄생할 경우는 극히 없다 봅니다.  

진화론의 근거없는 미신일뿐입니다. 또 한가지 황당한것은 진화론자들은 원시 지구에서 우연히 간단한 유기물이 합성됐고 또 이 유기물들의 우연한 합성으로 원시 세포가 생겨났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또 원시 세포의 일부분은 우연히

식물 세포로 진화했고 또 다른 일부분은 우연히 동물 세포로 진화했을 것이라고 추정하지요.


처음에 생물이 자연 상태에서 자연히 발생했다는 이 이론은 과학계에서도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우연히 됐다"고 주장하며 실험으로 입증된 결과도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랬을 것이다"라고 추정하는 것이 바로 진화론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식물에 관해 진화론자의 주장이 옳다면 진화론의 시스탬상 짐승이나 사람들도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진화됐어야

할 것입니다. 광합성 작용에 필요한 햇빛과 물과 공기는 얼마든지 넉넉하게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양분을 만드는 능력이 사람에게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겠는지요.

식물들처럼 물만 마시고 햇빛을 받으면서 숨을 쉬고 있으면 양분이 생기니 정말 좋지 않습니까?
   
끼니를 챙겨먹지 않아도 생명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가 생성되니 참으로 간편할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모든 생물이 필요에 의해 편리한 쪽으로 진화됐다면 이렇게 되는 편이 훨씬 좋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식물은 광합성을 하여 양분을 만들고, 동물은 식물이 만든 양분을 섭취하도록 설계하셨고,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일단은 화학진화라 합니다. 

 

학자들의 말을 들어보자면?

 

1 케년(Kenyon) 교수는 최근 탁스톤(Thaxton) 교수 등이 저술한 생명기원의 신비(The Mystery of Life's Origin, 1984)라는 책의 서문에서 지구상의 생명의 화학적 기원에 관한 현존하는 모든 이론들에 근본적인 오류가 있음을 저자들은 믿고 있으며, 지금 와서는 본인도 그들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함으로써 자신의 학문적인 입장을 번복하고 있다.

 

2 '처음의 원시세포를 발생시킨 사건은 전혀 알려져 있지 않고, 단지 추측과 과학적 상상이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 *Lewis Thomas, Forward, in *Robert M. Pool (Ed.) Incredible Machine (1986), p. 7

 

3 '원시적인 세포의 구조가 어떠한 것이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가장 간단한 생물인 세균까지도 그 전체적인 화학구조는 다른 모든 생물들과 같다...유전암호나 번역장치도 사람과 세균사이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따라서, 우리가 접해보는 가장 단순한 세포조차도 결코 원시적이 아니다. 정말로, 원시적인 흔적마저 찾아 볼 수 없다.' [J. Monod; Chances and Necessesity, p 134, Collins, London, 1972]

 

그리고 한가지 흥미로운 뉴스 하나 올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진화론은 사실적인 증거 위주보다도 추측과 가정하에 이루어진 가설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이 생명 합성설을 뒷받침했던 가정인 원시스프 이론이 폐기 되었다는 뉴스하나 올릴까 합니다.

결국 이것으로 화학진화로 인한 생명합성설이 거짓으로 탄로가 나는 순간입니다.

 

`원시수프' 생명기원 가설 뒤집혀 2010년 02월 05일(금)

최초의 생명체는 유기물 분자로 이루어진 `원시수프'에서 출발했을 것이라는

지배적인 가설이 80여년 만에 영국 과학자들의 새 연구로 뒤집히게 됐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다.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UCL) 연구진은 `원시수프' 이론은 실현 불가능한 것임이 자신들의 연구로

입증됐다고  `바이오에세이즈(BioEssays)'지 최신호에서 주장했다.

연구진은 "교과서에 따르면 최초의 생명체는 유기물 수프에서 탄생했으며 최초의 세포는 이런 유기물이 발효되면서 ATP(아데노신3인산) 형태의 에너지를 만들어낸 것으로 돼 있지만

이는 일어날 수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원시수프 이론은 영국의 생물학자 J.B.S 홀데인이 지난 1929년 발표한 것으로, 그는 초기 지구의 바다에서 메탄과 암모니아, 물이 자외선에 의해 최초의 유기화합물로 바뀌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수프에는 이런 반응을 일으킬만한 원동력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이런 에너지원이 없다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는 반론을 제기해 왔다.

