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질리지 않는 곳이다.
가 보지는 못하였지만 유황온천 김이 나오는 부낏까시가 중국의 무슨 비경처럼 보인다.
한마음교회 장목사님과 사모님도 우리가 개발해 놓은 족욕장소에 가셔서 발담글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온천계곡물에서만 발을 담글 수 있다.
뒤에 보이는 저 뜨거운 김이 바람 방향에 따라 불어오기에 한증막을 경험할 수 있다.
다들 자리를 잡고 계신다.
자리를 옮기고 있다.
사모님은 자리를 옮기셔서 명당 자리를 잡으셨다.
이 물이 다 유황온천이다.
에베레스트를 등산하시는 것 같다.
출처 : 마나도 - 또모혼 선교 이야기
글쓴이 : 권상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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