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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 [창골산 봉서방 제1253호]

성령충만땅에천국 2020. 11. 30. 02:43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

 

 

 

 

인생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그 삶이 완전 다르게 형성되어집니다.

그래서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選擇)입니다.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없는 행복한 삶을 만듭니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이 납니다.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며,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고,

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고,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네 인생은 무엇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힘

 

 

 

 

사람들은 관심을 받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주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데만 집중한다.

 


예를 들면, 부모가 아이에게 쏟는 관심이 아이에겐 지나친 간섭으로
느껴질 수 있고, 사랑하는 연인과 늘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연인에겐 구속으로 느껴질 수 있다.
상대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지나친 관심이나
자기가 마음 내킬 때만 주는 이기적인 관심,
이런 것들은 모두 상대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은 '차가운 관심' 이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까' 와 같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해도 상대방이 그것을 친절과 배려,
사랑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관심이라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관심은 주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관심은 나의 기준이나 잣대를 버리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 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하물며 성인은 어떻겠는가?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 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 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 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은 더 풍부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5.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해 줄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관찰을 실천하라.

 


6.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자신은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아 있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할 수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

 


7. 그 사람을 격려하라.
잘한 일에 대한 칭찬에 그치지 말라.
힘들어하고 지쳐 있을 때
실패하고 좌절하고 실망에 빠져 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갈등을 겪고 초조해하고 불안해할 때
격려만이 그 난관을 극복하게 해주는 유일한 힘이다.

 

하우석의 "뜨거운 관심" 중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성공자와 패배자

 

 

 

 

당신은 성공자입니까? 패배자입니까?
여기 그 답이 있습니다.
성공자는 항상 정답의 일부분이며 패배자는 항상 문제의 일부분입니다.
성공자는 항상 하나의 프로그램을 가지며
패배자는 항상 하나의 변명을 가집니다.
성공자는 "당신을 위해 그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하고
패배자는 "그것은 내 일이 아닙니다"라고 합니다.

성공자는 모든 문제의 답을 보고 패배자는 모든 답의 문제점을 봅니다.
성공자는 "어려울지 모르나 가능하다"라고 말하고
패배자는 "가능할지 모르나 너무 어렵다"라고 말합니다.
성공자가 실수를 할 때는 "내가 틀렸어"라고 말하고
패배자가 실수를 할 때는 "내 잘못이 아니야"라고 말합니다.

성공자는 헌신을 하고 패배자는 약속을 합니다.
성공자는 꿈을 가지고 패배자는 음모를 가집니다.
성공자는 "나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패배자는 "무언가가 행해져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성공자는 팀의 한 부분이고 패배자는 팀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성공자는 이익을 보고 패배자는 고통을 봅니다.
성공자는 가능성을 보고 패배자는 문제점을 봅니다.

성공자는 양쪽이 다 승리할 수 있다고 믿고
패배자는 그가 승리하기 위해서 누군가가 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성공자는 잠재력을 보고 패배자는 과거를 봅니다.
성공자는 자동 온도 조절장치와 같고 패배자는 온도계와 같습니다.
성공자는 그들이 하는 말을 선택하고 패배자는 그들이 선택한 것을 말합니다.
성공자는 부드러운 말로 격렬한 토론을 하나
패배자는 부드러운 토론을 격렬한 말로 합니다.
성공자는 가치관이 확고하나 사소한 일은 타협하고
패배자는 사소한 일에 확고하나 가치관을 타협합니다.

성공자는 공감의 철학을 따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행하지 말라"
패배자는 이런 철학을 따릅니다.
"그들이 당신에게 행하기 전에 당신이 그들에게 행하라"
성공자는 그것이 일어나게 만듭니다.
패배자는 그것이 일어나게 내버려둡니다.
성공자는 계획하고 이기기 위해 준비합니다. 핵심단어는 "준비"입니다.
패배자는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들의 핵심단어는 "요행"입니다.

- 지혜를 찾아 전하는 '새미래 뉴스' 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부부싸움

 

 

 

 

가정이란 공동체에서는 부부간의 의견다툼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의견 다툼을 할 때에는 아래 다섯 가지 조건을 지켜라.

 

일(1) - 일어난 일만 가지고 다투라.
일어난 일을 넘어서 성격이 어떻고, 나한테 무얼 해주고, 과거 잘못했던 점 등으로 확대하지 말것.

이(2) - 이기려 하지 마라.
이번엔 버릇을 고쳐 주겠다. 본떼를 보여 주겠다.
자존심을 찾겠다. 절대로 꺽임을 당하지 않겠다.
보잘 것 없는 자존심 버리고, 상대의 의견을 듣는 기회로 생각하라.
부부싸움은 지는 자가 이기는 자이다.

