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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앙 업그레이드 출34:28-35, 눅9:28-36

성령충만땅에천국 2015. 12. 5. 11:26

신앙 업그레이드 출34:28-35, 눅9:28-36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쁨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침울한 표정을 한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독일의 반기독교론 자 니체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기를 기대한다면 예수 믿는 사람들은 좀 더 구원받은 자의 기쁨, 구세주를 믿는 자다운 얼굴 표정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따끔한 비판을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기쁨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 믿지 않은 사람들도 우리에게 기쁨의 표정을 요구합니다. 물론 성도들에게도 고난과 시련을 만나기도 하고, 슬픈 일을 당하는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항상 기뻐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오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쁨(joy)은 주위 환경과 여건에 좌우되지 않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는 기쁨입니다.

리차드 범브란트 목사는 공산 치하에서 14년 동안 감옥에서 독방생활을 하다가 풀려나는 날 아침의 기분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감옥에서 보낸 햇수가 저에게는 너무 긴 것으로 여겨지지 않았던 것은 홀로 독방에 갇혀 있으면서도 믿음이나 사랑을 넘어선 어떤 기쁨을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범브란트 목사의 말 속에서 세상의 행복과 신앙의 기쁨의 차이를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무엇으로’ 행복하기 때문에 기쁜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 의한 기쁨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신앙은 차원이 높은 신앙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신앙의 차원을 높이기 위해 두 본문을 중심으로 “신앙 업그레이드”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기도하여 성령 충만 받는 만큼 신앙이 업그레이드됩니다.

오늘 두 본문 모두 기도와 관련 되어 있습니다. 구약 본문에서 하나님과의 사십 일간 대면은 모세의 얼굴에 광채를 발하게 하였고 그로 인하여 백성들은 그에게 감히 접근할 수 없을 만큼의 위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신약 본문에 예수께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 세 제자를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기도 하다가 예수께서 광체가 나는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화된 내용입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기도는 하나님과의 거룩한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구약 본문 29절에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했습니다.

모세는 두 번의 40일 금식기도로 80일을 금식하였습니다. 아마도 두 번째는 첫 번째 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한번 깨어진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것은 그만큼 더 힘들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다른 모든 것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하나님과의 교제에만 집중했는데 그 결과로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함이 자연스레 모세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모세가 성화되어진 것입니다. 모세의 얼굴이 빛나는 피부가 되었습니다. 모세의 얼굴에 빛났던 광채는 결코 모세의 인격이나 극기의 노력을 반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즉 광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40일간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입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기도할 때 광채 나는 얼굴과 삶을 선물과 열매와 증거로 주십니다.

◎또한 기도는 성도를 성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윗도 침상을 적시는 눈물의 기도로 드리는 회개를 통해 성결하게 되었고, 히스기아도 통곡하는 눈물의 기도를 통해 죄의 사함을 받고 죽을 생명이 다시 살리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사야도 성전에서 기도하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재단 숯불로 자신의 죄가 제하여지는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성도가 죄의 사함을 받아 청결해 지고, 성결해지면 눈이 열려 신령한 은혜의 세계를 보게 됩니다.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보게 되고(마5:8), 세 제자들처럼 광체 나는 영광스런 주님의 모습을 보게 되고, 주님과 함께 대화하는 모세와 엘리야를 보는 것처럼 이상을 보게 됩니다. 바울이 에베소서 1:18-19에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라고 기도한 것처럼 은혜의 세계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자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약속을 믿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 했던 자들에게 성령 충만한 은혜가 임했고, 그들은 담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의 증인이 되어 초대교회가 시작이 되었고, 그들을 통해 온 세계에 복음이 전해지게 된 것입니다. 성도가 성령 충만함을 받을 때 죄의 유혹을 이기게 되고, 마귀의 시험을 이기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은혜로 영혼의 질병도, 육체의 질병도, 마음의 질병도 고침을 받아 강건한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각 가지 은사를 받아 주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을 받게 되고, 전도의 능력을 받아 사람들을 구원하는 전도자가 되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 기도에 힘쓰므로 주님과의 거룩한 교제가 깊어지고, 성결해져 성령 충만한 성도들로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2.말씀을 가까이 하여 은혜 받는 만큼 신앙이 업그레이드됩니다.

