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축복[알수없는놀라운은총=교회를 떠나서는 구원이 없음]/장영수목사 060122 교회의 축복 (시 133:1~3) 성경본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여러분도 신문 보도를 ..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