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창골산 봉서방(제1119호) [하나님이 악을 만드셨는가? ← 아인슈타인의 명답]

성령충만땅에천국 2018. 5. 13. 02:06

(제1119호)

 
(제1119호)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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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지원교회


교 회 명

선교지 지역 주소

만나교회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

나전중앙교회

강원도정선군북평면북평리204-19(36)

성광교회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

한사랑장애인교회

강원도 춘천시후석로 93번지

임계중앙교회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17

상동중앙교회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103-25

부강제일교회

세종시 부강면 부강로 28번지

남전교회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410-29

민들레교회

충남 당진시 원당로 45  2층

장암교회

충남 공주시 장기면 장암리

옥성교회

충남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 298-3

축복교회

충남 공주군 이인면 만수리

덕수동작은교회

경북 포항시 북구 덕수동 45-19

에덴교회

경북김천시대항면덕전1420-1

모산교회

경북영주시 단산면 옥대4767

가천교회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가천길 116

임천교회

경북김천시구성면임천리23

동원교회

경북 영주시 단산면 동원2리 635

반천교회

경남 산청군 시천면 반천리 391

장항교회

부산시강서구성북동85

새합천교회

경남합천군합천읍합천리1188

구미로교회

경북구미시고아읍문성리1236

옥성교회

충남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

미교교회

전남영암군학산면매월리662 미교마을

벧엘교회

전남나주시금천면석전리247

사리교회

전남 신안군 흑산면 사리373

우이도교회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진리길 69



해외선교사

  산미겔교회

경북영천시청통면우천리143-4 우천교회 박동빈목사 은퇴선교사로 파송

필리핀 선교사 산미겔교회

우리 모두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킴이가 되어 주십시요

우리의 소망 일백운동을 통한1,000개 국내미자립교회 지원

5월선교후원자

 

봉민근  50,000  이문석 10,000 선교 10,000 조용현 70,000 한상연 20,000  열린교회 50,000  곽노첨 10,000 현재이 10,000

박승현 30,000  서한우 10,000  전용찬 3,000  김종대 3,000 김동순 10,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김영애 10,000

강신 50,000 오아연 3,000  유의영 10,000  최정애 40,000 김현수 10,000  허금순 10,000  손부호 10,000


창골산 사역후원

 선교 10,000

4월선교후원자

 

봉민근  50,000  주호열 10,000 열린교회 50,000  김종대 3,000 전용찬 3,000  서한우 10,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김동순 10,000  현재이 10,000  신미나 30,000   선교 10,000  이보연 10,000 곽노첨 10,000  박승현 30,000  오아연 3,000

유의영 10,000 성령충만땅에천국 10,000  박성일 20,000  유지희 10,000  김명희 9,000  이병운 10,000  주님의교회 30,000

이철재 3,000  김홍미 12,000  강신 50,000  박영란 10,000  정구상 30,000  조용현 70,000  황문옥 10,000  이매실 10,000

행복한맘 20,000 하나인 10,000  김삼태 100,000  박종수가지산  5,000 주용운 10,000 이순애 5,000  평강교회 30,000

최종철 10,000  주재광 100,000  이강길 10,000  이은지 30,000  조성천 3,000 한영순 5,000 가재울권사회 100,000

김영애 10,000  성대경 20,000  십자가군병교회 10,000  김철기 20,000  주사랑교회  30,000  김홍태 20,000  SOlll  10,000

강음회 30,000  윤재백 30,000  명선영  20,000  현일수 10,000  김병삼 10,000  최영미 10,000  박은태 30,000  김진숙 10,000

허금순 10,000  이상복 20,000  희인희랑희원 36,500  이길영 3,000 이기현 10,000  드림교회 10,000  이복자 10,000

송재관 3,000  박영신 3,000  오경애  5,000  윤두현 9,000 새생명교회 50,000  김상복 300,000  김명희 9,000 이승주 5,000

길창순 30,000 박홍구 30,000  이호상  10,000  이춘환 10,000  장민숙  10,000 장광석 10,000  백귀현  10,000 김정수 30,000

