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장편 ‘공터에서’ 발간 기자간담회
“지난 70년 살면서 시대의 야만성에 소름”
“공터 가건물 위에서 살아온 비애감 담아”
“지난 70년 살면서 시대의 야만성에 소름”
“공터 가건물 위에서 살아온 비애감 담아”
소설가 김훈이 새 장편 소설 <공터에서> 출간을 기념해 6일 오후 서울 한국언론회관에서 연 기자회견애서 발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한겨레 등록 :2017-02-06 16:05수정 :2017-02-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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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81478.html?_fr=mt2#csidxb10c01bb1612ca186859c8c1a032f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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