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창골산 봉서방(제1121호)

성령충만땅에천국 2018. 5. 19. 02:40

(제1121호)

 
(제1121호)
2018.05.20


전체메일 안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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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농어촌 미자립 교회 살리기 일백운동 원자

 

주님의 가난한 미자립 교회를 위하여 하루에 100원을 쓸수 없다면...  

 

 

 

창골산 선교지 미자립교회 및 선교후원해 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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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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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지원교회


교 회 명

선교지 지역 주소

만나교회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

나전중앙교회

강원도정선군북평면북평리204-19(36)

성광교회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

한사랑장애인교회

강원도 춘천시후석로 93번지

임계중앙교회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17

상동중앙교회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103-25

부강제일교회

세종시 부강면 부강로 28번지

남전교회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410-29

민들레교회

충남 당진시 원당로 45  2층

장암교회

충남 공주시 장기면 장암리

옥성교회

충남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 298-3

축복교회

충남 공주군 이인면 만수리

덕수동작은교회

경북 포항시 북구 덕수동 45-19

에덴교회

경북김천시대항면덕전1420-1

모산교회

경북영주시 단산면 옥대4767

가천교회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가천길 116

임천교회

경북김천시구성면임천리23

동원교회

경북 영주시 단산면 동원2리 635

반천교회

경남 산청군 시천면 반천리 391

장항교회

부산시강서구성북동85

새합천교회

경남합천군합천읍합천리1188

구미로교회

경북구미시고아읍문성리1236

옥성교회

충남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

미교교회

전남영암군학산면매월리662 미교마을

벧엘교회

전남나주시금천면석전리247

사리교회

전남 신안군 흑산면 사리373

우이도교회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진리길 69



해외선교사

  산미겔교회

경북영천시청통면우천리143-4 우천교회 박동빈목사 은퇴선교사로 파송

필리핀 선교사 산미겔교회

우리 모두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킴이가 되어 주십시요

우리의 소망 일백운동을 통한1,000개 국내미자립교회 지원

5월선교후원자

 

봉민근  50,000  이문석 10,000 선교 10,000 조용현 70,000 한상연 20,000  열린교회 50,000  곽노첨 10,000 현재이 10,000

박승현 30,000  서한우 10,000  전용찬 3,000  김종대 3,000 김동순 10,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김영애 10,000

강신 50,000 오아연 3,000  유의영 10,000  최정애 40,000 김현수 10,000  허금순 10,000  손부호 10,000 이매실 10,000 

이철재 3,000  하나인 10,000  유지희 10,000  성대경 20,000  김삼태 100,000  김지수 10,000  신미나 30,000 황문옥 10,000

박종수가지산 5,000  행복한맘 20,000 이순애 5,000 주용운 10,000  평강교회 30,000 주재광 100,000 혜운예섬할머니 10,000

이강길 10,000 최종철 10,000 김홍미 12,000 이은지 30,000 조성천 3,000 박기용 10,000 한영순 5,000 주님의교회 30,000

가재울권사회 100,000  성령충만땅에천국 10,000  박성일 15,000  명선영 20,000  김철기 20,000 SOlll 10,000 강음회 30,000

윤재백 30,000 새생명교회 50,000 이혜란 10,000 김병삼 10,000 김홍태 20,000 김진숙 10,000 최영미 10,000 이상복 20,000

윤두현 9,000


000회원님께서 창골산 27개 미자립교회에 굴비세트를 보내 주셨습니다.(5월12일)


창골산 사역후원

 선교 10,000  이매실 10,000  김지수 10,000  정구상 30,000  신미나 50,000  김명숙 10,000 최종철 10,000 김홍미 12,000

 이은지 30,000 서상희 30,000 김광복 30,000 명선영 30,000 워리어이종락 10,000

4월선교후원자

 

봉민근  50,000  주호열 10,000 열린교회 50,000  김종대 3,000 전용찬 3,000  서한우 10,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김동순 10,000  현재이 10,000  신미나 30,000   선교 10,000  이보연 10,000 곽노첨 10,000  박승현 30,000  오아연 3,000

