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그리는 그림 속으로
대관령 양떼목장 들렀다 나오늘 길
파란 하늘에 흰구름 떠있고
오묘한 모양의 푸른빛 민둥산과 소나무
그리고 멋드러진 집이 잘 어우러진
그림같은 풍경이 눈에 들어와 잠시 차 세우고 담아왔습니다.
2016. 08. 13. 대관령 고냉지농업연구소 근처에서
출처 : 삶과 신앙
글쓴이 : 스티그마 원글보기
메모 :
'사진 평창겨울올림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탈리아 여행기 01 (기내에서) (0) | 2017.06.08 |
---|---|
[스크랩] 빅토리아 연꽃의 개화와 대관식 (0) | 2017.06.08 |
[스크랩] 충주호에는 악어 떼가 득실거린다. (0) | 2017.06.08 |
[스크랩] 하늘 목장의 양떼들 (0) | 2017.06.08 |
[스크랩] 빅토리아 여왕의 대관식 (0) | 2017.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