연구진은 "생물에너지학과 열역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음에도 `원시수프' 가설은 80년 동안이나

생명체 기원에 관한 주류 논리의 중추 역할을 해 왔다"고 지적했다.

 

결국 무생물이 유생물로 되어진다는것은 근거없는 미신이자 추측일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시간과 조건만 갖추어지면 단백질 덩어리도 생물이 되고 그것이 사람으로 되어진다는게

정말 믿겨지십니까?

 제 3 대진화

 

모든것의 기초인 기원론 우주론까지 배제된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화학진화에 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 두가지를 그냥 덮어둔다 치고 진화론의 대진화에 관해

과연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눈이 두개이고 코가 하나이고 입은 하나이고 귀가 두개 이고 위치 선정은 눈은 맨 위에

 

코는 중앙에 입은 맨 아래 그리고 귀는 양 옆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습니다. 백인이든, 흑인이든, 황인이든......

 

땅의 짐슴들도 같습니다. 개, 고양이, 사자, 코끼리, 하마, 말, 기린,........

 

하늘의 새들도 같습니다. 독수리, 비둘기, 까마귀, 참새.......

 

바다의 물고기나 강의 물고기들도 같습니다.

 

어떻게 그 많은 수십만 가지가 넘는 생명체가 똑같이 눈이 두개이고 코가 하나이고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두개 이고 위치 선정은 눈은 맨 위에 코는 중앙에 입은 맨 아래 그리고 귀는 양 옆에 있을까요?

 

만약에 그 많은 생명체가 모두 진화가 되었다면 다르게 진화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대진화는 부정되고 있으며 진화론자들의 하나의 미신의 불과합니다.

 

그러면 모두 같은 조상일까요?

 

기원이 같은 조상이라서 그런가요?

 

사람하고 개미하고 독수리하고 전갈하고 모두 같은 조상일까요?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여러분은 사실 땅에 있는 개미나 바다속의 고래나 모기 같은 벌레나 독수리와

 

같은 조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 믿기 어렵지 않나요?

 

그리고 왜 모든 생명체가 진화가 되었나면 지금 진화가 되고 있는 생명체는 없나요?

 

지금은 진화가 끝났나요?

 

또한 진화의 중간 과정에 있는 생명체가 왜 지금은 존재하지 않고

 

또한 화석으로도 존재하지 않나요?(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중간단계의 화석은 그들만 믿는 화석입니다.)

 

오늘날 존재하는 각종 생명체의 중간 진화 과정의 생명체도 지금도 존재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요?

 

진화론에 의해서 어떠한 생명체가 진화되기 위해서는 한 종류 중에서 특별한 변이가 일어나는 자식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그 자식은 바뀌지만 다른 자식은 또 그대로 존재하고 있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러니 중간 과정에 있는 물체들이 무수히 많이 오늘날도 있어야 되고 또한 화석으로도 있어야 하는 것

 

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종과 종 사이의 진화를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환경에 따라서 생명체가 약간의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숭이가 사람이 될수 없고요. 물로기가 새가 될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많은 종류의 수의 생명체가 다 진화가 생길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100 조 개의 세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 같은 것이 100조개의 새포를

 

가지고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가지고 이렇게 체계적이고 오밀조밀하고 조화로운 사람의 신체로

 

진화될수 있습니까?

 

만약에 수백 수천년만에 아메바가 사람이 되었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것 입니다.

 

그런데 약 30만년 정도 시간이 지나서 사람이 되었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그럴수 있다고 단지 추측하는

 

것이지 진화론을 상식적으로만 따지고 들어가도 헛점이 너무 많이 들어나고 또한 진화론이 처음 나왔을

 

당시에 주장하는 것들이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사실이 아님이 증명되어서 수정되는 분야가 너무나

 

많고요. 지금도 과학이 더 발달할수록 바뀌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생명체가 진화가 되었다는 사실도 믿기 어렵지만 이렇게 생명체가 존재할수 있는 지구와 같은

 

환경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약 10만가지가 넘는 조건이 모두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 1:19-20) 아멘.

 

 

천지 창조에 관한 놀라운 사실 !

