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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수가 참 좋습니다 [박완규]

성령충만땅에천국 2020. 9. 30. 19:59

저는 여수가 참 좋습니다

 

 

 

 

 

58년이 되도록
제가 여수를 떠나 있던 기간은

 

서울에서 공부할 때 4년
양구에서 군 생활을 하던 3년
포스코에서 근무할 때 3년

 

이렇게 도합

10년을 떠나 있었고
나머지 48년을 여수에서 살았네요.

 

그런데 저는
지금도 여수를 떠나서는
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여수가

너무 좋거든요.

 

그 여수의 풍경을
가장 적절하고 섬세하게
사진으로 담으신 분이 바로

 

현재 여수예총 회장으로
계시는 도정 박정명
선생님이십니다.

 

이분은 제가
친형님처럼 좋아하는
분이고

 

제가 무엇을 부탁해도
단 한 번도 거절한 적이
없는 분입니다.

 

오늘 글은
이분의 사진과 함께
여수에 관한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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