전주드림 6,000 장성구 10,000  하늘향해두팔벌린 9,000 한성수 3,000  채성병 5,000 김지명 5,000 정이기 20,000

정성실 3,000 박미영 3,000 최국헌 10,000  이병운 10,000  오병이어기도회 30,000 송호준 10,000 농어촌 40,000

이미형 30,000  원준호 20,000 늘푸른하늘 3,000  김웅래 10,000  홍황표 30,000 (주)인스월드 50,000 장영미 10,000

신영석 30,000 mmjjkkim 10,000  사재운 20,000  열려라에바다 50,000  김호창  10,000  김현수 3,000 김유성 20,000

김종범 3,000  강승룡 10,000  최주은 3,000  최주영 3,000  하늘소망교회 15,000  최주선 9,000


창골산 사역후원

주호열 10,000  신미나 50,000  선교 10,000  이병운 10,000  김홍미 12,000  정구상 30,000  진창숙 5,000 이매실 10,000

최종철 10,000  이은지 30,000  명선영 30,000  전응원 30,000  장민숙 10,000 김종규 3,000 최영혜 10,000 박미영 3,000

이병운 10,000 김광복 30,000  김종범 3,000  이보연 10,000

5월선교비는 5월 1 상기 교회에 송금되었습니다.선교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1주일이 지나도 누락된 분들은 댓글로 혹은 cgsbong@hanmail.net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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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기도 선집




기도 없는 전도자는 하나님의 진리를 빙자한 사업가요. 교회의 운영을 위한 사무원이다.
그는 가장 값진 강단에다 가장 아름다운 꽃을 장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호화판으로 장식해 놓는다해도 그것은 장례식용에 지나지 않는다.

기도 없는 그리스도인은 결코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없고 기도 하지 않는 목사는 결코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칠 수 없다. 수천년 동안의 영광이 오로지 기도 없는 교회에 의해서 가려졌다.

우리 주의 오심도 기도 없는 교회에 의해 무한대로 연기되었다.
지옥은 스스로를 확대하고 기도 없는 교회의 죽은 예배로 그 무시무시한 동굴을 채워 가고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최선의 제사는 기도의 제사이다.

-이.엠.바운즈의 '기도 선집' 중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하나님이 악을 만드셨는가?-




아인슈타인의 명답

한 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
"하나님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 하였는가?"
한 학생이 용감히 대답하였다.
"예, 그렇습니다!"

교수가 다시 물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 하셨는가?"
학생이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교수님."

교수가 말했다.
"만약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 하셨다면
악(evil, 惡)도 존재 하므로 하나님은 악도 창조 하셨네.
그리고 우리의 성과(work)가 우리가 누군지를 규정 짓는다는 원리에 근거 한다면,
하나님은 악(惡)이다."
학생은 이 말에 조용해졌다.
교수는 스스로에게 대단히 만족해 하며
학생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미신 임을 다시 한 번 증명 했다며 으쓱해 했다.

다른 학생이 손을 들고 말했다.
"교수님, 질문을 해도 되겠습니까?"
"물론이지"
교수가 말했다.

학생이 일어서서 물었다.
"교수님, 추위가 존재합니까?"
"무슨 질문이 그런가?
당연히 추위가 존재하지.
자넨 추운 적 없는가? "
교수가 말했다.
학생들은 젊은이의 질문에 킬킬거렸다.

젊은이가 말했다.
"사실은, 교수님, 추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리학 법칙에 의하면,
우리가 추위 라고 간주하는 것은 실상은 열의 부재입니다.
누구나, 그리고 무엇이든 에너지를 전달 할 때 연구가능한 것 입니다.
절대 0도 (섭씨 -2730도)는 열의 완전한 부재입니다.
그 온도에서는 모든 것이 반응 할 수 없거나 쓸모없어 집니다.
추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단어는 열이 없을 때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묘사하기 위해 인간이 창조한 것 입니다."

학생은 계속했다.
"교수님, 어두움이 존재합니까?"
교수가 대답했다.
"물론 존재하지."

