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633호 /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믿어 보니 정말 좋고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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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몸을 움직일 때마다 다가오는 통증으로 긴 밤을 보내면서 생각을 했다. 왜 건강 할 때에 감사하지 못했는가? 왜 건강 할 때에 행복을 느끼며 살지 못했는가?
어려운 여건이 되니 겸손하고 기(氣)도 많이 죽고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도 많이 생각하는 인간으로 변모해 가는 자신을 보면서 역시 하나님의 방법은 최고야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인간의 생각과는 다르시다.
섬세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 있음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다.
최고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닐까? 몸이 아프니 기도가 저절로 나오고 어려우니 하나님을 찾아 구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을 다스리시는 최고의 달인이시다.
어떤 형편과 처지에서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
먼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나를 발견하는 지혜가 큰 복이 아닌가 생각되어 진다.
나를 고달프고 버거운 길로 인도하게 하셔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그 은혜 한량 없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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