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동호 목사 facebook. 2017. 3. 14. 화요일 (자유를 선포함) 김동호 목사 facebook. 2017. 3. 14. 화요일 자유를 선포함. 1. 잘 안 믿어지시겠지만 난 은퇴를 평생 기다렸었다. 목회가 지겨워서는 아니었다. 난 목회가 힘들었지만 즐거웠었다. 2. 목회를 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은퇴하기 전 목회하는 동안에는 할 수 없는 제약을 받는 그.. 김동호*유기성*신우인목사설교+칼럼 20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