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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와 하나님의 의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요?

성령충만땅에천국 2012. 1. 7. 09:34

 

자기의와 하나님의 의란 구체적으로 어떤것인지요

정중도 | 2008-03-25 03:59 | 조회 486 | 답변 5

하나님의 의와 자기의 의란 구체적으로 어떤것을 말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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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작은소자님 08.06.06

 

고맙습니다. | 신고

 

이 질문에 답변하시면 지식머니 5, 채택시엔 30 을 더 드립니다. 아주작은소자 | 답변 0 | 채택률 0%

 

활동분야 : 개신교

본인소개 : 저는 예수를 사랑하는 예수의 사람입니다.제가 사랑하는 예수를 사랑하는... 나 자신의 의가 있나요?

 

본래 죄악에서 살았던 내가 무슨 의가 있을까요?

 

하나님예수께서 이러한 우리들을 살리시려고 희생을 치루신것 아니겠어요,

 

하나되어 자녀로 회복시켜 의인으로 변화시키려고 하신것이고 다 이루셨으며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것 아니겠어요,

 

인간이 보기에 의인이라고 평했던 것이지 실로 의인이라고 하나님께서 보시지는 않는것입니다.

 

노아도 아브라함도 다윗도 모두 허물 많은 죄인이지 않습니까?

 

오직 의인은 하나님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셨을때의 그분 한 분 외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예수를 만나 그 안에 하나가 됨으로 그분의 자녀가 되고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가되고 이렇게 태초의 형상으로 회복되어 돌아가는 지금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지 이 외는 결코 의롭다함을 얻을 길은 절대로 없는것입니다.

 

하나됨의 증거는 예수께서 주신 진리대로 순종하는 것 외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2008-03-25 09:15 | 출처 : 본인작성 스크랩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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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한마디(정중도님)

 

우와, 정말 최고의 답변입니다.

아사셀님 08.03.26

 

정확하게 어떤것이 자기의 인지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좋고 좋운 그런식에 답은 성경에 없음니다. 분명하게 성경은 매 장마다 복음이 들어있고 또 복음에 이르게 할수 있는 말씀으로 되여 있음니다. | 신고

 

아사셀님 08.03.26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 말입니다. 정확하게 그부분이 빠져 나갔네요. 구원을 받았다면 그 부분에 대하여 정확히 답을 남겨 주셨으면 함니다. | 신고

 

아사셀님 08.03.26

 

어떻게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지를 답해보세요. 그냥 말로만 하지 마시고요. 그런 말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음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나가 되는지에 대하여 말씀하셔야지요. 복음을 들으면 믿음으로 이르게 함니다. 님에 말씀은 사상가와 같씀니다. 과정보다 결론만 이야기 하고 있음니다. | 신고

 

부활하심님 08.03.26

 

맞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먼저 사랑하사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셨습니다. | 신고

 

아사셀 | 답변 0 | 채택률 0%

 

활동분야 : 개신교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삼상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사무엘선지자를 통하여 사울왕에게 했던 명령입니다.

 

 

 

삼상15: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운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운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

 

 

 

사울은 자기가 보기에 좋운 것은 남겨 처음 하나님이 했던 말씀에서 멀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에 마음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분명 진멸 하라 했으니 나쁜 것은 진멸하고 좋운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사울에 좋운 마음이 였음니다.

 

 

 

고린도전서11:29 "주의 몸를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사울이 하나님에 마음을 먹고 마셨더면 하나님이 싫어 하는것이 분명 무엇인지

 

알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 내용은 오늘날 우리에게 좋다고 착하다고 선이라고 말할수 있는 기준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사람들에 기준으로 되여진 것과 동일함니다.

 

 

 

사울은 외형적으론 자신를 세우거나 자기에 의를 드려내고자 하지는 않았음니다.

 

그러나 내면를 보면 이 좋운 것을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 하는 마음

 

그 마음이 자기 의 입니다.

 

내가 싸우고 내가 얻은 이 좋운것

 

결국 사울은 자신에 의 때문에 하나님에 마음을 얻지 못한것입니다.

 

 

 

삼상16:7의 중간부분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로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시편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

 

하시는 도다".

 

 

 

다음은 하나님에 의 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세우신 계획를 사람에게 알리고 또 그 것을 약속으로 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약속입니다.

 

하나님에 의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이 있음니다.

 

모든것을 다 버리더라도 얻고 싶은 것이 있음니다.

 

누가 자식을 독사에게 내여 주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에 독생자를 사망에 내여주고 그렇게 말안듣고

 

잘난체하는 우리 인간을 얻고자 했음니다.