유의영 10,000 성령충만땅에천국 10,000  박성일 20,000  유지희 10,000  김명희 9,000  이병운 10,000  주님의교회 30,000

이철재 3,000  김홍미 12,000  강신 50,000  박영란 10,000  정구상 30,000  조용현 70,000  황문옥 10,000  이매실 10,000

행복한맘 20,000 하나인 10,000  김삼태 100,000  박종수가지산  5,000 주용운 10,000 이순애 5,000  평강교회 30,000

최종철 10,000  주재광 100,000  이강길 10,000  이은지 30,000  조성천 3,000 한영순 5,000 가재울권사회 100,000

김영애 10,000  성대경 20,000  십자가군병교회 10,000  김철기 20,000  주사랑교회  30,000  김홍태 20,000  SOlll  10,000

강음회 30,000  윤재백 30,000  명선영  20,000  현일수 10,000  김병삼 10,000  최영미 10,000  박은태 30,000  김진숙 10,000

허금순 10,000  이상복 20,000  희인희랑희원 36,500  이길영 3,000 이기현 10,000  드림교회 10,000  이복자 10,000

송재관 3,000  박영신 3,000  오경애  5,000  윤두현 9,000 새생명교회 50,000  김상복 300,000  김명희 9,000 이승주 5,000

길창순 30,000 박홍구 30,000  이호상  10,000  이춘환 10,000  장민숙  10,000 장광석 10,000  백귀현  10,000 김정수 30,000

전주드림 6,000 장성구 10,000  하늘향해두팔벌린 9,000 한성수 3,000  채성병 5,000 김지명 5,000 정이기 20,000

정성실 3,000 박미영 3,000 최국헌 10,000  이병운 10,000  오병이어기도회 30,000 송호준 10,000 농어촌 40,000

이미형 30,000  원준호 20,000 늘푸른하늘 3,000  김웅래 10,000  홍황표 30,000 (주)인스월드 50,000 장영미 10,000

신영석 30,000 mmjjkkim 10,000  사재운 20,000  열려라에바다 50,000  김호창  10,000  김현수 3,000 김유성 20,000

김종범 3,000  강승룡 10,000  최주은 3,000  최주영 3,000  하늘소망교회 15,000  최주선 9,000


창골산 사역후원

주호열 10,000  신미나 50,000  선교 10,000  이병운 10,000  김홍미 12,000  정구상 30,000  진창숙 5,000 이매실 10,000

최종철 10,000  이은지 30,000  명선영 30,000  전응원 30,000  장민숙 10,000 김종규 3,000 최영혜 10,000 박미영 3,000

이병운 10,000 김광복 30,000  김종범 3,000  이보연 10,000 

월5선교비는 5월 1 상기 교회에 송금되었습니다.선교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1주일이 지나도 누락된 분들은 댓글로 혹은 cgsbong@hanmail.net 말씀해 주세요

후원금이 부족할시 다음달로 지원이 미루어 집니다.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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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




우리는 다양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

우리가 중생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김홍진 목사는 다음과 같이 강설했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밷전5:7)말씀대로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를 보살펴 주십니다.


자식으로 친히 돌아보사 모든 필요한 것을 주시고,

기르시고,위험한 데가 있으면 당신의 품애 품어 주시고,

가기 어려운 곳이 있을 때에 나를 안고 가시고,내 걸음이

피곤할 때에는 힘 주셔서 피곤치 않게 하시고  또한

그 품 안에 평안히 쉬게 하시고  내가 혹은 잘못 가운데

빠져서 마음이 괴롭고 암담할 때에는 나에게 빛을 주시고

위로를 주시며 그 가운데서 건져 내시고,교훈을 또한 받고

깨달아 알게 하시고 우리가 큰 잘못에 빠지지 않도록

떼때로 마음에 두려움을 주시고경고를 하시며

빛을 비춰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녀를 보호하는 목적은 자녀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플라벨은 다음과 같이 서술했습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천사들에게까지 우리들의 몸을 보호허고

섬기라는 임무를 맡기셨다.

