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깊이 뿌리박은 신앙으로 살아라. [봉민근]

주께 깊이 뿌리박은 신앙으로 살아라.

 

 

 

 

 

글쓴이/봉민근

 

주께 깊이 뿌리박은 신앙으로 살아라.

매일 주님과 가까이 지내라.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으시고 내 버려 두는 것은 저주다.

내가 힘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권력은 강도짓이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잔 머리 굴리지 마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

 

일이 잘 안된다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지 마라.

모르면 물으라.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는 속담도 있다.

 

우리는 이미 가장 강력한 무기인 예수그리스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세상과의 싸움에서 세상을 압도 할수 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 하고 보고 싶어하듯

매 순간 만나도 주님이 그리워 지고 보고 싶어야 좋은 관계다.

 

주님을 사랑하기로 마음 먹어라.

주님 뜻대로 살기를 소원하고 갈망하며 애태워 하는 심장으로 살아라.

 

그분을 자랑하기 위해 전도 하려고 결심하라.

전도할 생각 조차 안한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기도 많이 했다고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마라.

당연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전도 하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이 기도 하지 않는 다면 주님과는 남이다.
주께 깊이 뿌리박은 신앙으로 살아라.

그것이 인생의 최고의 행복이다.

출처/ 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