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주님과 동행에 관한 명언들 [창골산 봉서방 제1235호]

성령충만땅에천국 2020. 8. 1. 05:09

 

 

"나 我" 자의 기원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많은 철학자들이 철학적인 답을 내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한자에서 "나"는 "我"자로 ""라고 읽는다.

나는 세상에서 끊임없는 싸움에 노출되어 있는 존재이다.

우리 사회는 "선"과 "악"이 존재하여 서로 끊임없는 싸움을 하듯이..

우리 안에도 "선성"과 "악성"이 함께 존재하여 끊임없이 싸움을 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7장 21절에서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라고 탄식을 했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이고 어떤 존재인가?

 

나를 의미하는 "我"자는 '회의 문자'라고 전해지고 있다.

즉 손을 의미하는 "手"자와 창 또는 무기를 의미하는 "戈"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글자라고 한다.

따라서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손에 무기를 잡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손에 무기를 들었다는 것은 "나를 지키기 위해서 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약 성경

"에베소서 6장 17절에서 사도 바울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그렇다.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 때 나를 지킬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생명의 길로 안내하고 인도하며 나를 지킬 수 있는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기라면 사람을 죽이고 적을 물리칠 때 사용하는 것으로만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무기란 살상에 사용하는 것을 일컫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검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곧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를 죽이는데 사용하는 살상의 검이 아니라...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데 사용하는 "생명의 검"이요. "생명의 무기"인 것이다.

따라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기로 삼아서 나를 지키고 또한 다른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을 써야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흉악한 죄를 범한 사람들은 흉악한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그 사람과 오랫 동안 개인적인 친분 관계를 유지해 왔던 사람들은 착한 사람이었는데...라며 의아해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는 바로 인간 안에 "선"과 "악"이 함께 내재하여 있기 때문 일 것이다.

그렇다..

"선성"과 "악성"을 공유하고 있는 나에게서...

선한 행실로 세상을 살아가고, 선한 모습으로 세상을 섬겨 나갈 수 있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 말씀의 검이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0장 18절에서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 선한 분의 가르침을 통해서 만이 인간은 선한 삶을 살 수 있다.

그 선한 분의 가르침, 그 분의 말씀이 바로 검이요, 무기인 것인다.

한자에서 "나"를 의미하는 "我"는 손에 검을 든 존재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세상을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표현하고 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감정언어와 사실언어

 

 

 

 

감정언어를 배우자
서구 사회는 언어에 있어 감정언어가 흘러 넘치지만
우리 사회는 감정언어가 충만한 사회가 아닙니다.
우리는 사실 언어만 무성하고 감정 언어가 메마른 가정,
학교, 사회속에서 성장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감정 언어가 몸에 익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하면서 감정 언어를 찾아야 합니다.
"어떻게, 무슨 말로 이 사람을 기쁘게 해줄까?"를 생각하며
만나는 사람들마다 감정의 언어를 사용해 보아야 합니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쁘게 하는 말이라고 거짓된 말을 해선 안됩니다.
진실을 말하면서도 기분 좋은내용을 말해야 합니다.
비록 하루아침에 잘 될 수는 없겠지만
반복하여 훈련을 하면 됩니다.
낙숫물에 바위가 구멍이 내듯이
계속 감정의 언어를 쓰게 되면 인격도 변하고 삶도 변할 것
입니다.


사례로 본 감정 언어와 사실 언어

① 사실언어 사례
○ "생각나면 널 위해 기도하겠다."
(기도하겠다는 말이며 사실대로 말했다.
그러나 듣는 이는 기분이 좋기보다 씁쓸하다.
'생각나면' 기도한다고 하기 때문이다.)
○ "인상이 딱딱하게 보이네요."
(사실대로 말한 것이다. 그러나 표현이 좋지 않기 때문에
상대는 기분이 상하기 쉽다.)
○ "넥타이가 유행이 지난 색상입니다."
(이런 사실 언어를 들으면 말은 맞지만
듣는 사람은 마음이 좋지 않다.)