 

 

 

얼마전 부활절이 였는데 사람들은 그 날에 의미는 알고 있지만

 

부활절에 마음은 먹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에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사울이 그 말은 알아서 아말렉을 진멸했지만 하나님에 마음을 얻지 못한 것 같이

 

오늘날 우리가 사울과 똑같이 부활절은 알아도 마음에서

 

부활절이 없음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이 이 세상 것보다 더 좋운것으로 하고 싶어함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은 당신에 뜻을 정확히 받아 들이는 것을 기뻐하고

 

또 그냥 받아서 그 속에서 즐거워 하는 사람들을 볼때에

 

하나님은 말씀에 너무 기뻐 어찌할지 모르신 다고 하셨음니다.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 것이 있음니다.

 

누가복음15장 둘째 아들이 돌아올때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달려나와 아들에 볼에 입을 맞추고

 

볼를 비비면서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 이 모습은 지금 우리에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편으로

 

옮길때 천국에서 하나님이 어찌 할지 몰라 기뻐하신 모습을 성경에

 

그려두신 것입니다.

 

 

 

내가 즐거운 것이 하나님이 즐거워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선하다고 생각한것이

 

하나님이 선하다 하는 것이 아님니다.

 

 

 

내 생각은 하나님를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면 그때 부터 내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음니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 마음을 보여 주시길 원하심니다.

 

우리에 마음이 얼마나 악하고 더러운지를 알면 자동으로 하나님을 믿를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성경은 착하라가 아니고 악하다 근본이 악하여 착함을 교육하여도

 

악함만이 나오고 듯이

 

만약 착하다면 악을 가르쳐도 착한것이 아올지를 아실것입니다.

 

 

 

우리는 악하여 우리는 더러워

 

우리에 열심과 노력으로 선 과 착함을 행하려 해도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얼마나 악하면 일평생 ㅐ우고 가르쳐도 그 악에서 떠나지 않는데

 

그런 사람에 의가 하나님에게 선으로 보이겠음니까?

 

 

 

우리것으론 하나님에게 영광을 얻지 못함니다.

 

선 하신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하시는 것이 모두 의롭고 그는 의 자체입니다.

 

 

 

감사함니다.

 

2008-03-25 07:51 | 출처 : 본인작성 스크랩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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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와 평강과 희락 | 답변 138 | 채택률 9.5%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선생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의와 자기의 의란 구체적으로

 

어떤것인가' 에 대한 궁금증을 넣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 의는 '참' 이요, 인간의 의는

 

'거짓' 이랍니다.

 

 

 

'참' 과 '거짓' 이 바로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의'라는

 

말씀이지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드리지요. 한 가지 예를 들면서요.

 

 

 

대한민국은 아직도 분단국가로서 남북이 서로 대치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제한적이기는하나 남쪽과 북쪽이 오고가는

 

정도에 이르기는 했지만,

 

제가 어릴적만해도 사회생활속 많은 부분이 '반공 방첩' 이란

 

구호속에 북한을 견제하며, 일명 '삐라' 라고 하여 북쪽에서

 

보낸 선전글귀가 적혀있는 종이를 보거나 주우면 무서워

 

즉시 파출소에 신고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아마 이해가 되지 않을 상황이었지요.

 

 

 

그때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보낸 '간첩' 들 때문에

 

툭하면 사회가 어수선한 분위기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들중 어떤 사람은 사회속 깊숙히 침투하여

 

남한 국민처럼 살아가면서 간첩활동을 하던 이들도 있었는데

 

이러한 간첩을 '고정간첩'이라고 하였지요.

 

이런 사람들은 남한에서, 남한국민처럼 살고는 있었지만

 

남한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언제 붙잡힐지 몰라

 

그 마음은 항상 불안하고 두려움속에서 살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활동을 하던 사람중 자수하는 자들에게는

 

대한민국정부로부터 철저한 조사를 받고 검증을 받아

 

국민으로 받아들여져 국민이라는 증거로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고 집도, 직장도 주어 편안하게 살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북한의 첩자로서 살아갈 때는 대한민국정부의 검거 대상이 되어

 

마음졸이며 살았던 삶에서, 국민으로 받아들여져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이후에는 오히려 정부로부터 보호받고

 

떳떳하고 자유롭게 사는 국민이 되어졌다는 것이지요.

 

 

 

선생님!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의'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냐고

 

물으셨지요?

 

위 예를 든 내용속에 나타나 있는데 혹 찾으셨는지요.

 

 

 

그렇다면 '인간의 의' 는 무엇일까요?

