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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361호 /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리라

성령충만땅에천국 2017. 4. 15. 03:49

창골산 칼럼 제3361호 /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리라

제33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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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리라

 

 

 

 

 


 

글쓴이/봉민근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이 있고 권세 있는 사람들 편에 줄서기를 좋아한다.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들은 제대로 대우 받지 못하는 것이 현 사회의 불 합리다.

권세자 앞에서 아부하고 그들을 따르다 보니 불의 앞에서도 말하지 못하고 끝내는 패가 망신을 당하는 것을

우리 모두는 실감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다.

다니엘이나 요셉과 같이 자신의 소신을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굽히지 않고 오직 신앙의 양심에 따라 산사람도

세상에는 아주 많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돈을 따라가다 돈 때문에 망하고 쾌락을 쫓아가는 자는 그 쾌락 때문에 망한사람이 무지기수다.



총으로 쿠테타를 일으킨 박정희는 총에 죽고 권력을 남용하여 남의 것을 취득한 수많은 사람이 권력을 잘못 사용한 댓가를 
받았다.



성경에 검을 쓰는자 검으로 망한다는 교훈이 떠오르는 장면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리라

내 양심의 밭에는 무엇으로 씨 뿌려져 있는가?



검은 가라지가 가득하다면 가라지를 거두게 되고 훗날 심판 때에 그것은 불 살라져 심판의 자리에 이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다.

엄위한 하나님 앞에서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면 반드시 그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게 될 날이  반드시 이르게 될것임을 명심 해야 한다.



양심에 따라 사는게 쉽지 않은 세상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의 요구는 단호하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



선한 양심을 따라 사는 이가 흔치 않은 세상에서 요셉처럼 정결한 신앙의 지조를 지킬 수 있는

아름다운 믿음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우리 마음에 믿음의 혁명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세상에서 승리 할 수가 없다.

나의 의지를 어디에 두고 사는가가 중요하다.

헛된것에 마음을 두면 헛된 열매를 보게 될 것이고 성령을 따라 행하면 성령의 열매를 거두게 될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리라

악한 것을 심어 놓고 좋은 돌연변이가 나오기를 기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열매를 보기 원하신다.



선은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진리와 형상을 닮은 속성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악한것을 심어 놓고 좋은 열매를 보기 원하는 것은 사탄이 심어 준 가짜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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