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수 목사 설교집

[스크랩] 똔다노(따따아란)에 있는 온천탕

성령충만땅에천국 2012. 12. 23. 09:10

이곳에는  유황온천이 많이 나고 있다는 것을 말했는데,

따따아란이라는 면소재지에 가면 온천탕이 많이 있다. 

이직까지 이곳은 온천을 이용한 시설들이 발전하지 못하였다. 

이유는 이들이 가난하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더운 동네 사람들이라 뜨거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 면도 있다. 

그러나 요즘 온천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런 목욕시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개인샤워장처럼 생긴 것인데, 그러나 물은 아주 좋다. 

피로를 확 풀어주기에,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좋은 온천은 없다. 



온천 목욕탕이라고 간판이 보인다.

여기는 이런 곳이 많다. 


안쪽을 바라다 보았다.


안쪽에서 찍었다. 뒷 풍경이 멋있다. 


안에서 밖을 보고 찍었다. 


허가증이다.


여기는 매점도 있다. 

보이는 분들은 자카르타 한마음교회(한인교회) 담임이신 장영수 목사님과 사모님이시다.

휴가로 우리 집에 이틀 오셨다.


방들이다. 


살짝 보이는 방 모습이다.


이 방은 좀 더 넓은 방이다. 


이곳은 좀 좁은 방인데, 다 이렇게 생겼다. 

유황온천 물이 나오고 있다. 사용료는 우리 돈으로 30분에 3천원 정도이다. 


출입구 쪽을 보았다. 


샤워를 하고 나오신 목사님 부부가 간판을 배경으로...

사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다. 


아내와 사모님


오는 차 안에서 즐겁게 대화


출처 : 마나도 - 또모혼 선교 이야기
글쓴이 : 권상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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