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깡패두목서 ‘주님의 종’으로 깡패두목서 ‘주님의 종’으로 “돌아보니 모두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1960년대 동대문 일대를 주먹 하나로 평정한 건달 두목에서 하나님을 전하는 목회자로 180도 변신한 뉴욕성신교회 신현택(63) 목사는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한마디 말로 요약했다. 42년 경기도 .. 신앙간증+믿음의 글 2011.05.12
[스크랩] 탤런트 명세빈 성명 / 명세빈 직업 / 탤런트 제목 / “ 내 삶을 깊이 관여하시고 간섭하시는 하나님이 좋아요” 어려서부터교회에서 자랐고 줄곧 교회에서 생활해왔기에 뜨거운 신앙체험을 갖지는 못했지만 선택의 매 순간 하나님의 응답을 찾고 기다린다. 그것은 평범한 학생에서 CF 모델로 그리고 영화배우로까지 .. 신앙간증+믿음의 글 2011.05.12
[스크랩] 탤런트 정애리 성명 / 정애리 직업 / 탤런트 제목 /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참된 사랑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시대의 천사는 흰옷 입고 천상을 날아다니는 존재라기보다는 우리 곁에서 같이 숨쉬고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인 것 같다. 따뜻한이들과의 만남과 함께 10년 가까.. 신앙간증+믿음의 글 2011.05.12
[스크랩] 가수 윤형주 성명 / 윤형주 직업 / (전)대중가수 제목 / 가수가 말하는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나? 지금 이시간에도 나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분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 한분이 바로 내가 어렸을 때 찬송가를 가르쳐주신 어머니 김귀순 권사님이시다. 6.25 피난시절 어머님은 자신이 사랑하던 찬송가를 불러주셨다. 내.. 신앙간증+믿음의 글 2011.05.12
[스크랩] 탤런트 `허준호` 간증 - 연단하시는 하나님^^ 볼수록 미소짓게 만드는 기분좋은 간증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직접 체험 하셨네요... 보시고 많은 은혜 받으시길...^^* 탤런트 허준호 간증 (1) 탤런트 허준호 간증 (2) 신앙간증+믿음의 글 2011.05.11
[스크랩] 죄 없어서 고민하는 장로 죄 없어서 고민하는 장로 -편집자 주; 예종규 목사님은 38세에 장로로 장립 받고 48세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 글은 장로로 시무할 때에 체험한 간증문 이다.- 이번 주일에도 교회학교 중고등부 설교를 하게 되었다. 교회학교 중고등부 부장으로 임명되었기 때문이다. 일주일 내내 부담을 갖고 지내다.. 신앙간증+믿음의 글 2011.05.11
[스크랩] 새벽에 만난 천사 새벽에 만난 천사 - 간증 : 장숙자 집사(워싱턴감리교회) 나는 언제부터인가 모르지만 옛날부터 천사란 흰옷을 입고 아름다운 두 날개가 달리고 머리엔 금관을 쓴 영상이 천사인 것으로 생각해 왔었다. 내 나이 칠십이 넘어가는 지금, 그 어리석은 고정관념을 깨우쳐 준 실제 인간 천사님을 어두운 새.. 신앙간증+믿음의 글 2011.05.11
[스크랩] 눈보라 폭풍, 밤 안개 속에서 나타난 천사 눈보라 폭풍,밤 안개 속에서 나타난 천사 우리 교회에 김문정 권사님은 인간천사입니다. 우리 교회가 어려울 때 용감하게 친하던 집사님들의 왕따를 당하기로 결심을 하고 교회에 남아서 남은 그루터기 역할을 해낸 인간 천사입니다. 권사님은 주님을 위해서 사람들의 비판이나 왕따 같은 것에 상관.. 신앙간증+믿음의 글 2011.05.11
[스크랩] 나의 간증 나의 신앙고백 나의 간증과 나의 신앙고백. 필자는 16세시절 충남 대전에 머물게 되었다. 저는 누구에게 예수 믿으란 전도를 받은적도 없고 한데 교회를 가고싶은 생각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간곳이 대전 중앙 성결교회였다. 때마침 이성봉 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하는데 나는 부흥회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참여하.. 신앙간증+믿음의 글 2011.05.11
[스크랩] 하나님께서 롤랜드 벅 목사님에게 알려주신 과학적 사실! 보좌로 이끌리어 My Visit to the Throne Room 1977년 어느 토요일 저녁이었습니다. 저녁 10시 30분쯤 저는 책상에 앉아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주일 예배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책상 위에 팔을 올리고 그 위에 얼굴을 숙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는 그 방에서 어디론가 이끌려 갔습니다. 어떤 목소리가 들.. 신앙간증+믿음의 글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