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끄고 오후 본회의에도 불참
임은정 검사의 ‘반박’이 있었던 30일 최교일 의원실은 문을 걸어잠그고 블라인드를 내린 채 기자들의 전화를 받지 않고 있는 상태다. 정유경 기자
30일 문을 걸어잠근 최교일 의원실. 사진 정유경 기자
한겨레 등록 :2018-01-30 16:03수정 :2018-01-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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