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으로 사는 인생 [봉민근]

사명으로 사는 인생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를 하나님께 던지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 되도록

내 가정이 하나님의 가정이 되게

내가 가진 돈, 시간, 재능, 은사가 하나님이 주인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신앙이다.

적어도 예수님의 제자라고 한다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 살아야 한다.(롬14:8)

 

 

내가 나를 위해 산다면 그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삶이 무엇을 위해 존재 했었는지를 한번도 이해하여 본적이 없다면

목적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말 할수 밖에 없다.

 

세상에서의 성공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어떤 인생을 살았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을 인식하며 사는 인생은

어떤 경우에라도 하나님께서 이끄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살게 되어 있다.

 

하나님을 체험하고 싶으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라.

들은 말씀을 반복하여 생각해 보라.

어떻게 그 말씀대로 살것인지를 생각해 보라.

 

아기가 젖을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기가 죽을 것처럼 젖꼭지에 피가 나도록 젖을 빨아 대듯이 말씀을 먹어야 한다.

 

신앙에 이론은 필요가 없다.

실천이 우선이다.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감당 했느냐가 중요하다.

 

인간은 단 한사람도 빼놓지 않고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자다.

이 땅에 온것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기 위해서 존재 한다.

하나님은 그럴 능력을 충분히 넘치도록 주신다.

매일 건강을 주심도 지혜를 주심도 한 호흡 하며 사는 이유도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 살기를 원 하시기 때문이다.

 

성경은 사명을 감당하지 않는 종을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말씀 하신다.

자기만을 위해 사는 자는 인생이 무의미 하며 허무할 뿐이다.

그러나 사명으로 사는 자는 언제나 당당하다.

 

하나님 앞에서 보람찬 인생에 언제나 만족과 행복이 가득하게 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