삼(3) - 삼가야 할 말은 끝까지 삼가라.
욕설. 막가파들이 쓰는 말, 가슴에 상처를 주는 말, 신체적인 결함. 원색적이고 극단적인 용어, 양가의 결점을 지적하는 말 등은 절대 사용해�� 안되고 인격을 존중 해야한다.

사(4) - 사과를 먼저하라.
사과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순간의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재치 있는 언어를 쓰자.

상대의 기분이 조금 누그러졌다 생각할 때 그 순간을 포착하여 “여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라고 말 하는 자 진정 승리자다.

오(5) - 오래 싸우지 마라.
한두 시간으로 족하다.
조금 말다툼한 것이 2-3일 아니 일주일간 서로 등지고 각방 쓰고, 심지어 튀쳐 나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 일도 있다.
오래 끌수록 건강만 해친다.
집을 나가면 무슨 염치로 다시 집에 돌아올까?
이것은 가장 바보스런 행동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이런 목회자가 되라

 

 

 

 

1.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성경을 읽고,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 자가 되라.

말씀과 기도는 습관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2. 새벽기도회가 끝남과 동시에 개인기도를 충분히 하라.

그 시간을 놓치면 하루 중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기는 어렵다.

 

3. 새벽기도회가 끝난 다음 집에 가서 다시 자지 말라.

하루 중 그 시간보다 영성을 기르기에 더 좋은 시간은 없다.

 

4. 심방의 대가로 어떤 경우에도 돈을 받지 말라.

그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인격을 파는 짓이요. 스스로를 삯군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5. 반드시 시간을 지켜라. 어떤 예배이든 정해진 시간 정각에 시작하라.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았다고 예배 시간을 늦추지 말라. 예배 시작 시간이란 사람과의 약속인 동시에,

그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6. 교인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목회자이어야 한다.

교인들이 없다고 해서 목회자의 정체성을 망각한다면 결국 사람 앞에서는 목회자의 연기를 하는

셈인데, 연기를 통해서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지 않는다.

 

7. 토요일은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지 휴일이 아니다.

만약 목회자의 토요일이 휴일이 된다면, 그 순간부터 목회자는 교인과 구별되지 않는다.

 

8.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위하여 교회에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말라.

목회자는 주어진 것 속에서 자족하며 살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적 권위는 주어지지

않는다.

 

9. 교인들에게 대접만 받는 사람이 되지 말라. 먼저 베푸는 사람이 되라.

목회자가 나눔의 종착역이 되려 하면 스스로 썩어 버린다.

 

10. 어떤 경우에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

 

11. 실수를 깨달았을 때에는 즉시 사과하라. 실수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 잘못은 실수를 깨닫고서도

사과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실수를 세 번 이상 반복하는 것은 목회자의 자질 문제다.

 

12. 자신이 행하지 못하는 것은 교인에게 요구하지 말고, 교인들에게 설교한 것은 무조건 실행하라.

참된 설교는 강단에서 내려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13. 목회활동 중에 알게 된 교인의 비밀은 누구에게도 누설해서는 안 된다.

 

14. 내일 떠나더라도 지금 섬기는 교회를 중간기착지라 생각지 말고 종착역으로 여겨라.

내일이 되기 전에 내 생명일 끝날지도 모른다.

 

15. 명단을 작성할 때에는 교인들의 이름을 먼저 쓰고, 교역자의 이름은 제일 말미에 넣어라.

교인들을 위한 섬김은 종이 위에서도 나타나야 한다.

 

16. 교회 재정에 관여치 말라. 한 번 관여하기 시작하면 재정이 목회의 핵심이 되어 버린다.

목회의 핵은 복음이지 재정이 아니다.

 

17. 예배를 영어로 “service"라 한다. 그러므로 교인들에 대한 서비스 정신에 투철하지 않는 한

진정한 목회자는 될 수 없다.

 

18. 교인수첩 제작 등, 교인 명부를 작성할 때에 교인의 이름이 틀리거나 빠지지 않도록 유의하라.

사람의 이름을 빠뜨리거나 틀리게 기재하는 것은, 그 사람의 존재와 인격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19. 장례식 때 하관예배의 설교는 5분 이상을 초과하지 말라. 그 때가 유족들이 가장 지쳐있는 시간이

다.

 

20. 하관예배까지 다 끝난 후에는 유족의 집까지 따라가서 위로의 기도를 해 드려라.

장례식을 마치고 집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이 유족이 가장 외로울 때이다.