② 감정언어 사례
○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자녀들에게)
○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어려운 사람에게)
○ "인상이 좋으시군요" (처음 만난사람)
○ "역시 당신이야말로 최고야" (일하는 모습을 보며)
○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방문해서)
○ "넥타이 색상이 좋습니다" (새 넥타이 맨 동료에게)
○ "난 당신밖에 없어요" (남편에게)
○ "당신 갈수록 멋있어." (아내에게)


감정언어는 자신을 변화시킨다
성경은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네가 잡히게 되었느니라"(잠언 6:2)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가 하는 말에 가장 크게,
가장 빨리 영향을 받는 사람은 다른사람이기 전에
바로 내 자신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내 입의 말이 나를 얽고 내 입의 말이
나를 잡는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사람일지라도 사실 언어를 버리고
감정 언어를 많이 사용하면 부정적,
비판적 마음이 녹아지고 긍정적이고 관용적이며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을 지나치게 사실대로 말하여
마음을 상하게 하기보다는 밝고 환한 말,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할 때 우리 삶에 활기가 넘치고
나의 삶도, 나의 가정도, 나의 직장도 궁극적으로
내가 가는 모든 곳이 밝고 환하게 바뀔 것입니다.
감정언어는 우리에게 성공을 만들어 주고
행복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행복을 찾은 사람들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나를 변화시키는 10가지 조건

 

 

 

 

1. 버리는 일 부터 시작하라

 

 

 

쓸데 없는 것은 소유하지 않는 일, 바로 이것을 습관화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진다. 그저 시간때우기식으로

 

만났던 인간관계도 산뜻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2.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

 

 

 

쓸데 없는 잡담이나 나누면서 시간을 죽이는 것보다

 

책을 읽는 편이 훨씬 생산적인 일이다.

 

 

 

3.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부터 하라

 

 

 

행복의 기준은 자신이 만들어라. 평범하긴 하지만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한 몸 안에서

 

자라나게 될 무한한 가능성을 떠 올린다면

 

행복도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4. 계획보다 50% 여유 시간을 잡아라

 

 

 

하루 활동하는 시간 중에도 일의 능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있게 마련이다.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내

 

그 시간 내에 하루 처리할 업무의 대부분을 해결하라.

 

 

 

5. 단순하게 생각하라

 

 

 

무슨 일이든 단순하게 생각하면 중요한 부분에 자신의 능력을

 

집중시킬 수 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피하려고 하기 보다는

 

어떻게 쉽게 생각할지 방법을 궁리하면

 

어느 순간 집안사정처럼 환히 꿰뚫어 보게 될 것이다.

 

 

 

6. 쉽게 그리고 즐겁게 일하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곧장 행동으로 옮겨라.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즐겁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일에 뛰어든다. 지금이라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 보자.

 

 

 

7. 나만의 능력을 찾아라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이라도 스스로 자랑 할만 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나만의 능력이다.

 

능력은 단시간에 생기는 게 아니다. 바로 그점이

 

도전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가진 사람 모두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갖게 한다.

 

 

 

8. 목표는 구체적으로 숫자화 시켜라

 

 

 

목표는 나는 할 수 있다, 나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세우는게 효과적이다. 이왕이면 목표를 숫자화 시키고 구체적으로 객관적으로

 

결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1%정도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만한 수치다. 매일 1%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한다면 한달 아니 1년후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9. 일을 인생의 수단으로 삼아라

 

 

 

일을 인생의 수단일 뿐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다.

 

언제든지 회사를 박차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웬만한 일은 대수롭지 않게 할만한 배짱이 생기지 않겠는가 ?

 

자신감과 노력이 뒤따르는 그 정도의 배짱은 일상의 여유를 선물 해 줄 것이다.

 

 

 

10. 한가지 일에만 집착하지 말아라

 

 

 

한가지 일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하라.

 

단지 하고싶다는 이유로 자신을 몰아치는 동안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진정한 재능이 그대로 잠들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신앙의 병 증세 진단

 

 

 

 

첫째,

 

믿음이 병들면 평안과 기쁨이 사라집니다.

교회 가도 즐거움이 없고,

 

직장에 가도 즐거움이 없고,

 

학교에 가도 즐거움이 없고,

 

가정으로 돌아가도 평안을 느끼지 못한다면 이것은 신앙이 병든 것입니다.

