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천국과 지옥의 여정 1>
*****지옥에 있는 낙태한 여자들*****
...
낙태한 여자들은 높은 미끄럼 같은 곳에서 발가벗은 상태로 내려오는데 저 높은 중앙에는 노르스름한 커다란 용 크기의 뱀이 입을 쫙 벌리고 하늘을 치솟아 기둥처럼 서 있었고
내려 올 때 그 중앙의 뱀의 옆 선에
칼날이 서면서 미끄럼처럼 내려오는 자들의 몸이 그 칼에 베어졌고 아래에 도착할 즈음에는, 왼손에는 눈감고 있는 아이를, 오른손에는 아주 커다란 가위를 들고 있어서 그 가위로 아이를 우두둑 자르고 조각을 내더니 조각이 나 버린 아이들은 땅으로 쓰레기 같이 떨어지고 그런 후에 그 여자들은 뜨거운 유황탕에 빠지게 됐습니다.
그러자 여자들은 "으--악"하면서 비명을 질러댔고 그녀들의 몸은 유황 못에
"치----익"하는 타는 소리와 함께
거의 타 녹아 내리더니
다시 처음부터 반복이 되었습니다.
<나의 천국과 지옥의 여정 1>
첫번째 이야기 중에서
저자: 홍혜선(Hae Sun Hong)
출처 :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글쓴이 : 예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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