성도가 말씀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믿음이 자라게 하고, 영적 유익을 얻게 합니다. 롬10:17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했습니다. 성도가 예배 생활에 힘쓰고, 또 성경을 읽고, 듣고, 묵상하는 생활을 힘쓸 때 말씀이 주는 은혜를 받게 됩니다.

◎먼저 주의 말씀은 생명을 얻고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요20:31에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했습니다. 딤후3:15에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했습니다. 구소련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기차 안에서 무신론자와 한참 동안 변론을 했습니다. 목사님은 성경을 펴서 읽어 주었지만 그 무신론자는 성경을 빼앗아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내던져 버렸습니다.

수년 후, 그 목사님의 서재에 누군가가 문을 두드린 것입니다. 무슨 일로 왔느냐고 물으니 세례를 받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목사님은 허락을 하면서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는지를 물었습니다. 세례를 받으러온 낯선 여행객은 "저희 동네에는 예수를 믿는 이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기차가 지나가면서 웬 물건이 날아와 가슴에 부딪히고는 떨어졌지요." 그것은 성경이었고 농부는 그날부터 성경을 읽고 예수를 영접했으나 세례 줄 사람이 없어 수소문하여 여기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그 성경은 바로 그 목사님이 무신론자에게 빼앗긴 성경이었고 그 무신론자가 내던진 성경이 바로 이 농부를 주님 앞으로 인도해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역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주의 말씀은 우리를 깨끗하게 하여 주님을 닮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비롯한 율례의 말씀을 주신 것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로 경외하고, 성도들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기 위함이었습니다. 말씀을 받은 모세는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아 성결한 자 되어 하나님의 일꾼으로 귀히 쓰임을 받았지만 말씀을 바로 알지 못한 백성들은 하나님 대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신약 본문에 나오는 제자들도 믿음이 부족하여 말씀을 믿지 못하기도 하고, 말씀을 오해하기도 했는데, 하나님은 그런 그들을 향하여 35절에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말씀은 성도들을 성결하게 합니다. 죄를 회개 하고 버리게 합니다. 시편 119:11에 “내가 주께 범죄 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했습니다. 시편 119:9에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했습니다.

◎그리고 주의 말씀은 복을 받게 하고 영혼을 소성하게 합니다. 시1:1-3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따라 사는 자들을 사랑하시고, 말씀 가운데 약속하신 복을 주십니다.

그리고 말씀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시편 119:50에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 이다.”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되면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종신 금고형을 받은 영국의 한 여인이 감옥 속에서 예수를 믿고 변화 받아 다음과 같은 시를 썼습니다 “주께서 나로 하여금 하늘을 날지 못하게 하시었고 / 이 좁은 새장에 갇힌 한 마리의 새가 되게 하시었네. / 하여 나 할 일 없기에 종일 주를 찬송하노라. / 찬송하라고 나 여기 가두셨으므로 / 나의 영은 주를 향해 종일토록 찬송하네. / 찬송하며 눈을 뜨고, 찬송하며 잠들고, 찬송하며 숨지리라....” 변화 받은 크리스천에게는 불평과 원망이 아닌 찬송과 감사와 평안한 모습만 흘러나옵니다. 감옥도 더 이상 고난의 자리가 아니라 기도와 찬송의 자리요, 주님과 교제하고,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됩니다. 우리 모두 이 귀한 생명의 말씀, 은혜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하여 날마다 신앙이 자라가기를 기원합니다.

3.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사는 만큼 신앙이 업그레이드됩니다.

성도가 주의 말씀에 대한 지식이 아무리 많이 있다 해도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따르지 아니하면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유익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 대신 거짓 신앙을 가지도록 미혹합니다. 말씀을 왜곡하여 바른 신앙을 버리게 하고,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을 따르게 만듭니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 하게 만듭니다.