 

 

 

둘째,

 

신앙이 병들면 불안해져 설교가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설교가 듣기 싫고 귀에 거슬리고 거부감이 생기며 은혜가 되지 않으면

 

신앙이 병들고 있다는 증거로 우리 육체가 병들면 밥맛이 없듯이

 

하나님의 말씀의 맛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셋째,

 

신앙이 병들면 희망보다 실망과 절망이 앞섭니다.

신앙이 병들면 구원의 확신이 없어지는데 구원의 확신이 사라지니 희망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불안해지고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강하게 심령을 지배 하니

 

낙심하고 좌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두려움과 공포가 앞섭니다.

 

 

 

넷째,

 

신앙이 병들면 능력이 소멸됩니다.

제자들도 믿음이 떨어졌을 때 능력이 소멸되었습니다.

 

 

 

다섯째,

 

신앙이 병들면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지합니다.

 

 

 

여섯째,

 

신앙이 병들면 교회와 멀어지고 교역자와 멀어집니다.

 

 

 

일곱째,

 

신앙이 병들면 순종하지 않습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신앙의 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

 

 

1 주일날에 세상 일만 생각하니 세상 병이요

 

2 예배 시간 지각하니 게으름 병이요

 

3 믿는 형제 시기 질투하니 시기 병이요

 

4 교회 와서도 살림살이 염려하니 염려 병이요

 

5 설교 시에 끄떡끄떡 졸기만 하니 졸음 병이요

 

6 교회 늦게 와서 정신없이 기도하니 외식 병이요

 

7 헌금 이야기 듣기 싫어하니 인색 병이요

 

8 설교 말씀 들으나 은혜 받지 못하니 기갈 병이요

 

9 한 발은 예수에게 또 한 발은 세상으로 향하니 중풍 병이요

 

10 자기 잘못 모르고 다른 사람 죄만 보니 영적 소경의 병이요

 

 

 

오늘 나의 신앙에 병든 부분이 무엇입니까 ?

 

감사치 못하고 원망 불평한다면 신앙에 병든 증거요

 

말씀듣기 싫어하고 봇사하기 싫어하고 기도하기 싫은 자는 이미

 

깊은 신앙이 병에 든 자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병든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회개하는 자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치료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잘못된 신앙을 치료 하시는 분이십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산등성이

 

 

 

 


팔순의 부모님이 또 부부싸움을 한다.
발단이야 어찌됐던 한밤중,
아버지는 장롱에서 가끔 대소사가 있을 때 차려 입던 양복을 꺼내 입는다.
내 저 답답한 할망구랑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죄없는 방문만 쾅 걷어차고 나간다.
나는 아버지에 매달려 나가시더라도
날이 밝은 내일 아침에 나가시라 달랜다.
대문을 밀치고 걸어 나가는 칠흑의 어둠속,
버스가 이미 끊긴 시골마을의 한밤,
아버지는 이참에 아예 단단히
갈라서겠노라고 큰 소리다.
나는 싸늘히 등 돌리고 앉아 있는
늙은 어머니를 다독여 좀 잡으시라고 하니,
그냥 둬라,
내 열일곱에 시집와서
팔십평생 네 아버지 집 나간다고 큰소리 치고는 저기 저 산 등성이 넘는 것을 못 봤다.
어둠 속 한참을 쫓아 내달린다.
저만치 보이는 구부정한 아버지의 뒷 모습, 잰 걸음을 따라 나도 가만히 걷는다.
기세가 천리를 갈 듯 하다.
드디어 산등성,
고요하게 잠든 숲의 정적과
뒤척이는 새들의 혼곤한 잠속,
순간 아버지가 걷던 걸음을 멈추더니
집 쪽을 향해 소리를 치신다.
에이, 이 못난 할망구야,
서방이 나간다면 잡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이 못된 할망구야,
평생을 뜯어 먹어도 시원찮을
이 할망구,
뒤돌아 씩씩거리며 아버지는
집으로 천릿길을 내 닫는다.
지그시 웃음을 물고
나는 아버지를 몰고 온다.
어머니가 켜 놓은
대문앞 전등불이 환하다.
아버지는 왜, 팔십평생
저 낮은 산등성이 하나를 채
넘지 못할까
아들은 묻는다.
아버지 왜 저 산등성이 하나 못넘느냐고. 아버지가 답한다.
가장이 산등성이를 넘어가면
안 되는 거라고.
딸이 묻는다.
왜 엄마는 대문 앞까지
전등불을 켜 놓느냐고.
어머니가 답한다.
남정네가 대문을 나가면
그 순간부터 기다려야 하는 거라고.
아들 딸이 묻는다.
그럴 걸 왜 싸우느냐고.
부모가 답한다.
물을 걸 물어보라고 ......
일본 여행 중에 누군가가 선술집에
걸어둔 글을 읽었습니다. 웃기면서
도 의미 심장한 글입니다.
사랑에 빠지는 18세,
욕탕서 빠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다리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이 안 멈추는 18세,
심장질환이 안 멈추는 81세.
사랑에 숨 막히는 18세,
떡먹다 숨 막히는 81세.
학교 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 당뇨 걱정하는 81세.
아무 것도 철 모르는 18세,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 찾아나서는 81세.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며,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인간이 몇 살까지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근래 부쩍 ''100세 시대''라고 하니100살까지는 살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아래 자료를 보면 80세까지 사는것도 대단한 행운이요,축복입니다.
*한국인의 연령별 생존 확률*

