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천국과 지옥의 여정 1>
급기야 그 썩은 똥물과 하수구물에 얼굴과 몸이 팅팅 부었고 실신할 정도가 되니까, 뱀들이 그 아줌마를 육지 위로 내 보내더니, 아래에 있는 다른 감독하는 마귀들이 그 아줌마를 도끼로(세로로) 반을 갈랐습니다. 그 아줌마는 비명을 질렀으며, 다시 처음부터 그 형벌은 반복되었습니다....
"주님, 저 여자는 어떤 죄를 지었나요?"
"저 여자는 아들의 아내, 즉 며느리를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여 아들로 하여금 이혼하게 만든 시어머니란다.
저 여자는 교회를 다니던 사람이었으나, 누구든지 하나님이 하나의 몸으로 만드신 부부를 갈라 놓으면, 여기로 보내 질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천국과 지옥의 여정 1>
첫 번째 이야기 중에서
저자: 홍혜선
출처 :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글쓴이 : 예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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