 

   1)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지구가 만들어지기 훨씬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에 대한 계획을 마음에 품으시고 원래 하나로 존재하던 우주 공간을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로 나누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로 존재하는 우주 공간이란 우리 사람이 지식으로 말하는 눈에 보이는 우주 공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드넓은 우주의 우주와 하늘의 하늘 모든 것을 우리 인간의 육의 기술로는 측정되지 않는 모든 공간을 통틀어서 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영의 세계에서는 루시퍼의 반란이 있었으며 하나님께서는 루시퍼의 반란 이후에 비로소 인간 경작의 터전이 될 지구를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만들어진 지구는 아직 대기가 형성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지각도 매우 불안정한 상태여서 모든 것이 혼돈하고 공허하였습니다.

 


이처럼 모든것들이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잠시 흘러갔는데 이 시간이 하나님 편에서는 잠깐이었지만 오늘날의 육의 시간으로 환산하면 매우 긴 시간이었습니다. 전에 말씀드린 대로 당시 지구는 아직까지 영의 세계의 시간의 흐름의 적용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 편에서 보실 때는 이 당시 지구에서 흘러간 시간이 잠깐에 불과합니다. 즉 6000년이란 시간은 천지창조의 시간이 아니라 실제로 천지창조의 시간은 대단히 길었다는 사실입니다.

 

아 잠시 빼놓은게 있습니다.  지구는 정교하고도 섬세하게 기초를 다진채 만들어 졌다는 말씀을 올릴까 합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지구를 만드셨을 때의 상태는 지금과 같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지각과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였지요.

 

 지각의 변동과 화산 폭발 같은 지질 활동이 왕성하게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대기 중에서도 갖가지 복잡한 반응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었지요. 이처럼 불안정한 지구의 상태를 바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이는 과학계의 주장과 어느 정도 일치하지요. 과학자들도 지구의 초기 상태에 대해 지층에서는 활발한 지각 활동이 있었고 대기 중에서도 다양한 화학 반응이 일어났다고 추측합니다. 과학자들은 그것이 대폭발로 생겨난 지구가 제 모습을 갖추어 가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대폭발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구를 만드시는 과정이 그러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왜 처음부터 완벽한 지구로 만들지 않으시고 이런 과정을 거치게 하신 것일까요?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도 육의 세계의 질서를 좇기 위해서입니다.
 지구가 위치한 첫째 하늘은 육의 공간이기 때문에 육의 질서를 따라 지구를 창조하셨지요.

 만일 사람들이 땅 위에 건물을 짓는다면 처음부터 완벽한 모양의 건물이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초 공사만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만일 지반이 약하다면 완공된 건물을 충분히 지탱할 수 있도록 단단하게 다져야 합니다. 크고 높은 건물일수록 기초를 다지는 데만도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기초를 다진 후에는 철골 등으로 건물의 뼈대를 만들어 세우며 한 층씩 건축해 올리지요.


작은 집 하나를 짓는다 해도 기초부터 다지고 뼈대를 세우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모양의 집을 '뚝딱'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육의 세계의 질서이지요.
   
아버지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지구를 만드실 때에 이 육의 세계의 질서를 좇아 기초부터 다지셨던 것입니다. 욥기 38장 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내가 땅의 기초를 놓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장 10절에도 "태초에 주께서 땅에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했지요.


하나님께서는 처음 지구를 만드실 때 활발한 지각 활동과 대기 중의 여러 반응들을 통해 기초를 다지는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지구는 인간에게 적합한 환경 곧 대지와 공기를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장 2절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신것은 천지창조를 하시고 하나님께도

지구를 유심히 살피시고 어떻게 건축하며 무엇을 정하실지 두루 살펴보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1장 2절을 보아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셨다는 것으로 보아

당시 지구가 물로 덮여 있었음을 알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는 지구의 기초를 다지신 후에 온 지구를 물로 덮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6일 창조'

이전의 지구는 물에 완전히 잠긴 모습이었지요.이는 창세기 1장 9절을 보아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했습니다. 즉 창조 셋째 날인 이때까지 지구에 뭍이 아직 드러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에도 보면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라 했습니다. 이 구절에서도 땅이 물에서 나왔다고 했지요. 즉 원래는 땅이 물속에 있다가 이후에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당시에 지구를 완전히 덮었던 이 물은 어디서 왔을까요? 이 물은 하나님께서 이 때 새롭게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였지요.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 생명수는 셋째 하늘의 새 예루살렘에서 낙원까지 온 천국을 두루 돈 후에 다시 하나님의 보좌로 되돌아옵니다.