70세까지 생존 확률은 86%
75세까지 생존 확률은 54%
80세까지 생존 확률은 30%
85세까지 생존 확률은 15%
90세까지 생존 확률은 05%
90세가 되면 100명 중 95명은
저세상에 가고, 5명만 남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확률적으로 살 수 있는 나이는 75세~78세입니다.
아파트나 돈은 80세 까지 쓸 요량으로 하고 그 다음의 일은
나 몰라라 하세요. 그나이에 저축
하면 무엇하나요?
당장 오늘부터 친구를 찾아 나서세요.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웃고 사십시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요...!
오늘의 중요함을 생각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겁게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 빌며 ~*^~/자료ⓒ창골산 봉서방

 

 

 

 

 

 

 

가슴을 찢는 듯한 인간의 모든 고통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우리와 함께 아파하신다.

-마이클 브루스

 

군중과 함께 가면 당신은 잃게 될 것이오, 예수와 홀로 가면 당신은 얻을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육체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리라. -존 낙스

그리스도와의 삶은 끝없는 소망이요, 그가 없는 삶은 소망 없는 끝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생은 끝없는 희망이다. 그리스도 없이 사는 생은 소망 없는 종말이다.

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나를 보내신 그분이 내게 지시해 줄 것이므로.

나는 그분이 원하는 곳이면 기꺼이 간다. 그분이 그곳에 나와 함께 가시리라는 것을 알기에.

네 옷을 희고 성결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네 하나님과 겸손하게 동행하라. -쿠퍼

 

아브라함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몰랐지만 누구와 함께 가는지는 알고 있었다.

어떤 이는 5리를 가는 데도 하나님과 동행하지만 어떤 이는 세상 끝을 가고도 하나님을 못 찾는다.

예수와 홀로 있는 자는 결코 외로운 자라 할 수 없다.

"오, 주님, 저는 당신에게 왔습니다. 그러나 당신 곁에서, 저는 당신이 없이는 당신에게서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고백은 정녕 얼마나 멋진 고백인가! -토마스 브룩스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당신의 이름은 주어진다. 당신에게서 돌아서는 것은 지옥이요, 당신과 동행하는 것은 천국이다. -휘티어

 

주님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삶은 존귀와 은총이 흘러 넘치고, 그분을 향하는 자의 얼굴에는 그리스도의 높고 순결한 모습이 깃들어 있다. -그레이스 놀 크로웰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가 종착역인 그의 집에 이름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철벽도 거미줄 같고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으면 거미줄도 철벽과 같다. -프에릿 구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불 속에 던질 때, 반드시 자기도 그 불 속에 들어가 함께 걸으신다. -찰스 스펄전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사업마다 조용한 동반자시다. -링컨

행복은 우리 안에 있지도 않고 우리 밖에 있지도 않다. 오직 하나님과 같이 있을 때만 있다. -파스칼/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