학생이 대답했다.
"다시 한 번 교수님이 틀렸습니다.
어두움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두움은, 사실상, 빛의 부재입니다.
우리는 빛을 연구 할 수 있지만 어두움은 그렇지 못합니다.
사실, 뉴튼의 프리즘을 이용하여 흰 불빛을 여러 색으로 나누고
각 빛깔의 다양한 파장을 연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을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간단한 한줄기 빛으로도 어두움을 깨고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장소가 얼마나 어두운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빛의 양을 측정합니다.
이것이 옳지 않습니까?
어두움은 빛의 부재를 묘사하기 위해 인간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마침내 젊은이는 교수에게 물었다.
"교수님, 악(惡)이 존재합니까?"
이제 교수는 확신하지 못한 채 대답했다.
"물론이지. 이미 말한 대로야.
우리는 매일 보지 않는가.
매일 일상에서 보는 인간의 잔인함에 존재하며
세상 곳곳의 각종 범죄와 폭력에도 존재하네.
이러한 현상들을 악(惡)
이외에 무엇이라 하겠는가"

이에 학생이 대답했다.
"교수님, 악(惡)은 존재하지 않거나
적어도 스스로 존재하진 않습니다.
악은 단순히 하나님의 부재 입니다.
마치 어두움과 추위와 같이 하나님의 부재를 묘사하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낸 단어일 뿐 입니다.

하나님은 악(惡)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빛, 열과 같은 믿음, 사랑과 악은 다릅니다.
악은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을 때 벌어지는 결과입니다.
이것은 마치 열이 없을 때 추위가 오고 빛이 없을 때
어두움이 오는 것과 같습니다."

교수는 주저 앉았다.
이 젊은이의 이름은 앨버트 아인 슈타인이다. /
자료ⓒ창골산 봉서방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하나. 홍시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둘. 비밀 통장 -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셋. 다시는 안 그럴게요'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넷. 고향집 - 엄마 앞에서 어리광 부리기
다섯. 호스피스 병동 - 전화 자주 걸기. 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여섯. 조폭 아빠의 눈물 -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기
일곱. 홍어 반 마리 - 마음이 들어 있는 건강 식품 챙겨드리기
여덟. 내 인생 돌아보니 참 힘들었네 -
부모님의 일대기 만들어드리기
아홉. 어머니의 기도 - 부모님의 종교 행사에 참가하기
열. 엄마 손 닮았네' - 부모님 손에 내 손을 마주 대보기


열하나. 박사 학위 - 내가 축하받는 자리에 부모님 모시기
열둘. 건망증 - 노화 스트레스 덜어드리기
열셋. 자랑스러운 밤 - 체온으로 다가가기
열넷. 전통 별사탕 - 생선은 꼭 챙겨드리기
열다섯. 어머니 -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하기
열여섯. 가마솥 누룽지 - 맛있게 먹고 '더 주세요' 말하기
열일곱. 아빠와 춤을 - 부모님과 블루스 추기
열여덟. 아주 특별한 체육복 - 인생 9단인 부모님께 여쭈어보기
열아홉. 구두쇠 아들 - 열심히 모아서 감동 드리기

스물. ' 브릿지도 해주세요' - 미장원에 함께 가기
스물하나. 세탁기와 바꾼 반지 -
무조건 '잘 된다'고 말씀드리기
스물둘. 늦깍이 학생 - 못 이룬 꿈 이루어드리기
스물셋 소주와 족발 - 학교나 회사 구경시켜드리기
스물넷. 모범 답안 - 부모님이랑 노래 불러보기
스물다섯. '엄마 아프지 마세요' - 부모님 건강이 최고
스물여섯. 창고 개방 폭탄 세일 - 자식 옷 한 벌 살 때,
부모님 옷도 한 벌 사기
스물일곱. 복권 - 아버지와 포장마차에 함께 가기
스물여덟. 고마우신 부모님 상 - 감사장 만들어드리기
스물아홉. 엄마의 엄마 -
부모님도 한때 사랑받던 자식이었음을 기억하기