 

21. 이성(이성)이 교역자 혼자 심방해 줄 것을 요구하면 절대로 응하지 말라. 이성과는 단 둘이

식사도 하지 말라. 이성과 상담을 할 때에는 반드시 교회 사무실 공개된 장소에서 하라.

정신질환자인 이성이 상담을 요구할 때에는 반드시 누군가를 배석시켜야 한다.

 

22. 다른 목회자가 어떤 일을 주관할 때 반드시 자기 자신을 그 자리에 세워 보라.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그 일이 맡겨졌을 때 제대로 감당하기 어렵다.

 

23. 월요일 아침에는 자기 교구 교인 명단을 놓고, 주일에 누가 보이지 않았는지를 대조하면서

전화로 확인해 보라. 목회는 관심이고 관심은 쏟아야 계발된다.

 

24. 좋은 설교는 그 전체의 내용을 한 문장 혹은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그 것은 그 설교에 초점이 없다는 의미다.


25. 목회자들끼리 서로 사랑해야 한다. 목회자들이 서로 사랑하지 못하면, 그 입에서 발해지는 말들은

모두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26. 토요일 신문이 오면 주일에 대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처를 미리 취하라.

 

27. 부목사 시절에 세계문학전집 한 질은 반드시 읽어라. 목회의 대상은 사람이고 문학은 사람에 관한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문학은 사람에 대한 앎의 깊이를 더해 준다. 사람을 알지 못하는 자의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28. 다른 사람이 설교할 때 주의를 집중하여 설교를 경청하라. 타인의 설교를 소홀히 하면 다른 사람도

나의 설교에 집중치 않는다. 다른 사람의 설교에 목회자가 귀 기울이는 것 자체가 이미 교인을

향한 훌륭한 설교다.

 

29. 지식과 정보는 반드시 공유하라.

 

30. 교회의 모든 행사는 교역자 위주가 아니라 교인 위주여야만 한다.

 

31. 신학자는 수직적인 사고만으로도 족하지만, 목회자는 수직적인 사고와 수평적인 사고가 교직되어

야 한다.

 

32. 절대적인 것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 수도 있어야 하지만, 상대적인 것이라면 모두 양보할 수도

있어야 한다.

 

33. 삶은 결코 되돌아오는 법이 없기에, 목회자는 자기를 바로 세위기 위하여 중단없이 정진해야만

한다.

 

비단 목회자만의 길일까?

주님을 따르는 평신도라 할찌라도 그 이상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진정 부끄럼 없는 인정받는 자로 서길 원한다면,

매일의 삶이 코람데오 앞임을 잊지 말아야지..

이재철 목사 /자료ⓒ창골산 봉서방

전 인격적으로 대하는 전도

 

 

 

 

한 영혼을 위한 애끓는 하나님의 마음을 갖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어 어디든지 성령의 이끌림을 따라 나가는 것

그리스도를 알려주기 위한 끊임없는 자기희생으로 십자가를 지는 것

매마르지 않는 눈물로 영혼을 사랑하며 기도하는 일

 

그 일을 전도라고 한다.

전도는 전인격적으로 장기간 돌봄이라는 황목사님의 의견에 전적 동감한다.

오직 내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전도이기에 오늘도 내가 십자가 아래에 바로 서 있고

성령의 음성에 예민하여 그 부르심 앞에 순종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이다.

 

 

전 인격적으로 장기간 돌보아야 하는 전도...


전도는 개인 개인간의 관계 전도 뿐 아니라,
전도 집회나 노방 전도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합니다.
전도시 우리는 인간의 죄인됨과 죽음 앞에 놓여진 절망적인 존재임을 말해야 하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됨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촉구하고, 영접기도를 제안하거나
전도자의 선창으로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 그 사람의 구원이 완성되었거나
그 사람을 향한 전도가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한 사람의 불신자가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말씀을 통해 믿음이 자라가며 하나님 앞과 사람들 앞에서
신앙을 고백하여 세례를 받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때까지 전도는 전 인격적으로
장기간 돌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 오늘의 우리 교회의 모습 속에서
그저 “총동원 전도”니 “새생명 축제”니 하면서 각종 그럴듯한 이름의
전도 집회를 통해 사람을 교회에 한번 데려 오는 것으로
전도를 다 한 것으로 만족하거나, 불특정 다수에게 간단한 전도지를 전달하거나
또는 사영리등을 읽어주고 영접기도를 시킨 후
그 사람의 구원을 보장해 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은
자칫 기독교 복음을 “값싼 복음”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초청과 영접기도... 하나님의 크신 경륜과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이 전 인격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하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황대연 목사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