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증 환자만이 살아남는다.
성공은 안일함을 낳는다.
안일함은 실패를 낳는다.
모든 것이 잘 될 때 오히려 불안에 떠는,
편집증 환자만이 살아남는다.
- 앤드류 그로브, 인텔 전 회장
15년 경영자 경험으로 반추해 볼 때,
잘 나간다는 평가를 받는 대부분의 직원과 팀이
2-3년 내에 심각한 위기에 빠지는 경우를 목도해왔습니다.
성공이 안일함을 낳는 것은 자연법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직원과 조직은 뭔가 이루었다고 생각한 바로 그날,
실패에 대한 걱정을 시작해야 한다.”는 리치 티어링크,
할리데이비슨 전 회장의 경구를 늘 가슴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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