천국의 모든 동식물들도 이 생명수로부터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아서 생명력을 충만하게 유지할 수가 있지요.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만드실 때에 이 생명수로 지구를 덮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의 세계를 만드시며 그곳에 두신 생명수를 육의 세계인 지구에도 두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지구를 처음에 온통 생명수로 덮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장차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태양계에서 지구처럼 물이 풍족한 행성은 찾아 볼 수가 없지요.


   2009년 하반기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과 달에도 얼음 또는 물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렇다고 화성과 달에 바다나 호수가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 토양 속에 약간의 수분이 있다는 뜻이지요. 즉 생명을 유지하는 데 충분한 물을 가진 곳은 지구 외에는 그 어디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원시 지구의 형성 과정에 대한 과학계의 기존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기 지구는 작은 천체들이 충돌하고 결합하면서 크게 성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구 표면은 마그마 바다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수억 년에 걸쳐 지표가 식어 갔습니다. 약 38억 년 전이 되었을 때 지구는 완전히 식었다는 것이지요.
   
 원시 지구에 대한 기존 이론과 다른, 새로운 연구 결과가 미국 UCLA 대학교의 마크 해리슨 교수 연구팀에 의해 2008년

12월 발표됐습니다.

 

▲ 해외 언론들은 l일 “초기 지구 연구에서 일어난 혁명”(뉴욕타임스)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다(이 '혁명'도 과학자 세계의 검증을 거쳐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초기 지구는 이전의 믿음과 같이 ‘마그마가 끓는 지옥 풍경’은 아니라는 가설을 미국 UCLA 대학교의 T. 마크 해리슨 교수(지질화학) 연구팀이 제기한 것. 관련 논문은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

 

초기 지구의 모습은 마그마 바다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 연구팀은 호주의 30억 년 된 암석 속에서 발견된 '지르콘'이라는 광물을 분석했는데, 그 지르콘 속에는 42억 년 전에 생성된 미네랄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미네랄이 생성되었던 환경은 온도가 낮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지요. 기존 이론처럼 지구가 그 당시 마그마 바다였다면 생성될 수 없는 미네랄이 발견된 것입니다. 이런 연구를 토대로 연구팀은 "42억 년 전의 지구는 마그마 바다가 아닌 물로 된 바다가 존재했으며, 물은 43억 년 전부터 있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은 저명한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고, 뉴욕타임스에도 보도됐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지구를 만드셨을 때
기초를 다지신 다음 생명수로 덮으셨다는 말씀을 어느 정도 뒷받침해 주는 연구결과입니다.

 

지구가 처음부터 물에 덮여 있었던 것이 아니라 지구 위에 모든 기초가 다져진 후에 물로 덮이게 되었다는 말입니다.마치 태아가 어머니 배 안에 있는 양수 속에서 탄생의 순간을 기다리며 자라듯이 지구 위에 6일 간의 창조가 시작되기 전에지구 역시 물 속에 잠긴 채로 있었던 것이지요.

 

 

이 사실을 증명할 과학적 자료는 이렇습니다.

 

   양수와 해수에 포함된 주요 5종 미네랄의 성분 비율은 거의 같습니다.
   
물론, 양수에는 미네랄 외에 다른 성분들도 들어 있습니다. 여기서 주요 5종 미네랄이란, 나트륨, 칼륨, 염소, 칼슘, 마그네슘입니다. 그리고 미네랄 성분 비율이 비슷하다는 것은, 미네랄이라는 범주 안에서 이 다섯 가지 성분이 각각 차지하는비율이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절대적인 미네랄 성분 함유량은 해수가 양수보다 4배씩 많습니다. 양수 1리터에는 나트륨이 약 3그램이 들어 있다면, 해수 1리터에는 약 12그램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양의 해수와 양수를 놓고 볼 때, 미네랄의 성분 비율은 비슷하지만, 각 성분의 농도는 해수가 4배 높습니다. 따라서 해수를 4배 희석시키면, 미네랄 함량이 양수와 비슷해집니다.


 새롭게 잉태된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양수와 지금도 지구 표면의 75%를 덮고 있는 해수의 미네랄

성분 비율이 이처럼 유사한 것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창조 섭리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구는 생명이 잉태되기전 어머니의 뱃속에서 양수에 담겨있듯이 지구도 동일하게

해수속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에 생명수를 유입하셔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기본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생명수로 온통 덮였던지구의 모습은 마치 탄생을 기다리는 태아가 어머니 몸의 양수 속에 있는 것과 같았습니다.


