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361호 /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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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들은 제대로 대우 받지 못하는 것이 현 사회의 불 합리다. 권세자 앞에서 아부하고 그들을 따르다 보니 불의 앞에서도 말하지 못하고 끝내는 패가 망신을 당하는 것을 우리 모두는 실감 하였을 것이다.
다니엘이나 요셉과 같이 자신의 소신을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굽히지 않고 오직 신앙의 양심에 따라 산사람도 세상에는 아주 많다.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리라 내 양심의 밭에는 무엇으로 씨 뿌려져 있는가?
엄위한 하나님 앞에서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면 반드시 그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게 될 날이 반드시 이르게 될것임을 명심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의 요구는 단호하다.
아름다운 믿음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나의 의지를 어디에 두고 사는가가 중요하다. 헛된것에 마음을 두면 헛된 열매를 보게 될 것이고 성령을 따라 행하면 성령의 열매를 거두게 될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리라 악한 것을 심어 놓고 좋은 돌연변이가 나오기를 기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열매를 보기 원하신다.
악한것을 심어 놓고 좋은 열매를 보기 원하는 것은 사탄이 심어 준 가짜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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