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유기성*신우인목사설교+칼럼 5128

[스크랩] 영적 동지들과 함께 하십시오 / 유기성 목사 영성칼럼

영적 동지들과 함께 하십시오 어제 강화에서 열린 CCC 서울지구 대학생 금식성회에서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자’고 호소하고 왔습니다. 이 시대의 많은 청년 대학생들과 영적 동지가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목사님들과 장로님, 여러 목사님과 선교사님들과 예수동행일기를 ..

[스크랩] 두려움과 큰 기쁨 [주님과 인격적이고 친밀히 동행하는 사람인지를 분별해 주는 지표]/ 유기성 목사 영성칼럼

두려움과 큰 기쁨 저는 목사의 아들이었기에 교회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 어른들이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의 중직이기에 예배 열심히 드리고, 새벽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성경도 많이 아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

[스크랩] 신학대학원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 유기성 목사 영성칼럼

신학대학원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지난 12월 13일 (목) 지난 학기 각 신학대학원에서 있었던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그 날 신대원 수료생들의 간증을 듣는 순서가 있었는데, 정말 놀랍고 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신학대학원에 ..

[스크랩] 회심의 변질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며 사는 것이 회심의 본질] / 유기성 목사 영성칼럼

회심의 변질 이번 일본 여정 중에 꼭 읽고 싶었던 책 한권을 읽었는데, 알렌 크라이더의 [회심의 변질]입니다. 이 책에는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회심으로부터 시작하여 콘스탄티누스 이후 4세기 동안 회심의 개념이 변질되어 온 과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초대 교회는 신자가 되기..

[스크랩] ‘살아 있다’는 것이 정말 복인가? [ 내 안에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 유기성 목사 영성칼럼

‘살아 있다’는 것이 정말 복인가? 생명은 소중한 것이고 복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기뻐하고 생일을 서로 축하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죽는 것 보다는 좋은 일입니다. 오늘은 누군가는 그토록 살고 싶었지만 허락되지 않은 그 날입니다. 그러나 정말 ‘살아 ..

[스크랩] 교회는 어떻게 핍박을 마주할 것인가? [교회를 핍박하는 중국을 위해 기도해야!] / 유기성 목사 영성칼럼

교회는 어떻게 핍박을 마주할 것인가? 옆 나라 교회가 국가의 단속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해당교회 장로님이 쓴 편지를 번역해서 공유합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교회는 어떻게 핍박을 마주할 것인가?] 사랑하는 여러 형제자매와 동역자 여러분: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분은 2018년이 곧 ..

[스크랩] 일본을 다녀옵니다 / 유기성 목사 영성칼럼

일본을 다녀옵니다 일본에 선한목자교회의 형제교회가 네 교회 있습니다. 1994년 일본 동경 신주쿠에 개척한 중앙 영광교회 (이용규목사)를 시작으로 1999년 요코하마 영광교회 (김경환목사) 2001년 치바 영광교회 (김성섭목사) 2008년 하찌오지 영광교회 (소대섭목사)를 개척하였습니다. 한..

[스크랩] 우리는 고아가 아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 유기성 목사 영성칼럼

우리는 고아가 아니다 자신에 대하여 크게 실망하여 사역만 아니라 가정 조차 포기하겠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망이 절망이 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이 계속 생깁니다. 사회의 지도자였던 이들이 그러니 참으로 심각한 ..

[스크랩] ‘조금만 더 깊이’ [감추인 보화를 캘 때] / 유기성 목사 영성칼럼

‘조금만 더 깊이’ 예수님께서 마 13:44에서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밭에 보화가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밭의 주인은 그것을 모르고 그 밭을 다른 사람들이 경작하도록 빌려주었습니다. 먼저 A라는 사람이 그 밭을 빌려서 농사를 했는데 그 사람은 보화를 ..

[스크랩] 끝까지 달려 갑시다 [장애물은 하나님의 나라를 정말 갈망하는지를 증명할 기회]/ 유기성 목사 영성칼럼

끝까지 달려 갑시다 때때로 기도할 의욕이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왜 이런가 돌아보면 무엇인가 하나님께 서운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며 사명을 위해 열심을 다하였는데, 열매가 없을 때, 하나님에게 배반당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참으로 신실한 주의 종인데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