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무대와 객석을 가득 메운 노래교실 수강생과 종교단체 합창단, 각급 학교 학생, 다양한 합창동호회 등 ‘통일대합창’ 참가자 1625명이 발광막대를 흔들며 ‘우리의 소원’을 함께 부르고 있다.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들이 부른 음표 하나하나가 밤하늘을 수놓는 별처럼 어둠 속에서 반짝였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겨레 등록 :2017-06-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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