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기자 3명, 보도국서 경위서 제출 요구받자
“선배들의 대답이자 회사쪽에 보내는 경위서”
“MBC 욕하고 비난해달라, 포기하지 말아달라”
막내들의 목소리 그대로 되풀이하며 힘 실어
“선배들의 대답이자 회사쪽에 보내는 경위서”
“MBC 욕하고 비난해달라, 포기하지 말아달라”
막내들의 목소리 그대로 되풀이하며 힘 실어
10일 MBC 기자협회 소속 기자 90여명이 ‘막내’ 기자들을 지지하는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보도 참사’에 대한 반성을 담은 막내 기자들의 동영상에 대해 MBC 보도국은 경위서 제출을 요구한 바 있다. 유튜브 화면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