 

먼저 인간의 의부터 말씀드릴께요.

 

바로 그것은 대한민국으로부터 발급받은 국민의 증도 없이

 

대한민국 국민인것처럼 살아가는 간첩의 거짓삶처럼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들어온 거짓의 아비인

 

사단이 준 죄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려는 마음이

 

'인간의 의'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의 백성인것처럼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의' 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것입니다. 간첩이 자수하여

 

대한민국정부로부터 국민이라는 증거로

 

발급해 준 주민등록증을 받아

 

떳떳하게 되어져 살아가는 것처럼

 

'하나님의 의'는 바로 이 주민등록증과 같은

 

'하나님의 성령' 이시랍니다.

 

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임하셔야 그때부터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며,

 

그 이전에는 불안해하면서 숨어서 살아가던 간첩처럼

 

하나님앞에 죄때문에 불안하고 두려운 생활에서

 

절대로 절대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이예요.

 

이해가 좀 되시나요?

 

 

 

그렇다면 주민등록증과 같은 '하나님의 성령' 께서는

 

어떻게 임하시게 될까요?

 

또 누가 이 '영' 을 보내주시는 것일까요?

 

과연 어떤 사람이, 어떤 상황의 마음일때 받게 될까요?

 

 

 

저는 지금부터 약 18여년전에 하나님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주민등록증인 '그리스도의 영' 바로

 

'성령'을 받은 사람이랍니다.

 

그 성령께서는 오늘 이 순간에도 제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의'를 증거하고 계십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것을

 

그 분께서는 항상 증거하고 계십니다.

 

제 자신이 알 수 있게 제 속에서 항상 증거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성령께서 임하시면 마음에서 어떠한 증거가 있는지를요.

 

(요7:37-39, 요4:1절이하 등)

 

 

 

선생님! 선생님께 제 <구원간증>과 구원받은 이후

 

<죄와 상관없이 살아지는 삶>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야후에서 <죄와 상관없이 살아지는 것>을

 

검색하시면 제 블로그에 들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꼭 들르시어 구원간증부터 꼼꼼하게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과연 어떤 사람이, 마음이 어떠할때 하나님의 성령께서

 

임하셨는지와 그 성령께서 임하신이후의 삶은

 

어떤 삶인지를 보시게 될 겁니다.

 

 

 

선생님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원하신 '의' 가 임하시어

 

의와 평강과 희락속에 사셔서 다시는 혼미함속에 계시지 않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되시어 이 다음 천국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2008-03-25 08:54 | 출처 : 본인작성 1:1질문 | 스크랩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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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sdoan | 답변 0 | 채택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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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먼저 마태복음 7장 17, 18절을 보세요.

 

 

 

마태복음 7장 17, 18절은 나무와 열매의 관계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스스로 성경대로 믿는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에서

 

마태복음 7장 17, 18절을 알지 못하는 희한한 일이 있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매도 두 가지, 열매의 주체도 두 가지로 설명하십니다.

 

 

 

님의 질문에서 "의"는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님의 질문에서 "하나님의 의 = 아름다운 열매"이고,

 

"사람의 의 = 아름다운 열매처럼 보이는 열매"입니다.

 

 

 

사람의 의는

 

그 주체가 못된 나무이면서, 성경 말씀에 따라 맺는 열매라고 할 수 있겠죠.

 

성경에서는 "율법행위"라고 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열매 맺는 과정에 관여하는 요소는

 

나무(좋은 나무, 못된 나무) 외에 "나"라고 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2절의 괄호 안의 내용을 통해 "나"에 대해 알 수 있는데,

 

갑과 을이 그 자리에 함께하지 않은 병을 칭할 때 "그"라고 합니다.

 

 

 

병은 자기 자신을 "나"라고 합니다.

 

 

 

고린도후서 12장 2절의 괄호 안의 내용은

 

"그" 대신에 "나"로 하여도 의미가 통합니다.

 

 

 

"나"라는 존재는

 

소위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택을 하는 존재이며,

 

천국 또는 지옥에 가는 주체입니다.

 

 

 

마태복음 7장 17, 18절에서 좋은 나무와 못된 나무는 서로 다른 별개의 존재이므로, "나"라는 존재는 좋은 나무 또는 못된 나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내가 나쁜 열매를 맺기도 하고,

 

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7장 17, 18절을 알지 못한다고 했던 것입니다.

