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봉서방(제11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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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지원교회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당신은 '잘 모르겠어'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내가 네 발걸음을 인도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잠3:5~6) 당신은 '나는 너무 피곤해'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고 말씀하세요. (마11:28~30) 당신은 '나는 불가능해'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모든 것은 가능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눅18:27) 당신은 '누구도 날 사랑하지 않아'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내가 널 사랑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3:16) 당신은 '나는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내가 널 용서하노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롬8:1) 당신은 '그럴 가치가 없어'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그것은 가치가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롬8:28) 당신은 '나는 똑똑하지 못해'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내가 너에게 지혜를 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고전1:30) 당신은 '나는 못해'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내게 능력이 있노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고후9:8) 당신은 '나는 계속할 수 없어'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나의 은혜가 넘치노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고후12:9) 당신은 '나는 할 수 없어'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빌4:13) 당신은 '나는 감당할 수 없어'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내가 너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겠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빌4:19) 당신은 '나는 두려워'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나는 너에게 두려움을 주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딤후1:7) 당신이 '나는 외로워'라고 말해도 하나님은 '내가 절대 너를 떠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히13:5) /자료ⓒ창골산 봉서방 01. 무시 당하는 말은 02. 말은 입을 떠나면 03. 지적은 간단하게, 0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0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06. 농담이라고 해서 07. 표정의 파워(power)를 08. 서서(徐徐)한 변화에 서서(徐徐)하다 : 0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10. 흥분한 목소리 보다 11. 덕담은 12. 잘난 척 하면, 13.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14. 말을 독점하면 15. 작은 실수는 덮어주고 16. 지나친 아첨은 17.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18. 쓴 소리는 19.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20. 단어 하나 차이가 21. 진짜 비밀은 차라리 22. 말도 연습해야 나온다. 23. 허세에는 한 번 속지 24. 약점은 농담으로도 25. 넘겨짚으면 26. 때로는 알면서 27. 남에게 책임을 그래서
그 분이 천지를 지으신 능력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창조된 만물을 질서있게 운행하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불의를 심판하시고 의로 통치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공급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갇힌 자에게 자유를, 눈이 먼 자들에게 눈을 열어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엎드린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의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나그네를 보호하시고 고와와 과부는 붙드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악한 사람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 공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영원하시며 영원토록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반면 사람에게 소망을 둔 사람은 어떤가? 헛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인생이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죽습니다.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만 아니라 죽는 순간 모든 것이 그만입니다. 더 나아가 자기도 죽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습니까? 약속을 신실하게 지킵니까?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듯이 하나님과 사람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말고 사귀지도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사람과는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유한한 인간을 절대시하지 말고, 전적으로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가 죽는 순간 모든 것은 끝납니다.
묵상 어려울 때 무엇을 기대하고 바라보며 소망을 두는가?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부터 하는가 아니면 사람이든 다른 그 무엇을 찾는가? 인생 한 때요 나이가 들면 모든 것이 약해지는데 그 때도 의지할 수 있는가? 불공평한 세상에서 변함없이 공평한 분이 누구인가? 어떤 경우에도 보시고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 누구인가? 나그네와 같은 우리를 누가 보호하는가? 마지막 가는 길이 어디인지 생각해 보았는가? 누가 천국으로, 무엇이 천국으로 인도하는가? 사람이? 재물이? 권력이? 믿음 생활을 시작한 이후, 찬양할 수 없었을 때는 언제였는가? 지금까지도 찬양하지 못하는가?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이 믿어지며 위로가 되는가?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심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진심인가 아니면 형식적인가? 시편 저자처럼, 어떤 경우에도, 평생토록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겠는가?/자료ⓒ창골산 봉서방
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 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 설자리에 아직도 서지 못하고
인생의 날수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눈물이 무어냐고 다윗에게 물었습니다. 살아있는 영혼의 반응이라 그가 답했습니다. 주님이 마음을 만지실 때, 내가 주님으로부터 멀어질 때 나오는 살아있는 영혼의 반응이라 그가 답했습니다. 웃음이 무어냐고 아브라함에게 물었습니다. 순종과 신뢰의 결국이라고 그가 답했습니다. 긴 여정의 순간마다, 모리아의 정상에서 경험했던 그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주시는 결국이라고 그가 답했습니다. 고난이 무어냐고 욥에게 물었습니다. 창조주의 관심과 은혜라고 그가 답했습니다. 나의 성장에 대한 그의 관심이 그 연단의 과정을 통과케 하는 거라고, 불과 물을 통과한 정금이 마침내 하는 고백이 ‘은혜’라고 그가 답했습니다. 사랑이 무어냐고 그리스도께 물었습니다. 십자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십자가라고 그분이 대답하셨습니다. 천국이 무어냐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네 것’이라고 그분이 대답하셨습니다. 인생의 모든 질문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다고 그분이 대답하셨습니다. 참고 기다리고 순종하면 알게 된다고, 알지 못하고 죽는다 해도, 나를 만나면 다 알게 된다고 그분이 대답하셨습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세상을 살다 보면 염려가 늘 따라 옵니다.
가난 때문입니까? 그러면 부자는 행복합니까? 육신의 질병 때문입니까? 그러면 건강한 사람은 행복합니까? 배우지 못해서 입니까? 그러면 배운 사람은 행복합니까? 낮은 지위 때문입니까? 그러면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까? 성경은 그 해답을 줍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5:40)" 인간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예수님께로 나아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부터 사람에게 행복이 없어졌습니다. 행복해지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게 하므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막힌 죄의 벽을 허무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만 영접하면 새 생명을 얻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이 보혈의 능력이요 예수님의 참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쁨의 진원지입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16:11)"/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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