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유기성*신우인목사설교+칼럼

[스크랩]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하시지만

성령충만땅에천국 2018. 1. 3. 13:13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하시지만

 



말씀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1:16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디모데전서 4:5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누가복음 3:8,9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2


내용

요한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을 보고 꾸짖어요.

회개하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왜냐면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죄와 타협했어요.


우리는 어떤가요?

정말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님이신가요?

성경 말씀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나요?

아니면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하시니까 

힘으로는 없다고 말씀과 다르게 맘대로 살아가나요?


탕자는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하지만 계속 그렇게 방탕하게 살지 않지요.


넘어져도 회개하고, 악을 피하며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 한다고 했습니다.

힘으로 없지만, 주님을 바라본만큼 살아낼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으로 만들어낸 하나님이라는 우상을 버리고 

성경말씀 그대로를 통해 하나님을 보기 원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지만

결코 있는 모습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는 하나님께 달려갑시다!

  

출처 : 삶과 신앙
글쓴이 : 스티그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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