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잘하는 법
글쓴이/봉민근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대로 살아간다.
그러나 기도하는 인생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 살고져 한다.
기도를 많이 하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깊은 기도속으로 들어가는게 중요하다.
오래전 예화에 교회에서 새벽 기도하고 돌아 오면서 남의 밭에 호박을 따다가
아침 반찬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도하는 것보다 삶이 더 중요 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다.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한대로 살기를 힘써야 한다.
막연히 생각만 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생각만 하고 기도하지 않는 생활은 세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기도를 잘하는 법에는 정답은 없다.
그러나 기도는 하면 할수록 잘하게 되어 있다.
많이 하면 할수록 기도는 더 깊어 진다.
그러나 기도를 안하면 안 할수록 기도가 되어지지 않는다.
기도 안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들이요
자신을 하나님께 내 맡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기도는 습관이다.
예수님도 습관을 쫒아 기도 하셨다.
습관을 통하여 영적인 길들이기를 해야 성숙한 신앙인이 된다.
기도는 영적 중심부요 신앙에 심장과 같은 것이다.
잘 믿는 자가 할렐루야를 날마다 외치듯
아멘이 습관처럼 튀어 나오듯 날마다 기도의 포문을 열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반드시 함께 하신다.
어떤이는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다 하고 기도하여 자신과 나라의 운명도 바꾸었다.
여호수아는 기도하여 해와 달을 멈추게 하였다.
기도하면 우주를 움직이는 능력이 그 속에서 나온다.
죽으리라 사형 선고를 받았던 히스기야는 기도로 생명 연장의 복을 받았고
바울은 기도로 선교의 사명을 승리로 이끌었다.
문제는 도무지 기도 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기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역사를 볼수가 없다.
입은 기도하라고 주신 것이다.
머리는 하나님을 생각하라고 주신 것이다.
주신 나의 영혼과 육신을 죄 짓는데 사용하지 말고 영적인 일에 투지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기도를 잘하는 법은 기도에 도전하고 날마다 하나님을 향하여 무릎 꿇는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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