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은 아주 특별한 '수' 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요한복음 21 : 11>
밤새 고기를 한마리도 못잡은 베드로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배오른쪽에 그물을 던지라고
했을때 잡은 물고기가 정확히 '153'마리입니다.
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할 하나님의 사람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The Sons Of God)'
을 히브리어 숫자값으로 계산하면 '153' 입니다.(히브리어는 각 알파벳마다 고유의 숫자값이 있습니다)
또한 '153' 은 수학에서 '트리플 큐브 넘버(Triple Cube Number)'라고 부르는 수입니다.
트리플 큐브 넘버란 각자리수를 각각 세제곱해 더한 값이 원래 자신의 수가 나오는 수를 말합니다.
1의 세제곱(1) + 5의 세제곱(125) + 3의 세제곱(27) = 153
그리고 '153' 은 17번째 정삼각 수 입니다.
'17' ==>> 1 + 7 = '8'
성경에서 '8'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숫자값 - 888 / 방주에 들어갔던 노아 식구 - 8명)
'트리플 큐브 넘버(Triple Cube Number)'100부터 1000사이에 단 4개만 존재 합니다.
- <153, 370, 371, 407>
수학에서 세제곱이란 정육면체(큐브)를 의미하는데
구약에 나오는 성막안의 성소와 지성소가 바로 정육면체입니다.
(솔로몬이 지었던 성전또한 정육면체 입니다)
그곳은 구별된 곳 이기 때문에 1년에 한번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구별된 곳' 즉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거룩한 공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153은 거룩 + 거룩 + 거룩을 뜻합니다.
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하다 - '지극히 성스러운 수'
나머지 트리플 큐브넘버들 역시 특별한 수로 성경에 등장합니다.
153 - 베드로가 낚은 물고기 수
370 - 두번째 큰 다윗의 별 10개로 이루어진 정삼각수
371 - 노아가 방주안에 들어가 있던 날짜수
407 - 창세기 1장 1절에서 '그리고' 땅 '을'(베엣)의 숫자값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또한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질서는 곧 수학이고 수학은 과학입니다.
바로 성경은 과학입니다.
성경은 인간이 맘대로 바꾸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직접 '완벽하게 디자인 하신 메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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