우리는 우리의 몸을 하나님을 위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한다.(롬12:1)

하나님은 현세에서 우리에개 많은 은혜를 베푸시고 (시35:10)

내세의 영광과 행복에 참여하게 하신다.(빌3:21)

따라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우리를 기꺼이 바치는 것 외에

다른 무슨 목적이 있겠는가?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그토록 정성스레 우리의 몸을 보호하실 이유가

무엇이 겠는가?/자료ⓒ창골산 봉서방




 하나님, 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없애 주겠다고 약속하시지 않는다.

문제를 보는 우리의 시각을 바꿔 주겠다고 약속하신다.

사도 바울이 열거한 쓰레기자루를 보라.

환난,곤고, 핍박,기근,적신,위험,칼, 정말 우리가 비켜가기 원하는 문제의 덤프트럭들이다.

그러나 바울은 이런 문제의 가치를 인정한다.

"이 보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5-37)

우리라면 "이 모든 일에"대신 "이 모든 일 없이"를 더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이 모든 일에"라고 말한다.

해답은 문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는 대 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시력을 교정해 주실 수 있다.

 
 

그분은 물으신다.

"누가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엿느뇨?"그리고 답하신다.

"나 여호와가 아니뇨"

하나님은 발람으로 천사를 보게 하셨고,앨리사로 군대를 보게 하셨고,

야곱으로 사다리를 보게 하셨고, 사울로 구주를 보게 하셨다.

"선생님이여,보기를 원하나이다"(마10:51)

많은 사람이 소경의 간구를 올렸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분명한 시력을 얻어 돌아갔다.

하나님이 당신에게도 똑같은 일을 해주시지 않으리라고 누가 말할 수 있갰는가?/자료ⓒ창골산 봉서방


 혼자가 아니다.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치 아니하리라.

(왕상 6:13)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주님이 가까이 계시기에 모든 것이 달라진다.

일부가 아니라 모든 것!

죽음 앞에서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실직 앞에서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부부관계의 균열 앞에서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빚더미 앞에서도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주님이 우리와 함깨 계신다.

 

마음에 깊이 새기라.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가족이 다 등을 돌려도 하나님은 그러지 않으신다.

친구들이 다 배신해도 하나님은 한결같으시다.

광야에 홀로 서 있자니 외로움이 사무쳐오는가?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주님이 함께 계신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천국이 내려왔다.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요 6:38)

 

그분은 그저 그런 메시아가 아니다. 그분의 이야기는 실로 범상치 않다.

그분은 스스로 신이라고 하셨지만 최저 임금이나 받는 로마 병사가 자신의 손목에

못을 박도록 허락하셨다.

그분은 순결을 요구하셨지만 회개하는 창녀의 편에 서셨다.

그분은 행진하라 하셨지만 자신을 왕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셨다.

그분은 사람들을 세상 만방으로 보내셨지만 그저 겸손히 꿇은 무릎과 부활한 목수의

기억으로만 그들을 무장시키셨다.

그분을 뵌지 한참 지났는가?

기도가 시들시들하다면 그런 것이다.

믿음이 흐들린다면 그분을 보는 눈이 흐려진 탓이다.

문제를 뚫고 나갈 힘이 솟지 않으면 어서 그분을 만나라는 신호다.

조심하라.만왕의 왕을 직접 보면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그분을 살짝 쳐다보기만 해도 그분을 더 보고 싶고 그분을 만방으로 전하고픈 갈망으로

가슴이 쯔거워진다.

 

맥스 루케이도 글 '감사'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예수님은 늘 한결같이 당신 옆에 계신다






예수님은 현재 시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13:8)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요10:3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11:25)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니"(요 14:6)

"나는 참 포도나무요"(요15:1)

예수님은 현재 시제다.그분의 사전에 "__ 였다"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__였다"다.우리는 빨랐고  예뻤다.

우리는 늘 과거로 돌아가 추억에 잠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

흔들리지 않는 힘의 근원이신 그분께는 "__였다"라는 단어가 필요 없다.

예수님은 폭풍우 한거운데서 흔들리지 않고 현재 시제로 외치신다.

"나다"거대한 세계무역샌터의 붕괴 속에서도 당당하게,

가릴리 바다의 파도를 맞으면서도 대담하게,격리된 치료실이나,전쟁터,

이사회 회의실,감옥,분만실 등  그 어떤 폭풍이 당신에게 몰려와도

그분은 늘 한결같이 당신 옆에 계신다.