 

 

 

질문하신 님은

 

내가 나쁜 열매를 맺기도 하고,

 

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도 하는 것으로 생각지 않으십니까?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성경과 다르게 믿고 있으며,

 

이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주장이 엉터리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조상 아담이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는 잘 아는데,

 

사람 속의 아담, 사람 속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사람 속의 아담 = 첫 사람 = 처음난 자 = 못된 나무

 

사람 속의 예수 그리스도 = 둘째 사람 = 나중난 자 = 좋은 나무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몸, 나, 못된 나무가 모두 태어납니다.

 

이것이 첫번째 태어나는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두번째로 태어난다는 의미입니다.

 

두번째로 태어난다는 것은 첫번째 태어난 것이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거듭날 때 태어난 것이 좋은 나무입니다.

 

 

 

한 번 태어난 사람은 지옥에 가고, 두 번 태어난 사람은 천국에 갑니다.

 

거듭나야 천국에 간다는 표현의 의미를 아시겠지요?

 

 

 

하나님의 의의 첫번째 조건은

 

사람 속에 예수 그리스도(좋은 나무)께서 들어오시는 것(거듭남)이고,

 

하나님의 의의 두번째 조건은

 

사람 속에 들어온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체가 되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사람 속에 들어온 예수 그리스도께서 열매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주어지는 일(상황)마다 고린도후서 4장 11절의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더 알고 싶으면 http://blog.daum.net/grisdoan을 방문하시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2008-03-30 13:55 | 출처 : 본인작성 1:1질문 | 스크랩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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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생명 | 답변 85 | 채택률 21%

 

활동분야 : 개신교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것마다 악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인간이 도덕, 윤리, 인간성을 말한다는 것도 하나님이 앞에서는 악일 뿐이라는 말입니다.

 

영이 살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라고 준 성경말씀을 가지고 전통적, 역사적, 학문적 표현으로 말하는 것도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가 의로 여기는 것은 모든것이 세상에서 교육받고 주입받은 것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세상에 속한 것들로는 하나님의 의를 판단할수 없는 것입니다.

 

내 의로 할 수 있는 것은 죄악뿐이라고 바울도 고백하였습니다.

 

롬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옳다고 여기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악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옳다 하시는 것도 세상에 속한 상태에서는 하나님이 틀리다고 말할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기 위한 조건은 자기를 부인하면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님 안에 있는 성령의 법은 각자의 마음으로 따르는 법입니다. 그래서 누구도 변개할수 없는 법이 됩니다.

 

마음에 책망, 훈계를 하고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는 말씀은 잠언의 말씀입니다.

 

잠언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것이고 지금은 그 잠언이 누구의 손에나 들려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면 더이상 자기의로 잠언을 윤리나 도덕으로 말하지 말고 내 생명을 살릴수 있는 말씀으로 보아야 합니다.

 

 

 

자기 의를 죽이고(부인하고) 예수님을 좇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한 조건일 뿐입니다.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나는 단지 피조물일 뿐입니다. 하나님 소유가 되어 하나님 뜻대로 하시기를 원할 뿐입니다.

 

마 20: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잠언 1장

 

 

 

 

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 다윗의 자리에 앉아 계신 분은 예수님이며, 아들 솔로몬은 곧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인하여 온전히 완성된 성령의 법을 말합니다. 성령의 법은 그리스도께서 낳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아들’이라고 표현이 된 것입니다. 잠언과 전도서의 말씀 안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구원의 논리는 반드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공의를 실현하지 않으면 완성이 되지 않는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는 이것이 문자적인 말씀인 ‘물’ 에 불과하지만 공의를 실현하신 뒤에는 그 논리가 완성되어 ‘포도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성령이 가르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그리스도의 피로 완성된 것이므로 이 말씀을 마음에 새김을 받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받아 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 잠언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지혜와 지혜를 받은 자에게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신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밝게 알아 깨달을 수 있게 하며

 

 

 

3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인지, 어떤 것이 의에 속하는 것인지, 말씀이 어떻게 만민에게 공평하며, 공평하게 행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또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이 아닌 바른 말로 바르게 전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담고 있으며

 

 

 

4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자로 그 뜻을 깨닫게 하며, 택함을 받아 일꾼으로 쓰일 준비가 된 전도자에게 하나님을 알게 함과 마음이 세상 것에 취하는 것을 절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니

 

 

 

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 이미 지혜를 구하여 받아 지혜가 있는 자는 이 성령의 법을 듣고 더 많은 지혜를 갖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있는 자는 세상에서 전도하며 열매를 어떻게 맺으며 살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깨닫게 할 것이다.

 

 

 

중략...

 

 

 

내용출처 : [카페] 생명의성령의법

 

2008-06-05 08:24 스크랩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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