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너희는 C급·D급, 아무것도 아니야” 막말
리무진 시트 포함된 업무차량 관철하려 고성·폭언에
우울증 진단받은 직원 병가 요청 반려…강제출근 지시도
황 대표 “몇몇 직원 업무처리 문제점 지적했던 것” 해명
리무진 시트 포함된 업무차량 관철하려 고성·폭언에
우울증 진단받은 직원 병가 요청 반려…강제출근 지시도
황 대표 “몇몇 직원 업무처리 문제점 지적했던 것” 해명
EBS 미디어 황인수 대표. 교육방송 누리집
이비에스(EBS)미디어는 교육방송의 캐릭터 사업권과 방송권을 갖고 있는 자회사다. 이비에스미디어 누리집 갈무리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