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생각까지도 심판하실 주님 글쓴이 /봉민근 예수님께서 세상 계시면서 사람들과 대화하실 때에 이미 그들의 생각을 다 알고 계셨다는 사실이다. 상대방이 나의 생각을 꿰뚫어 보며 알고 있다면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조차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상대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을 때이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이점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정직하게 사는 것이다. 거짓은 하나님 앞에서 통할수가 없다. 주님 앞에서 정직이 최선이다. 인간의 거짓말은 하루에도 수백 수천번을 한다는 시험 결과가 있다.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리고도 거짓말 하다가 성령을 속인 죄로 죽임을 당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오늘날 내가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