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의 5가지 원칙 알렉 맥켄지(Alec Mackenzie)라는 사람이 쓴 “시간 함정(The Time Trap)”이란 책이다. 이 책은 출판된 지 꽤 오래됐지만, 시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제법 중요한 이야기들을 써 놓고 있다. 책을 사볼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독자 분들을 위해 이 책의 내용을 짤막하게 요약해 보겠다. 책의 주장은 대충 다음의 5가지로 압축된다. 1. 내 시간은 내가 책임진다 당신의 시간을 관리하는 책임자는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남 때문에 시간관리가 안 된다는 생각은 갖다 버려라. 꼭 보면 남 탓하는 사람이 자신 시간을 아무렇게 탕진하곤 한다. 2. 우물쭈물하지 마라 결정을 미루지 마라. 빨리 결정을 내리면 나중에 잘못을 바로잡을 시간이 생긴다. 늦으면 그럴 틈도 없는 법. 3. 우선 순위를 정한다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사교문제와 건강을 무시하란 말은 아니다. 불필요한 것만 찾아 시간표에서 하나씩 지워나가라. 4. 계획에 맞춰 행동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오늘 할 일을, 혹은 잠들기 전에 내일 할 일을 가만 생각해 보라. 그리고 시간이 되면 해야 할 일을 향해 ??돌진??한다. 5. 남에게 과감히 맡긴다 부하들이나 동료들에게 일을 맡겨라. 딴 사람이 하면 처음에 서툴러 일을 망치기도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배우기 마련. 나는 시간이 남아서 좋고, 부하직원은 경력이 늘어서 좋고. 남에게 맡기는 것도 인적자원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일종의 투자다. (그렇다고 사람들을 ??이용??해 먹지는 말도록. 직장에서 왕따 당하는 수가 있다.) 제공 : 코리아인터넷닷컴 525.600 이라는 숫자와1.440 이라는 숫자를 아시나요 우리는 누구나 똑 같이 이 숫자를 가지고 산답니다. 525.600. 이라는 수는 내가 일년 동안 살아야할 분이며 1.440 이라는 숫자는 내가 하루 살아야할 분이죠. 우리는 누구나 일년 525.600 분이라는 시간을 저장하여 놓고 조금씩 꺼내여 쓰고 있답니다. 한시간을 사용하면 60분을 하루를 사용하면 1.440분을 사용하고 있지요. 시간을 예금하여도 이자가 붙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쓰는 사람에 따라서는 엄청난 이익과 손해가 따른다고 합니다. 되는 대로 사는 사람과 시간을 예금 하듯이 저장하고 꺼내여 쓴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의 생활의 방식 과 방법이 다르지 아니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답니다. 일년을 보내면 365일 시간으로 환산하면, 8.760시간, 분으로 환산한다면 525.600분이 되지요. 우리는 똑 같은 시간을 부여 받고 생활을 하는데, 어떤 분은 시간의 여유가 있고, 어떤 분은 매일 바쁘다고만 하고, 성경의 말씀대로 우리는 1달란트 3달란트 5달란트 받았다면, 과연 나는 얼마나 이익을 남길 것인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공통적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은데, 나는 과연 얼마나 잘 꺼내여 쓰며, 잘 활용하고 있는가 하고, 나 자신을 뒤돌아 본답니다. 나 자신도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을 배정하고 활용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활이고 사업이고 모든 일에 있어서 우선순위 20%가 전체를 죄우 한다고 하는데, 나는 과연 나의 삶의 시간을 잘 사용하고 있는 것일까? 오늘 하루도 나에게 주어진 1.440분의 시간을 잘 활용하여서 후회 없는 생활을 하여야 할텐데.... 행복쌓기를 위한 생활 훈련 1두려움은 당연하다. 숨기지 마라. 스코트 팩은 말한다. "두려움이 없는 것은 뇌 손상의 증거다." 두려운 곳에 길이 있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에는 공기 저항을 받는다. 비행기는 공기 저항이 있기 때문에 하늘을 날 수 있다. '체중감량을 하다 쓰러지지 않을까?' '금연을 하다가 친구를 잃지 않을까?' '술을 끊는 일로 사업상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등등. 그러나 잃는 것이 있다면 얻는 것은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2습관을 버려라. 가장 먼저 정복해야할 습관은 '탓'이다. 선택과 성공에는 오직 한 가지 이유만 존재하지만 실패에는 수천 수만 가지의 변명이 따른다. 습관을 정복하려면 탓을 버려라. '친구 탓' '환경 탓' '부모 탓' '날씨 탓' '건강 탓'... 결국 버려야 하는 것은「탓 증후군」이다. 3긍정적 사고로 나아가라. 생각이 해답이다. 습관이란 내가 진리라고 믿는 생각의 결정체다. '자살’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된다. 하루야마 시게오는 "좋다 될 것이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다「플러스 발상」을 계속하면 뇌에 좋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사람의 의욕 고취, 인내력과 창의력 강화, 건강증진에 도움이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몸무게를 빼겠다는 목표보다 나의 몸에 안식년을 선포하고 금식보다 몸의 「대청소의 날」이라 선포해 보라. 한결 의미가 있어지고 쉬워진다. 4쉬운 것부터 단계를 따라 구체적으로 시도하라. 1Km를 가는 것은 시련이고 1미터를 가는 것은 어렵지만 1센티를 가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금연을 위해서라면 점차 개비 수를 줄여 나가는 것은 물론 니코틴 함량이 낮은 담배로 서서히 옮겨가 금단증상을 충분히 극복한 뒤 끊는 것이 지혜롭다. 