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행동을 바꾸려면, 우선 반려인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는 강형욱 훈련사. 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입마개는 학대가 아니라 사고를 예방해 참교육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등록 :2017-10-22 17:43수정 :2017-10-22 18:58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15515.html#csidx3e89815ecb534dba95618cbf6d1d876
개에 물렸는데 어쩌다 패혈증으로 사망한 걸까요? / 한겨레 (0) | 2017.10.24 |
---|---|
건강한 수면을 이루는 법 / 이동환 교수 (0) | 2017.10.24 |
한일관 대표, 최시원 가족 반려견에 물려 사망 / 한겨레 (0) | 2017.10.22 |
[한겨레 사설] 신고리 5·6호기 짓되 ‘탈원전’ 하자는 게 국민 뜻이다 (0) | 2017.10.21 |
하루 24시간.../ 박완규 (0) | 2017.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