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사2:1-11 긍정적인 마음가짐

성령충만땅에천국 2011. 4. 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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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1-11 긍정적인 마음가짐

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나타나게 되고

또 어디에 심느냐에 따라서 좋고 나쁜 것이 됩니다.

사과씨앗을 심으면 사과가 나고

엉컹퀴를 심으면 엉컹퀴가 납니다.

그래서 나쁜 땅에다가 씨앗을 심으면 나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런데 좋은 땅에 씨앗을 심게 되면 좋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게 됩니다.

부정적인 마음가짐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됩니다.

세계적인 철학자 나폴레옹 힐은 아주 가난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8살 때는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그래서 열 두 살 때 처음으로 비행기를 보았고

한 칸 짜리에 통나무집에서 힘들게 살면서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새 엄마를 데려와

집안 식구들과 상견례를 할 때 나폴레옹 힐도 소개했습니다.

자기 아버지가 “이놈은 최고의 악동이지

말도 아주 안 듣고 아주 어려운 놈“이라고 소개를 했는데

새어머니가 그 말을 듣고 “악동이 아니라 지혜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영리한 소년입니다“라고 하면서

나폴레옹 힐을 감쌓습니다.

그리고는 “너는 잘 하는 것이 있잖아”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것이 부정적인 마음 가짐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바꿔지는 계기가 되어서

타자기를 사서 어머니께 타자를 배워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계기 되어서

세계적인 유명한 글을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나폴레옹 힐이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될 것이다” 라는

그 책이 무척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나폴레옹 힐의 아버지는

그 아들을 볼 때에 부정적으로 보았고

새 어머니는 똑 같은 아들이지만 긍정적으로 본 결과

전혀 다른 결과가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어떤 일이 있을 때

긍정적인 마음자세를 갖고 임하는 것과

부정적인 마음자세를 갖고 임하는 것은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우리는 보통 어떤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고 합니다.

또 해 봐도 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못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고 될 것이다 그리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그것을 향해 계속 나갈 때

좋은 결과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1장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내가 자식을 양육을 했는데

그들은 나를 거역했다고 하시면서 소도 임자를 안다.

나귀도 구유를 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을 했지만

전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른다고 책망하십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회개하면 구원해 주시겠다면서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2장에서는 말씀하시기를 메시야 시대를 대망하여

소망을 가질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메시야의 나라는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게 되고

또 창을 쳐서 낫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여호와 앞에 빛에 행하자 라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너희들이 이렇게 심판을 받고 어려움을 겪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리했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지금 하나님을 구하려고 하지 않고

은금을 구하려고 했고 마필을 구하려고 했고 보화를 구하려고 했다.

그리고 우상이 가득하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최후의 심판의 날에는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굴복되고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홀로 높힘을 받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여기에서 소망을 가질 것을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은 유다가 정말로 하나님 앞에 잘못했기 때문에

심판을 할 수 밖에 없지만 다시 한 번 회복을 통해서

소망을 갖게 하는 그런 말씀을 지금 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긍정적인 마음자세를 가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마음자세를 가지면 부정적인 결과과 되기 때문에

항상 소망 가운데 긍정적인 마음자세를 갖고

비록 잘못했지만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면

좋은 결과가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서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 앞에 있는

어떤 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잠을 못자게 되고 힘들게 살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정적인 생각은 다 뒤로 하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나는 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그 일에 임할 때

좋은 결과가 올 것을 우리는 늘 생각하고

소망가운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될 것인가

본문을 통해서 알아 보면

 

어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될 것인가

첫 번째는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앞으로 메시야 시대가 올 것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때는 많은 이방사람들이 하나님의 전에 올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실 것이다.

그래서 그 때 가면 전쟁도 없고 칼이 필요 없으니까

칼을 가지고 녹여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가지고 낫을 만들게 될 것이다.

앞으로는 전혀 전쟁을 연습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고

메시야 시대를 대망하라고 말씀하시며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유다는 잘못해서 심판을 선언받은 것지만

심판만 생각하지 말고 심판 뒤에 있을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잘못해서 책망을 듣고 있지만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부모들이 자식을 때릴 때

죽으라고 때리는 부모는 없습니다.

잘 되라고 때리지요 그런데 우리도 어려움을 당하게 되면

하나님을 오해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려서 왜 나만 가지고 그러시느냐고

부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게 될 때 낙심하게 되고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이런 날이 올 것이라고 하면서

현재 하나님에 의해서 책망 듣고 심판받고 힘들고 어렵지만

그것은 하나의 과정이고 나중에는

이렇게 좋은 날을 주실려고

그렇게 하셨군요라고 이야기하게 됩니다.

우리도 우리 앞에 물질 문제라든지 건강에 문제라든지  

어떤 사회적인 여건의 문제라든지 명예에 문제라든지

내가 하려고 하는 어떤 계획의 문제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잘못될 것을 먼저 생각해서 걱정부터 합니다.

그렇게 들어가면 절대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 것이다.

