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믿음의 글

"천국은 진짜로 있어요!" [Heaven is for Real]

성령충만땅에천국 2014. 8. 14. 10:51

뉴욕타임즈 175주간 1위

전세계 800만부 돌파, 아마존 종합 1위, USA 투데이 1위

 

       3분

소년의 3분은 천상의 시간이었다

Heaven is for Real

토드 부포 지음 / 유정희 옮김, 펴낸곳_임프린트 크리스천석세스

전세계 출판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최고의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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쳔국에 다녀온 소년

Heaven Is for Real

 

 

천국은 정말 있을까요?

사후세계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텐데요.

영화 쳔국에 다녀온 소년 Heaven Is for Real

4살 소년의 입으로 전해듣는 실제 천국의 경험듬을 토대로

영화화되었다고 하네요.

 



 

영화 쳔국에 다녀온 소년 Heaven Is for Real

뉴욕타임즈 선정 175주간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천국은 있다(Heaven is for Real)' 라는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영화화한 작품인데요.

 

이 책은 실제 네브래스카주 임페리얼에

살고 있던 당시 4살의 콜튼 버포라는

소년의 놀라운 경험담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레슬링과 음악을 좋아하는 평범한 11살

남자아이로 자라고 있는 콜튼은 그 후로도 여전히

'천사 소년'으로 불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4살 어린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천국의 모습은 어던 것일지,

영화 쳔국에 다녀온 소년 Heaven Is for Real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영화죠.

 











 

조용한 시골 마을의 토드는 성실한 가장이자

선량한 마을의 시민이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네살배기 아들 콘튼이

위급한 상태에 빠지게 되고, 주변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콜튼은 위태했던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그런데 눈을 뜬 콜튼은 자신이 천국에 다녀왔다고 얘기하며,

여태껏 알려주지 않았던 죽은 누나의 존재까지 안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리는데요

 









 

4살 소년의 발언으로 소란스러워진 마을사람들과 그의 아버지는

과연 그가 경험한 천국이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됩니다.

 

'천국은 번쩍이는 보석들로 꾸며져있고,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이다.

천국의 사람들은 크고 작은 날개를 가졌고, 아무도 늙은 사람이 없다'

 

과연 4살 소년이 본 '천국'은 실제로 존재했던 걸까요?

 


누구나 궁금해하는 '천국'의 존재.

그 기적같은 실화스토리를 담은

영화 쳔국에 다녀온 소년 Heaven Is for Real

6월 12일에 개봉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렉 키니어, 켈리 라일리, 코너 코롬 주연의

쳔국에 다녀온 소년 Heaven Is for Real

예고편으로 감상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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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여행 다녀왔다는 12세 소년, “뱃 속에서 유산된 누나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1.11.30 11:07




[사진=NBC 투데이쇼 캡쳐]




[사진=`천국은 진짜 있네(Heaven Is for Real)` 책 표지]
천국을 방문해 예수를 만났다는 12세 소년의 주장이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NBC 투데이쇼에는 독특한 경험담을 가진 한 소년이 출연했다. 미국 네브라스카주 임피리얼에 살고 있는 콜턴 버포(12)가 주인공이다. 그는 "천국에 다녀왔다"는 믿기지 않는 사실을 생생하게 털어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버포는 8년 전인 4살 때, 급성 맹장염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이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는 "수술을 받는 도중에 의식을 잃었는데 그 때 천사가 나타나 나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천국으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또 "천국에서 예수를 만나 그의 무릎에 앉았고, 세례자 요한과 내 직계 가족인 조상들을 만났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 버포의 말을 믿지 않는 눈치다. 다소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또 그의 아버지가 교회 목사라는 점에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허구로 지어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의심하고 있다.

방송에 같이 출연한 버포의 부모는 "아들의 천국 여행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죽은 누나를 봤다"는 아들의 증언에서 확신을 가졌다고 한다. 소년에겐 애초부터 누나가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죽은 누나`를 본 것일까. 알고보니 버포가 태어나기 2년 전, 뱃 속에서 유산된 여자 아기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실은 부모만 알고 있었던 내용이다. 버포의 아버지는 "아마도 예전에 유산된 아기를 천국에서 본 것 같다"며 "절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것이 진실이다"고 말했다.

버포의 천국 체험기는 책으로도 출판돼 화제를 모았다. `천국은 진짜 있네(Heaven Is for Real)`라는 제목의 이 책은 52주 연속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유혜은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