잠언 10:21에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했습니다. 호세아 4:6에 “내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게 될 것이다.---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어버렸으니 나 또한 네 자식들을 잊어버릴 것이다.”했고, 이사야 5:13에 "그러므로 나의 백성은 지식이 없어서 포로가 될 것이요, 귀족은 굶주리고 평민은 갈증으로 목이 탈 것이다." 호세아와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이 없어 죄를 회개 하고 버리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을 외면하고 형식적인 신앙으로 살다 심판을 받고, 이방인의 포로가 되고, 버림을 받게 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주님은 믿음의 사람을 만나면 그렇게 기뻐하셨지만 제자들이라도 믿음이 없는 모습을 보시면 책망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7:17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하셨습니다. 하박국 2:4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했습니다. 히브리서 4:2에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따라야 합니다. 말씀에 대한 바른 지식을 믿음으로 받고, 말씀에 순종하여 살 때 말씀의 능력과 은총을 체험하게 되고 말씀 가운데 약속한 복을 받게 됩니다. 주님은 산상수훈에서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자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미국의 프랭클린이란 사람이 필라델피아에서 신문사를 경영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시골 농부가 방문하여󰡒저는 시골 사람인데 당신 신문사의 애독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찾아왔습니다.󰡓그래서 프랭클린은 기쁘게 그를 맞이했습니다. 그 농부는 프랭클린에게 청하기를 그에게 무엇이든지 기념이 될 만 한 글을 몇 자 써달라고 했습니다. 그때에 프랭클린은 순박한 농부의 뜻을 받아들여󰡒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라고 써주었습니다.

그리고 헤어진 지 열흘 후에 그 사람이 기쁨이 충만하여 또 찾아왔습니다. 그는 󰡒선생님 지난번에는 대단히 고마웠습니다. 저는 그 서면으로 말미암아 큰 벌이를 하였기에 너무 감사하여 사례하러 왔으니 저 창 밖을 내다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프랭클린이 밖을 내다보니 뜰 안에는 장작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습니다.󰡒웬일이오.󰡓라고 묻자 그가 이야기하기를󰡒지난번에 선생님께서 써 주신 글을 보관해가지고 집에 갔더니 때마침 밭의 보리를 거두면서 집의 머슴들과 아내가 말하기를 해도 저물어가니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그때에 나는 선생님께서 기록한 글이 곧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나는 머슴들과 함께 저녁밥도 먹을 새 없이 보리를 거두어 들였습니다. 보리를 모두 거두자마자 심한 폭풍과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몇 일간이나 계속 비가 와서 밭에 있던 다른 사람들의 보리는 다 썩었으나 우리는 모두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 아내와 머슴들이 다 기쁘게 여기며 속히 가서 사례하고 오라고 해서 일부러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이제 말씀을 정리합니다.

♡.기도하여 성령 충만 받는 만큼 신앙이 업그레이드됩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기도는 하나님과의 거룩한 교제이기 때문이요,

◎또한 기도는 성도를 성결하게 만들기 때문이요,

◎그리고 기도하는 자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여 은혜 받는 만큼 신앙이 업그레이드됩니다.

이유는 ◎먼저 주의 말씀은 생명을 얻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요,

◎또한 주의 말씀은 우리를 깨끗하게 하여 주님을 닮게 하기 때문이요, ◎그리고 주의 말씀은 복을 받게 하고 영혼을 소성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사는 만큼 신앙이 업그레이드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유익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따라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신앙이 향상 되어야 환경을 초월하여 항상 기쁘고 행복한 신앙의 사람으로 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생활에 힘쓰고, 말씀을 가까이 하여 살뿐 아니라 믿음으로 받고 순종하여 더 높은 신앙의 세계로 나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2015. 2. 15. 성산 교회. http://cafe.daum.net/sungsansarang>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호현낙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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