서른. 밑줄 긋기 - 부모의 유산 이어가기
서른하나. 목회자의 길 - 어릴 적 나에 대한 부모님의 꿈 들어보기
서른둘. 원조 얼짱 -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드리기
서른셋. ' 걱정 마세요' - 때로는 착한 거짓말 하기
서른넷. 스물 셋, 꽃다운 나이 -
홀로 되신 부모님께 친구 만들어드리기
서른다섯. 고3 엄마 - 소문난 맛집에 모시고 가기
서른여섯. '아버지, 제게 기대세요' - 아버지 삶의 낙을 찾아드리기
서른일곱. 딸이 사랑하는 남자 - 결정하기 전에 여쭈어보기
서른여덟. '시집 잘 온 것 같아요' - 실용적인 생활 방편 마련해드리기
서른아홉. 아버지는 왜 방에 들어가셨을까? - 노부모와의 대화법 익히기

마흔. 관광 참 좋네 - 하루라도 건강하실 때 모시고 여행 다니기
마흔하나. 엄마의 첫 콘서트 나들이 - 함께 공연 보러 가기
마흔둘. 오천평 아줌마 - 건강 프로그램 만들어드리기
마흔셋. 얄미운 행복 - 곁에 있어드리기
마흔넷. 이태백의 어버이 날 -
부모님 댁에 들를 때마다 구석구석 살펴드리기
마흔다섯. 꽃잎 날리는 향기로운 자리 -
부모님 몰래 윤달에 수의 마련하기. 묘자리 준비하기/
자료ⓒ창골산 봉서방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12가지 지혜 






1. 남의 허물울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이다.

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3.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4.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적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5.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6. 면전에서 비난받더라도 성내지 말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모든 번뇌 가운데서 증오가 가장 파괴적이다. 증오는 이제까지 쌓아온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켜버린다.

7. 자비와 연민을 개발한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고뇌를 위로하는데 눈뜬다. 자주 접촉하는 사이일수록 화내고 신경질 낼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8.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을 들여다 보라.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려라.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워라.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다.

9.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지적해 주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어라.

10. 남의 단점을 드러내는 자는 박덕하며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는 자는 그릇이 작아 대성하지 못한다.

11. 성질이 불꽃같아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은 장수하지 못하고 입이 경솔하여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 사람은 재앙을 당하기 쉽다.

12.남을 물 속에 끌어넣으려면 자신도 물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과 같이 남을 중상 모략하여 해를 입히는 자는 자신도 망한다. /
자료ⓒ창골산 봉서방


  "효(孝)에 아들 자(子)대신 계집 녀(女) 쓸래요"




 허준혁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업고 있는 모습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 에 못지않게 아름다운 모습은 부모님이 자식을 업고 자식이 부모님을 업는 모습이 아닐까요.

한자 효(孝)의 어원은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모습에서 유래합니다.

'늙을 로(老)'와 '아들 자 (子)'를 합하여 아들이 노인을 업고 있는 형상입니다.

자식이 어렸을 때는 그 ...부모가 업어주고, 부모가 늙으면 그 자식이 업어줍니다.

효(孝)자의 어원을 들은 어느 꼬마 딸내미가 자신은 딸이기 때문에 자기는 효도 효(孝)자에 '아들 자(子)' 대신에 '계집 녀(女)'를 밑에 다쓰겠다는 이야기를 듣 고 빙긋이 웃은 적이 있습니다.

아들 자(子)'가 굳이 아들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들 자(子) 계집 녀(女)를 상징적인 의미 에서 같이 넣어 자녀(子女)를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계집 녀를 앞에서 쓸 수도 있 겠구요 ^^ 업는다는 것은 두사람이 한 걸음으로 걷겠다는 뜻이고, 업는 사람은 업힌 사람의 모든 무게를 내가 감당하겠다는 의미이며, 업힌 사람은 업은 사람에게 내 모든 것을 맡기겠다는 약속입니다.

어색하 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한번쯤 업어보면 어떨까요? 부모님이든 자식들이든 배우자든...

