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천목사 창세기·사도행전강해설교 103

[스크랩] (제12강) 가인의 후예와 셋의 후손들! (창 4:16-26)

(제12강) 가인의 후예와 셋의 후손들! (창 4:16-26) 미국 뉴욕 항 앞에는 '리버티'라는 섬이 있습니다. 그 섬에는 유명한 '자유의 여신상'이 오른손에는 횃불을 들고, 왼손에는 미국 독립선언서를 들고 서있습니다. 이는 '자유는 세계를 비춘다'라는 의미를 상징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북전쟁 후 프랑스 국..

[스크랩] (제11강)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창 4:8-15)

(제11강)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창 4:8-15) 어떤 선교사가 아프리카 토인 부락을 지나다가 보니까 한 토인이 자기가 늘 절하며 섬기던 우상을 그만 나무에 가꾸러 매달아 묶어 놓고는 볼기를 신나게 때리고 있더랍니다. 선교사를 보니 너무 이상해서 묻기를 '아니 당신이 그렇게 정중하게 모시고 ..

[스크랩] (제10강) 가인과 아벨의 신앙(예배)! (창 4:1-7)

(제10강) 가인과 아벨의 신앙(예배)! (창 4:1-7) <이솝우화> 고슴도치 한 마리가 살 곳을 찾아 헤매다가 구렁이가 살고 있는 굴을 발견하고 함께 살자고 애원을 했습니다. 구렁이는 별 마음이 내키지 않았으나 불쌍히 생각하고 고슴도치의 청을 허락했습니다. 그런데 고슴도치가 굴속에 함께 있으니 ..

[스크랩] (제9강) 여자의 후손! (창 3:15-24)

(제9강) 여자의 후손! (창 3:15-24)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모든 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의 관리자로 두셨습니다. 에덴동산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그곳은 '집 걱정도 없고, 은행이자 걱정도 없고..

[스크랩] (제8강)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 3:8-14)

(제8강)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 3:8-14) 룻소는 말하기를 '인간의 마음속에는 두 가지의 소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마음에서 나오는 양심의 소리요, 다른 하나는 육체에서 나오는 정욕의 소리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범죄한 아담을 찾아오신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먼저 에덴동산에서 ..

[스크랩] (제7강) 첫 사람 아담의 범죄! (창 3:1-7)

(제7강) 첫 사람 아담의 범죄! (창 3:1-7) 아마존 강의 둑을 따라서 걷다보면 화려한 색채를 입은 가지각색의 거미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거미들 중 어떤 거미는 마치 빛살 좋은 꽃이 화사하게 피어 있는 것처럼 몸을 활짝 드러내 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벌이나 나비, 그밖에 다른 곤충들이 꽃..

[스크랩] (제6강)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 2:18-25)

(제6강)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 2:18-25) 1852년 4월 10일 미국의 한 시민이 알제리아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로부터 31년이 지난 후 미국 정부는 알제리아에 군함을 보내 그의 유해를 본국으로 모셔 오도록 국무회의에서 의결을 했습니다. 군함이 유해를 싣고 뉴욕에 도착하는 그 시간 대통령이하 국무위원 ..

[스크랩] (제5강) 에덴동산 (창 2:4-17)

(제5강) 에덴동산 (창 2:4-17) 1장은 천지창조를 한꺼번에 교훈한 것이고, 2장은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중심으로 교훈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에서 대대적으로 서론을 말하고 그 다음 각론을 풀어서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1장에서도 인간 창조가 나오지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간단하게 기록하..

[스크랩] (제4강) 안식일의 축복! (창 2:1-3)

(제4강) 안식일의 축복! (창 2:1-3) 여러분! 사람이 '사람답다.'는 인간의 평가기준을 어디에 둘까요?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배움(학식)에 둡니다. 또 재주나 지혜를 보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인간의 평가기준은 그 사람의 성숙한 인격에 둡니다. 성숙한 인격자가 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요..

[스크랩] (제3강)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 1:9-31)

(제3강)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 1:9-31) 옛 속담에 '천 냥 빚도 말 한마디로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인생살이에 있어 말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속담입니다. 사실 말 한마디를 잘못함으로서 살인까지 부르는가하면 부드러운 말 한마디로 인해 철천지원수 사이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