 

맥스 루케리도 지음 ,감사,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예수 그리스도를 너의 삶에 받아들여라




 

다른 모든 종교는

중대한 질문에 대힌 대답이

'여기'있다고 말하지만,

기독교는

'예수'가 그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이라고 말한다.

 


 

모든 종교는

그 종교만의 독특한 주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예수의 주장은

특별히 우리를 불편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그 주장이 진리인 경우

우리는 그에게 무릎을 꿇는 것 외에

도무지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가 하필 수치와 명예 중심의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미혼의 십대 소녀의 아이로 이 세상에 온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기?

꼭 그렇세까지 하실 필요도 없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름의 방식이 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세상이 기대하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는다.

오히려 완전히 반대다.

나의 능력은 약한데서 온전해진다.

나의 구원자 겸 왕자는 왕궁의 요람이 어니라 마구간의 구유에서,

권세 있고 유명한 사람들에게가 아니라 초라하고 볼품 없는 촌 사람들에게서

태어날 것이다.

그리고 아것은 모든 패턴의 일부분이다.

예수는 약함 고난 그리고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통해 구원할 것아기 때문이다.

그는 희생적인 섬김을 통해 힘과 영향력을 획득할 것이다.

 

그리고 네가 예수를 네 삶 안에 모시면,

대충 같은 취급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구원은 이렇게 아루어진다.

고난은 영광으로 인도하고,죽음은 부활로 인도하니까.

그러니 두려워하시 말라.

예수 그리스도를 너의 삶에 받아들여라.

내가 너의 영광이 돨 것이다.

세상이 뭐라고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티머시 켈러 지음 '예수를 만나다'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기도에의 부름





 

기도의 삶에의 부름은 곧 상처와 필요의 그물에 걸리지 않으면서

이 세상 한복판에 살라는 부름이다.

'기도'라는 말은 폭력과 전쟁을 낳는 조건젹 의존의 악순환을 과감히

끊는다는 뜻이요,전혀 새로운 거처로 들어선다는 뜻이다.

가도하면 대화방식과 공존방식과 학습방식이 달라진다.

그렇다. 기도란 전혀 새로운 삶의 방식이다.

 

기도에 수반되는 이런 근본적 변화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많은 이들에게 '기도'라는 말이 경건한 행위,하나님께 말하는 것,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아침과 저녁의 습관,주일 예배,식사기도,성경구절,

기타 많은 것들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것이 기도와 상관이 있겠지만 내가 말하는 기도는.......무엇보다

펑화를 미워하는 자들의 거처를 떠나 하나님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이다.

기도야말로 꼭 필요한 것 한 가지다.(눅10:42)

기도란 지금 여기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이다.

 

'헨리 나우웬'의 글 '기도의 삶'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당신도 매일 섬김을 실천하며 살고 싶은가?






하나님께 구하면 된다.

그러면 그분이 우리의 섬김을 필요로 하는 곳을 보여 주신다.

그런 곳은 사방에 널려 있다.

자신을 부인하는 것,달리 말해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가끔씩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매일같이 하는 일이어야 한다.

다시 말해, 그것이 삶의 방식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기 부인을 통해 온 세상 속으로 그분의 나라를 확장시키신다.

이것은 우리가 죽어야 할 죽음이다.

한 차레의 죽음으로는 부족하다. 부분적인 죽음도 안된다.

매일같이 완전히 죽어야 한다.

그렇게 나의 끝에 이를 때 마다 내가 내내 갈망해 마지않던 것,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되고도 풍성한 삶을 찾게 된다.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카일 아이들먼' 지믐)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창골산 봉서방 카페 중점사역

1.민족복음화 세계선교

2.한국교회 비젼제시

3.올바른 말씀선포

4,일백운동을 통한 국내미자립교회 지원

5. 해외선교지 지원

6.기독교문서 선교를 통한 국내외 복음전파

7.창골산 나눔선교회를 통한 국내외 봉사

8.창골산 나눔선교회를 통한 지원사업

9.한국교회 성도를 위한 문서선교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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