몸무게를 뺀다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번 5월까지 5킬로를 빼겠다는 따위의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5일곱 번만 해라. 길게 잡지 마라. 작심 삼일이라 한다. 그러나 그것도 일곱 번만 하면 21일이 된다. 21일이면 계란도 생명으로 부활한다. 모든 병 뚜껑은 주름(크라운)이 21개다. 피라미드의 원리에 따라 가장 견고한 밀봉상태를 가지게 되어서다. 새로 태어난 아이도 세이레가 지나 외출이 허용되었다. 면역체계의 생성 때문이었다. 평생동안 술을 안 마시겠다는 것보다 단지 오늘 하루만 절주하자고 다짐해라. 성공의 열쇠는 오늘 하루에 있다. 6그 날 그 날이 첫날이 되게 하라.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란 어제 죽어갔던 사람들이 그렇게 가지고 싶어했던 내일이었었다. 그토록 소중한 한 날로 맞이해라. 그래서 매일 매일 새롭게 시작해라. 날마다 새로운 결심으로 다짐한다면 이루지 못할 약속은 없다. 오늘이 새로 시작하는 날이다. 아침운동의 첫날이다. 「5분 행복」의 첫날이다. T.V 안보기 첫날이다. 매일 그렇게 다짐해라. 첫날은 누구에게나 의욕을 가져다 준다. 7소문을 내라. 그래서 울타리를 쳐라. 소문을 내라. 혼자 한 약속은 깨지기 쉽다. 내가 무엇을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나면 체면 때문에라도 행동하게 된다. 따라서 주변 사람들을 감시견(watch dog)으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지혜다. 켄 블랜차드(Ken Blanchard)는 "말하지 않은 좋은 생각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고 했다. 떠들어라. 자녀들과 동료들 앞에 외쳐라. '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큐티(Q.T)를 하기로 했다.'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8스스로 깨라. 기다리지 말아라. 알도 스스로 깨고 나오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습관을 정복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남이 나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라. ‘다들 한다(He can do. She can do.) 그렇다면 why not me.(나라고 왜 못해.)’ 그렇게 외쳐라. 나를 이기고 나면 세상이 두렵지 않다. 이번 6개월 동안 5분 행복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해라. 9자기 목표가 표준이 되게 하라. 비교하지 마라. 주디 갈랜드(Judy Garland)가 이런 말을 했다. "다른 사람을 좇아 2인자가 되지 말고, 자기 자신에 충실한 1인자가 되어라." 남의 기준에 끌려가지 말고 나의 기준을 다른 사람들의 표준이 되게 해라. 남이야 어떻게 하는 신경 쓰지 마라. 사람마다 체질이 있듯이 모든 게 같을 수 없다. 누가 1개월만에 7킬로그램을 뺐다든지 하는 말을 절대 믿지 마라. 나에게는 나의 길이 있을 뿐이다. 10성공했을 때 가만있지 마라. 보상해주어라.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이 노래하는 것처럼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습관을 정복한 자신을 자랑스럽게 만들어라. 스스로에게 평소에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 주어라. 좋아하는 물건도 괜찮다. 또는 수집하는 물건이면 더욱 좋다. 이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가져와 삶의 의욕을 고취시킨다. 11한번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는다. 다시 시작해라. 넘어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누워 불평하는 것은 수치다. 오스왈드 에이버리가 이런 말을 했다. "넘어질 때마다 무엇인가를 주워라." 실패는 시행착오라는 교훈을 통해 혁신으로 비약할 수 있는 자산이다.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됐더라도 패배라고 여기지 말고 성공을 거두기 위한 작은 후퇴로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라. 재차 시도할 때는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12사람을 사귀어라. 사람이 습관이다.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늘려라. 생각과 생활방식이 나와 다른 사람들과 만남을 많이 갖는 것이 좋다. 만남은 사고의 폭을 넓혀 주며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좋은 습관은 좋은 사람들과의 교제에서 온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성공 습관이 있다. 바로 그것을 놓치지 말아라. 만날 때마다 한가지씩은 찾아보아라. 사람에게서 받는 도전이 제일 좋은 도전이다. 이렇게 기도하세요! ☞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라 [요일5:14-15] ☞ 믿음으로 기도하라 [약5:13-18] [마21:22] ☞ 쉬지말고 기도하라 [살전5:16-22] ☞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빌4:6-7] ☞ 성령안에서 기도하라[엡6:18][유1:20] ☞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도하라 [시91:14-15] ☞ 의인의 부르짖음으로 기도하라[시34:15-17] ☞ 중심에 통회하며 기도하라.[시34:18-19] ☞ 네 입을 넓게 열고 기도하라. [시34:15-19] ☞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기도하라. [시32:1-7] ☞ 진실하게 기도하라. [시145:17-19] ☞ 전심으로 기도하라. [대하16:7-9][렘29:12-13, 3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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