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봉서방(제1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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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지원교회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기도 없는 전도자는 하나님의 진리를 빙자한 사업가요. 교회의 운영을 위한 사무원이다. 아인슈타인의 명답
허준혁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업고 있는 모습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 에 못지않게 아름다운 모습은 부모님이 자식을 업고 자식이 부모님을 업는 모습이 아닐까요. 한자 효(孝)의 어원은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모습에서 유래합니다. '늙을 로(老)'와 '아들 자 (子)'를 합하여 아들이 노인을 업고 있는 형상입니다. 자식이 어렸을 때는 그 ...부모가 업어주고, 부모가 늙으면 그 자식이 업어줍니다. 효(孝)자의 어원을 들은 어느 꼬마 딸내미가 자신은 딸이기 때문에 자기는 효도 효(孝)자에 '아들 자(子)' 대신에 '계집 녀(女)'를 밑에 다쓰겠다는 이야기를 듣 고 빙긋이 웃은 적이 있습니다. 아들 자(子)'가 굳이 아들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들 자(子) 계집 녀(女)를 상징적인 의미 에서 같이 넣어 자녀(子女)를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계집 녀를 앞에서 쓸 수도 있 겠구요 ^^ 업는다는 것은 두사람이 한 걸음으로 걷겠다는 뜻이고, 업는 사람은 업힌 사람의 모든 무게를 내가 감당하겠다는 의미이며, 업힌 사람은 업은 사람에게 내 모든 것을 맡기겠다는 약속입니다. 어색하 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한번쯤 업어보면 어떨까요? 부모님이든 자식들이든 배우자든... [허준혁]/자료ⓒ창골산 봉서방
아더 랭크라는 영국의 실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사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으로 항상 불안했습니다. ‘자금 사정이 안 좋은데 이러다가 부도가 나면 어떻게 하나?’ ‘매출액이 줄어드는데 어떻게 해야 늘릴 수 있을까?’ 이렇듯 많은 염려 가운데 살던 그는 ‘염려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는 매주 수요일을 염려의 날로 정하고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거리가 생긴 날짜와 내용들을 적어 상자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날 그 쪽지들을 꺼내 보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요일에 그는 상자 속의 메모지를 살펴보다가 문득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큰 문젯거리였던 그것이 훗날 다시 읽을 즈음에는 별로 큰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상자를 계속 활용하면서 그가 깨닫게 된 것은, 사람이 살면서 크게 고민하며 염려할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퍼센트는
하루 종일 5~6만가지 생각 중에 회초리는 어린아이를 벌줄 때나
뭔가를 속이거나 숨기려 하는 사람들은 행동거지가 다르다. 상대가 거짓말이나 거짓행동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몇 가지를 주의해서 살펴보면 된다. 미국 폭스뉴스가 그 팁을 소개했다. ◆ 일관성 없는 행동 전문가들은 “보통 때는 조용하던 사람이 갑자기 활기를 띠기 시작하거나 혹은 활기차던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하는 것은 위험신호”라고 말한다. 또한 빠른 속도로 부드럽게 말하던 사람이 갑자기 말을 신중하게 고르거나 혹은 딱 부러지게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평소의 태도가 바뀐다는 것은 상대가 속임수를 쓰려고 한다는 것이다. ◆ 눈을 빤히 쳐다본다 사람들은 생각을 할 때 상대방의 눈에서 눈길을 떼는 것이 정상이다. 만일 누가 당신을 빤히 쳐다본다면 그 사람은 당신 말을 듣지 않고 있는 것이거나 당신의 신뢰를 얻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중이다. 어느 쪽이든 위선의 신호다. ◆ 입을 가린다 기침을 하거나 목을 자주 가다듬는 것을 포함해 입을 가리는 모든 제스처는 그 사람이 무언가를 숨기려 하는 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어깨를 늘어뜨리고 등을 구부린 자세도 마찬가지다. 당사자가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 순간적 미소 진짜 미소를 지으면 얼굴 전체에 변화가 일어난다. 눈은 빛나고 뺨과 눈썹이 입 꼬리와 함께 위로 올라간다. 이런 미소는 사라지는 데 몇 초 걸린다. 가짜 웃음은 한 순간에 나타나고 순식간에 사라진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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