[허준혁]/자료ⓒ창골산 봉서방


 우리의 걱정거리의 4퍼센트




아더 랭크라는 영국의 실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사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으로 항상 불안했습니다. ‘자금 사정이 안 좋은데 이러다가 부도가 나면 어떻게 하나?’ ‘매출액이 줄어드는데 어떻게 해야 늘릴 수 있을까?’ 이렇듯 많은 염려 가운데 살던 그는 ‘염려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는 매주 수요일을 염려의 날로 정하고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거리가 생긴 날짜와 내용들을 적어 상자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날 그 쪽지들을 꺼내 보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요일에 그는 상자 속의 메모지를 살펴보다가 문득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큰 문젯거리였던 그것이 훗날 다시 읽을 즈음에는 별로 큰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상자를 계속 활용하면서 그가 깨닫게 된 것은, 사람이 살면서 크게 고민하며 염려할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퍼센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우리의 걱정거리의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우리의 걱정거리의 22퍼센트는
사소한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우리의 걱정거리의 4퍼센트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걱정거리의 고작 4퍼센트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들에 대한 것이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퍼센트가
쓸데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 어니 J. 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하루 종일 5~6만가지 생각 중에
걱정의 96 퍼센트가 쓸데없다고 하니
걱정은 붙들어 매고
모두모두 화이팅 하셔요./자료ⓒ창골산 봉서방


 회초리는 어린아이를 벌줄 때나 마소를 부릴 때 쓰는 매



회초리는 어린아이를 벌줄 때나
마소를 부릴 때 쓰는 매입니다.


그러나 회초리를 회초리(回初理)
즉, 첫 생각으로 돌아가게 하는 이치로 생각하면
죽을 때까지 우리가 사용해야 할 도구가 됩니다.


초심을 잃게 되면
처음의 계획과 다르게 일이 진행되거나
실패를 극복하지 못하고 주저앉고 맙니다.
그래서 초심을 불러 마음을 가다듬게 하는
회초리(回初理)가 필요한 것입니다.


마음을 가다듬어 스스로 회초리(回初理)가 되거나
회초리 역할을 해줄 참된 친구나 조언자를 찾으세요.
그리고, 초심을 꼭 유지하세요.
결심을 이룰 그 날까지./
자료ⓒ창골산 봉서방


 거짓말 할 때 나타나는 현상 4가지





뭔가를 속이거나 숨기려 하는 사람들은 행동거지가 다르다. 상대가 거짓말이나 거짓행동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몇 가지를 주의해서 살펴보면 된다. 미국 폭스뉴스가 그 팁을 소개했다.


◆ 일관성 없는 행동

전문가들은 “보통 때는 조용하던 사람이 갑자기 활기를 띠기 시작하거나 혹은 활기차던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하는 것은 위험신호”라고 말한다. 또한 빠른 속도로 부드럽게 말하던 사람이 갑자기 말을 신중하게 고르거나 혹은 딱 부러지게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평소의 태도가 바뀐다는 것은 상대가 속임수를 쓰려고 한다는 것이다.


◆ 눈을 빤히 쳐다본다

사람들은 생각을 할 때 상대방의 눈에서 눈길을 떼는 것이 정상이다. 만일 누가 당신을 빤히 쳐다본다면 그 사람은 당신 말을 듣지 않고 있는 것이거나 당신의 신뢰를 얻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중이다. 어느 쪽이든 위선의 신호다.


◆ 입을 가린다

기침을 하거나 목을 자주 가다듬는 것을 포함해 입을 가리는 모든 제스처는 그 사람이 무언가를 숨기려 하는 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어깨를 늘어뜨리고 등을 구부린 자세도 마찬가지다. 당사자가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 순간적 미소

진짜 미소를 지으면 얼굴 전체에 변화가 일어난다. 눈은 빛나고 뺨과 눈썹이 입 꼬리와 함께 위로 올라간다. 이런 미소는 사라지는 데 몇 초 걸린다. 가짜 웃음은 한 순간에 나타나고 순식간에 사라진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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