양수가 태아를 감싸고 있음으로 인해 태아는 외부 충격이나 세균 감염으로부터 보호를 받습니다. 또한 양수는 태아의 체온 조절을 돕기도 하지요. 태아는 이처럼 양수 속에 있으면서 탯줄을 통해 어머니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으며 온전한 사람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때가 차면 세상으로 나오게 되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지구 역시 생명수로 덮여 있던 기간 동안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이 조성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과학은 창조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떤 분들은 '예전에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맞지 않다' 생각할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만유인력과 그로 인한 힘의 균형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지구는 우주 공간에는 있던 가스와 먼지들이 모여, 약 45억 년 전에 탄생했다고 말하지요. 초기 지구의 관해 말씀드리기 전에 만유 인력이란 주제로 말씀드릴까 합니다.


 만유인력이란 '우주상의 모든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지구가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는 것도 지구와 태양과 달과 별들 사이에 작용하는 이 보이지 않는 힘 때문이지요.
   만유인력은 실제로 있습니다. 그러면 아직 태양과 다른 행성들이 없을 때에는 지구가 어떻게 우주 공간에 떠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지구를 붙들고 계셨습니다.


비유를 들면 여기에 무게가 10킬로그램인 바위가 하나 있다고 합시다. 만일 개미가 그것을 들려고 하면

아무리 힘센 개미라도 이 바위를 들어 올릴 엄두를 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은 어떻습니까?

성인이라면 대부분이 능히 들어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힘이 있으면 들어 올릴 수도 있고,

굴려서 옮길 수도 있으며,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구 하나 붙들고 계시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지요. 이처럼 만물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이미 오래 전에 깊은 영감 가운데 깨닫고 성경에 기록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욥입니다. 욥은 욥기 26장 7절 후반절에 "하나님께서 땅을 공간에 다셨다"고 했지요.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은 근대에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미 수 천 년 전 성경에는 땅이 공간에 달려 있음이 기록되었지요.


욥은 선한 양심을 가지고 순전하게 살았던 사람이므로 깊은 영감 가운데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욥은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보면서 영혼의 깊은 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딛고 있는 땅은

끝이 있는 것 같은데 하늘은 끝없이 펼쳐져 있기에 하늘이 땅을 사방으로 두르고 있음을 느꼈지요.

하늘이 땅을 감싸고 있는 것을 상상해 보면 결국 땅이 하늘 공중에 달린 것이 그려집니다.


욥은 이렇게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이처럼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전능하신 창조주가 계심을 깨닫고 믿습니다.

 

히브리서 3장 4절에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했습니다. 허름해 보이는 초가집으로부터 세계 최고층(828m)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에 이르기까지 집마다 지은 이가 반드시 있지요. 우연히 저절로 생겨난 건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한 건물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한다면 어떻겠는지요? "저 건물은 오랜 시간 공중의 먼지가 쌓이면서 저절로 만들어졌습니다" "저 건물은 오래 전 화산이 폭발했을 때 하늘에서 화산재가 떨어지면서

우연히 저런 모양으로 쌓였습니다" 이런 말에 '아! 그렇구나.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까요? 당연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일개 건물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또 정확한 질서 가운데 움직이는 이 지구가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느 땐가 우주에 대폭발이 있었는데 그로 인해 태양이 먼저 만들어졌고, 그다음에 태양계의 행성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이지요.
   
사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지구가 가장 먼저 창조됐고 태양과 달과 별들은 나중에 창조됐습니다.

지구는 '6일 창조' 전에 이미 만들어졌고, 태양과 달과 별들은 넷째 날에 창조됐지요. 따라서 지구가

창조될 당시 우리 은하계에는 지구 외에는 어떤 별도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 은하계 밖에는 별들이 있었구요.


   이사야 40장 26절에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시고 지구를 창조하셨지요.
   
건물 하나를 세운다 해도 대부분 설계자와 설계도가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도 완벽한 설계도를 가지고 계셨지요. 그 설계도는 종이 위에 그려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 안에

담겨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설계도대로 놀라운 지혜와 창조의 능력으로써 지구를 만드신 것입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주가 얼마나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는지 밝혀지고 있지요.

과학 기술이 알려 주는 객관적인 사실들을 겸손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창조주가 계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결코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니요, 누군가가 처음부터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로마서 1장 20절에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했습니다.

 

 

자료제공 : 정직한 재판사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구요셉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