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연꽃의 개화와 대관식
날씨가 하루아침에 돌변하여
갑자기 가을로 접어들어 바람이 선선해졌습니다.
한창 무더운날 궁남지를 찾았을때 빅토리아연꽃은 더위에 지친 모습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싱싱한 모습으로 이곳 저곳에서 대관식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토,일 이틀간 빅토리아 연꽃이 개화하는 과정과 대관식 장면을 여섯 컷으로 구성해 봤습니다.
2016. 08. 28. 부여 궁남지에서
출처 : 삶과 신앙
글쓴이 : 스티그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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