그러면서 미래를 소망 가운데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내 앞에 오지도 않은 문제를 먼저 끌어다가

우리는 생각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미래를 기대해도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어떤 문제라도

거기에서 우뚝 설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14:26-2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생각나게 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또 평안을 주신다며

그러면서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미래를 기대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어떤 상황이 처해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기대하는 그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서

좋은 열매를 맺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리브가는 이삭의 아내가 될 때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리브가를 처음에 만날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처녀가 물 길르러 오면 그에게 물을 좀 주라고 했을 때

악대에게도 물을 좀 주면

하나님께서 선택해 준 사람으로 알겠습니다 라고

말을 마치자 리브가가 나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선택해 준 사람인줄 알고

선물도 주면서 어디에서 사느냐고 묻고 그 집에 가서

오라버니 라반과 아버지 브두엘도 만나서

하나님이 이렇게 만나게 해 주셨으니

데리고 갈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라반과 브두엘은 하는 말이 지금가면 만나기 어려우니

식구들은 열흘 동안 쉬었다가 가면 좋겠다고 이야기 할 때

리브가는 지금 가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미래를 기대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족장의 아내로서

큰 일을 감당했던 사람이 리브가 이듯이

 

우리도 삶 속에서 부정적인 마음가짐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미래를 기대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될 것인가

두 번째는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래에 메시야 시대에는

이방나라가 다 몰려 올 것이고

그 때는 칼을 쳐서 보습 만들 것이다.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여호와 빛에 행하자고 말씀을 하십니다.

빛 된 삶을 살아가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왜 하나님께서 야곱 족속을 버리셨는가 이유를 설명하십니다.

야곱 족속을 버린 이유는

먼저 동방 풍속이 가득하다고 하십니다

즉 이방 풍습을 따라 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는 은금 보화가 가득하고 마필과 병거가 무수하다.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세상을 의지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들에게는 우상이 가득하다고

세 가지를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러지 말라고 하십니다.

바로 은 금이 가득하고 마필이 가득하고

또 병거가 가득하고 보화가 가득하고 우상이 가득한 것은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말고 빛에 거하라고

즉 인정받는 삶을 살아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모든 삶 속에서도 우리가 힘들고 어려우면

나를 인정안해 주셨으니까 이렇게 어려움이 왔을 것이라고

속에서 스스로 자포자기를 하고

하나님의 의도 안에 들어가지 못할 때가 있고

내가 먼저 안 될 것이다.

해 봐도 소용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때를 보느냐면 지금을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옛날에 아무리 잘못했서도 지금 하나님 앞에

어떻게 있느냐를 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우리의 가슴 속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소망을 갖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그렇게 말씀을 합니다. 진리를 말씀을 옳게 분별해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리기를 힘써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간절한 말로 부탁한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부탁을 하신다고 받아 드려야 됩니다.

그래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서

내 자신을 하나님에게 드려서 늘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야곱은 하란에 올라가서 20년 있다가 얍복강으로 내려 오다가

에서를 문제를 해결하고 숫곳에 머물다가 세겜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다가 거기서 벧엘에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디나의 강간 사건을 만나게 만들어서

야곱을 벧엘로 올라가게 만듭니다.

디나 강간사건으로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에 야곱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벧엘로 올라 가라고 하니까

야곱은 금방 받아드립니다.

그러면서 환난 날에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올라가자고 합니다.

야곱이 세겜에 머물렀는 것은 인정받지 못한 행동이지만

거기서 환난날에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기다리시는

벧엘로 올라가자는 할 때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했기 때문에

인정받을 수 있어서 벧엘에 올라 가니까

야곱을 이스라엘이라고 이름으로 하나님이 바꾸어 주십니다.

우리도 야곱과 같이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잘 못했을찌라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될 것인가

세 번째는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우상을 숭배하고 사람을 의지하고

세상 조건을 의지하고 이방을 따라 가니까

무서운 위엄과 영광에서 피하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무서운 그날에는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만 홀로 높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올바로 살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벌을 받고 힘들어 하는 말을 들을 수 밖 에 없지만

결국에는 하나님 앞에 낮아지고 굴복되어지고

하나님만 높임을 받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유다는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이 잘못하여 .

책망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영광돌려 드려야 한다는 생각은

상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다도 얼마든지 영광을 돌릴 수 있으니 소망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내가 비록 잘못했다고 해도

한 번 잘못하면 그것을 인해 다 끝나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영광돌릴 수 있는 일이 분명이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갖고 살아가다가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듣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29:1-2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다윗이 하나님의 위엄 앞에 고백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라고요.

어떻해요? 거룩한 옷을 입고 경배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훈련받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많이 깨닫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품을 고백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내가 부정적인 생각으로 나 같은 것 사람이 무엇을 할까?

나는 다 끝난 거야. 나는 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면 일이 안 되지만

나는 엉터리이고 잘못했고 실수도 많았고 잘못 살았을찌라도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의 3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느부갓네살 왕이 만든 금신상에 악기 소리를 들을 때

절하라 그렇지 않으면 풀무불 속에 넣는다고 해도

세 친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져 주실 것입니다.

풀무불 속에 집어 넣어도 건져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지 아니하실찌라도 왕 앞에 우리는 절 할 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있었습니다.

죽어도 좋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왕의 명령으로 풀무불 속에 던져졌습니다.

그런데 던진 사람은 불타 죽었는데

이 세 친구는 불 속에서 타지 않습니다.

왕이 가만히 보니까 풀무불 속에

네 사람이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왕이 깜짝 놀랐습니다.

주님께서 풀무불 속에 함께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끄집어 내라고 해서 봤더니

세친구의 옷이 타지도 않했고 그을린 냄새도 없었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 사람입니다.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가지고

위험한 풀무불도 마다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려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믿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 앞에 하나님을 드려낸 것입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 왕이 바로 이 세 친구를 높여 줍니다.

 

우리도 세 친구와 같이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가져서

큰 기쁨을 맞이 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만납니다.

그럴 때 그 환경만 보고 부정적인 마음가짐을 갖지 말고

나는 안 된다 할 수 없다. 나는 못한다. 그러지 말고

반대로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분명히 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많이 깨닫고

하나님의 성품을 더 많이 이해하고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될 것인가

첫 번째는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가지고

두 번째는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세 번째는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서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최장환 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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