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6일 묵상집(영한)

1025 THE ETERNAL CRUSH OF THINGS=끊임없는 분쇄로 세목을 이룸

성령충만땅에천국 2012. 7. 17. 17:53

 

THE ETERNAL CRUSH

OF THINGS

“I am made all things to all men, that I might by all means

                                save some.”

                                                                                                                1 Corinthians 9:22

 

A Christian worker has to learn how to be God’s noble man or woman amid a crowd of ignoble things. Never make this pleaIf only I were somewhere else! All God’s men are ordinary men made extraordinary by the matter He has given them. Unless we have the right matter in our minds intellectually and in our hearts affectionately, we will be hustled out of usefulness to God. We are not workers for God by choice. Many people deliberately choose to be workers, but they have no matter in them of God’s almighty grace, no matter of His Mighty word. Paul’s whole heart and mind and soul were taken up with the great matter of what Jesus Christ came to do, he never lost sight of that one thing. We have to face ourselves with the one central fact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I have chosen you.” Keep that note of greatness in your creed. It is not that you have got God but that he has got you. Here, in this College, God is at work, bending, breaking, moulding, doing just as He chooses. Why He is doing it, we do not know; He is doing it for one purpose onlythat He may be able to say, This is My man, My woman. We have to be in God’s hand so that He can plant men on the Rock as He has planted us.

Never choose to be a worker, but when God has put His call on you, woe be to you if you turn to the right hand or to the left. He will do with you what He never did with you before the call came; He will do with you what He is not doing with other people. Let Him have His way.

 

Lord, give me a fresh anointing of Thy Spirit for

today, in prayer, in worship, and in work, so that in

all things Thou mightest have the preeminence.

 

OCTOBER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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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는 분쇄로 세목을 이룸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다.”

                                        고린도전서 9:22

 

그리스도인 사역자는 천한 것들로 구성된 군중 사이에서 하나님의 고상한 남자 또는 여자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만일 내가 다른 어떤 곳에 있기만 한다면! 이라는 핑계를 대지 말라.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중대한 문제를 통해 특별하게 변화된 보통사람들이다. 우리들의 마음 속에서 지성적으로 그리고 우리들의 감정 속에서 다정하게 의로운 중요성이  우리에게 있지 않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유용성 밖으로 밀려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선택해서 하나님을 위한 사역자가 된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역자가 되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선택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안에 하나님의 전능하신 은총, 능력 있는 말씀의 내용은 없다. 바울의 온 마음과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목적의 위대하고 중요한 내용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그 한 가지를 시야에서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라는 하나의 중심이 되는 사실을 만나야 한다.

내가 너를 택했다.” 당신의 신조 안에 위대함의 그 요점을 간직하라. 당신이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택하신 것이다. 여기 이 대학에서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꼭 그대로 행하시면서 구부리시고, 부수시고, 주조하시며 역사하신다. 하나님께서 그걸 행하시는 이유를 우리는 모른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한 가지 목적만을 위해 그렇게 행하신다. , 이것이 나의 소유인 남자, 여자인 나의 백성이다 라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으셨듯이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 흔들리지 않는 모퉁이 돌 위에 심으실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어야 한다.

결코 사역자가 되기를 택하지 말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셨을 때는 만일 당신이 우로 또는 좌로 흔들린다면 당신에게 화가 미치게 된다. 이 부르심이 오기 전에 당신에게 행한 적이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행하실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현재 행하시지 않는 것을 당신에게 행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뜻대로 행하시게 하라.

 

주님, 오늘을 위해 기도와 예배와 그리고 사역에서 성령으로

새롭게 성별하심으로써 모든 것들 안에서 주님의 탁월함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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