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기독교인의 재산 [창골산 봉서방 제1299호]

성령충만땅에천국 2021. 10. 20. 06:07
 기독교인의 재산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물질적으로 풍요한만큼 생활에 기쁨이나 즐거움을 느낄 수는 없었다. 그런데 그는 어느날 자신의 옆집에 사는 가족들을 지켜보게 되었다. 그 집은 허름하고 윤택하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집 사람들은 언제나 웃음띤 얼굴이었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있었다. 그래서 하루는 그집 사람에게 물었다.
"당신은 자랑할 것도 별로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렇게 즐겁게 살아갑니까?" 그러자 그 옆집 사람은 대답하였다. "자랑할 것이 없다니요? 모르긴해도 당신보다 자랑할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의아해진 부자집 사람은 다시 물었다. "도대체 어떤 재산을 소유하고 있길래 그렇습니까?" 그 가난한집 사람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첫째, 나에게 영생(요3:16)이 있습니다.
둘째, 크고 아름다운 집(요14:2)이 천국에 있습니다.
세째, 다른 사람들은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평화(빌4:7)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네째, 말로 다 할 수없는 즐거움(벧전 1:8)이 있습니다.
다섯째,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고전13:8)을 받았습니다.
여섯째, 현숙하고 신실한 아내(잠31:10)가 있습니다.
일곱째, 건강하고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녀(출20:12)들이 있습니다.
여덟째, 진실하고 변함없는 친구(잠18:24)들이 있습니다.
아홉째, 캄캄한 밤중에도 찬송(시42:8)을 부를 수 있습니다.
열번째, 생명의 면류관(약1:12)이 있습니다.
열한번째, 나의 필요한 모든 것을 충족하게 채워주시는 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빌4:19)를 모시고 살아갑니다.



두 번 다시 해서는 안 될 말


머리에 암의 종양이 있었으나 수술 직전에 주님의 능력으로 제거되었고,
그의 딸 주디가 희귀한 혈액병에 걸렸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여 그 치명적인 병이 그녀의 몸에서 떠나가게 하여,
딸의 생명을 건졌던 Don Gossett의 선언문입니다.


1. “나는 할 수 없다”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빌 4:13).

2. "나는 없다, 부족하다"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실 것이기 때문이다(빌 4:19).

3. "나는 두렵다"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딤후 1:7)

4. "나는 의심과 믿음이 없다"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눠주셨기 때문이다(롬 12:3).

5. "나는 약하다"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며(시 27:1),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칠 것이기 때문이다(단 11:32).

6. 나는 사탄이 내 삶을 주관하게 하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내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기 때문이다(요일 4:4).

7. 나는 패배의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하나님께서 …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기 때문이다(고후 2:14).

8. "나는 지혜가 부족하다"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그리스도 예수가 …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가 되셨기 때문이다(고전 1:30).

9. 나는 질병이 내 삶을 지배하게 하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기 때문이다(사53:5).

10. 나는 염려와 걱정, 근심, 좌절의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내가 나의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면 그가 나를 돌보시기 때문이다(벧전 5:7).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걱정근심이 없다.

11. 나는 속박과 묶임의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성경에 말하기를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고후 3:17).
내 몸은 성령의 전이다.

12. 나는 정죄하는 말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기 때문이다(롬 8:1).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


-E.W. Kenyon ? Don Gossett. <당신의 말이 산을 옮긴다>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3원칙



1.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자.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다.

비난하는 사람은 감정이 격앙되어 이성을 잃기 쉽고, 비난받는 사람은 곧 방어
태세를 갖추고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든다.
또한 비난받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자존심이 상하게 되어 반항심이 생겨나게
되므로 서로의 관계가 악화되기 십상이다.

2.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준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은 이 세상에 단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다.
이 방법은 그 사람 스스로 움직이고 싶다는 기분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거듭말하건대 이 방법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20세기 위대한 심리학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박사는 인간의 모든 행동을
두 가지 동기로 압축시킬 수 있다고 했다. 그것은 성충동과 위대해지려는
욕망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미국의 저명한 철학자이며, 교육가인 존 듀이박사도 이와 비슷한 말을 했다.
즉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충동은 <중요한 인물이 되고 싶은 욕구>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아주 의미 심장한 내용으로 여기에서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겠다.

그렇다면 우선 인간은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아보자.
보통 사람의 경우 다음과 같은 것을 갈구하게 되는데, 성인이라 할지라도 여기
에서 벗어나기 쉽지않다.

1. 건강한 육체와 장수
2. 음식
3. 수면
4. 돈, 물질의 충족
5. 내세의 생명
6. 성욕의 충족
7. 자손의 번영
8. 자기 자신의 중요성

<인간은 누구나 칭찬받기를 좋아한다> 링컨이 한 말이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이 지닌 성질 가운데 가장 강한 것은 상대방에게
인정을 받고자 갈망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3.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

상대의 입장에서 득과 실을 따져 설명을 해주어라. 나의 입장에서 득과 실에 대해
서는 전혀 언급하지 말아라.
오늘도 수천, 수만 명의 세일즈맨들이 제대로 수입을 올리지 못한 채 피곤한 몸을
이끌고 터덜터덜 거리를 헤매고 잇을 것이다. 왜 그들은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일까?
항상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밖에는 생각지 않기 때문이다.

카네기 인간관리론/고려원


'전도'에 관한 하용조 목사의 묵상 5가지


1. 그리스도인은 배우거나 가르쳐야 합니다.
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비전을 가지십시오
2. 무심하게 전하지 않아야 합니다.
'마음에 닿도록' 전해야 합니다. 정답게 진심으로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마음에 닿도록' 이라는 말은
'가슴에 닿도록', '눈물이 나도록', '부드럽게 편하게' 전하라는 뜻입니다.
3. 선교란 '이루어지는' 열매입니다.
선교란 누가 어떤 일을 만들어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다가 이루어지는 열매입니다.
4. 섭섭하게 생각하거나 상처받지 마십시오.
주님을 섬기다가 멸시를 당하거나 배신을 당하거나 고통을 당하거나 병을 앓거나 사람들이 피해 가거나 무시할 때 '나에게도 메시아와 닮은 점이 있구나' 생각하십시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런 일을 겪는 것입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는 것입니다.
5. 전도는 사랑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고압적인 자세로 상대방에게 충고하거나 설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과 눈높이를 같이하고 사랑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오늘 올라온 글 클릭하시면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