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 심판
인생 모든 고통과 비극은 죄에서 온다.
죄의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과 죄는 양립할 수 없다.
우상숭배 원인은 정욕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반드시 우상숭배하게 된다.
우상숭배에는 회개가 없다.
죄를 정당화 한다.
죄를 지어도 즉각 심판이 오는 경우가 있고 나중에 오는 경우도 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즉각 징계가 있다.
주일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평일의 6배이다.
주일에 예배하지 않고 놀러가는 것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 것이다.
범죄해도 그냥 잘 사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 상태에 있는 것이다.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가장 심한 벌은 유기이다. 내버려 두는 것이다.(잠 3:12)
과거의 죄는 회개하고,
현재의 죄악과는 싸워 이기고,
미래의 죄는 기도로, 말씀믿고 순종함으로 예방해야 한다.
강력한 힘을 주는 감정
1. 사랑과 온정
"모든 의사소통은 애정이 넘치는 대답이거나 도와달라는 절규 중 하나에 속한다."
라는 말을 기억하라. 당신이 계속 사랑과 온정을 보여 준다면 마침내 그들의 감정상태가 변하여 괴로운 감정이 스르르 사라질 것이다.
2. 감사하는 마음
삶이나 다른 이들이 내게 베풀어준 것들 혹은 경험을 통해 배운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유지하면서 살아간다면 당신의 삶이 놀랄 만큼 바뀔 것이다.
3. 호기심
인생에서 진실로 성장하고 싶다면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을 가지는 법을 배워라. 호기심을 잃지 않으면 삶은 끝없는 즐거움의 탐구과정이 된다.
4. 열정
열정은 우리의 삶을 그 이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나아가게 하는 에너지이다. 사랑과 온정, 감사하는 마음, 호기심의 경우와 같이 우리가 그것을 느끼려고 결심하면 된다.
5. 결단력
결단력은 실망감이나 좌절감을 동반하는 불쾌한 일이나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나가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6. 유연성
유연해지면 행복해질 수 있다. 살다 보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생길 때가 있게 마련이다.
이때 자신의 원칙을 바꿀 수도 있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7. 자신감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이다.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믿음을 갖는 것이다.
8. 명랑함
밝게 생활하면 자존심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삶이 좀더 재미있어지고, 자신의 쾌활함 덕에 주위 사람들도 더 행복해진다.
9. 활력
신체의 활력은 얼마든지 노력해서 얻을 수 있으며, 몸과 마음은 따로 떼어놓을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10. 베푸는 마음
조건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고귀한 이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벅찬 감동을 안겨준다.
행복한 사람의 비결
●지혜로운 사람은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도 나약해지기보다는 자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며, 남다른 뛰어난 능력으로 모든 일을 잘 이겨나가는 사람이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에서부터 진정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따뜻한 사랑이 있는 사람이고
●칭찬 받을 만한 사람은
억울한 일로 참을 수 없는 순간에도 감정을 억제하며 깊은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마음이 넓고 부드러운 사람이고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남의 허물과 단점이 보일 때도 쉽게 드러내기 보다 넓은 가슴으로 감싸 안으며 그 영혼이 잘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무릎 끓고 두 손 모아 기도해 주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생활은 덕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덕을 실천하는 사람, 덕을 생활 속에 베푸는 사람,
그런 사람에게 행복이 따릅니다. 행복하고 싶거든 덕에 의한 생활을 하세요
최고 인생을 사는 비결
하루하루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고 말한다.
그래야 순간에 충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오직 현재뿐이다.
또한 내가 잃어버릴 수 있는 것도 오직 현재뿐이다.
우리는 현재만 가질 수 있다.
그 현재를 놓치면 인생 전체를 놓치게 되는 것아다.
이런 현재가 반복되면 하루가 되고,
그 하루가 모이면 평생이 된다.
톨스토이는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인간의 삶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자리에 드는 하루의 일과와 같다"고 했다.
한 페이지가 모여 한 권의 책이 되듯,
하루가 모여 일생이 된다.
그 하루를 어떻게 다루는지가 전체적인
삶의 모양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인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인생의 끝에는 죽음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지금 해야 한다.
그것이 최고의 인생을 사는 비결이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통찰 / 안상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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