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초청하라 글쓴이 /봉민근 내가 원하지 않는 일에 휩싸일 때 무엇인가 문제가 자꾸 꼬여 갈 때에 그리스도인은 먼저 주님 앞에 겸비해야 한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자신이 해결하려고 해도 해결 밖에 있는 문제를 자신이 풀어 보려고 몸부림쳐도 잘 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 앞으로 문제를 들고 나오라는 신호다. 능력 밖의 일을 자신이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의 태도가 아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시나 자꾸 마음속에서 그 문제가 떠나지 않을 때가 바로 기도해야 할 시간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진 상태에서 수고는 뒷발로 가시채를 차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이런 시련과 역경 가운데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 되신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그분께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