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잠10:1-17 지혜로운 사람

성령충만땅에천국 2011. 4.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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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10:1-17 지혜로운 사람

 

백낙이라는 사람은 말에 관한 지식이 천하 제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명을 불러서 제자를 삼으려고

뒷발짓을 잘하는 말이

어떤 말인가를 구별해 보라고 했습니다.

한 사람은 말의 앞 다리를 보았고

또 한 사람은 뒷다리를 보았습니다.

뒷다리를 살펴본 사람은 말 엉덩이를 쳐보니까

뒷발질을 하지 않으니까

이 말이 뒷발질을 안하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또 한 사람은 반대로 앞발을 보고

앞발에 종기가 났기 때문에

뒷발질을 안하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백낙은 앞발을 보고 뒷발질을 하지 않은 말을

선택한 사람이 잘했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뒷발질을 하려면

앞발에 중심을 두고 해야 하기 때문에

앞발에 종기가 나 있는 말은 뒷발질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앞발이 튼튼해야 뒷발질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비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성동격서(聲東擊西)라고 하는 말은 바둑에서 나오는 말인데요.

싸움은 동쪽에서 걸지만

실상은 서쪽을 치려고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도

까마귀가 날면 아래 적군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비자에 나오는 말에

개미집을 보아라 그러면 그 밑에는 물이 있다.

물을 찾으려면 개미집을 찾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민담에 나오는 말인데 부자집의 인심을 보려면

하인이 얼마나 자주 바뀌는가를 보아라.

인심이 좋은 집은 하인이 바뀌지 않을 것이고

인심이 좋지 않은 집은 하인이 자주 바뀔 것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간다고 앞만 보면 안되고

옆도 보고 뒤도 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지혜를 가지고 살아야

정말로 귀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하려고 하면

좌우도 살펴야 되고 과거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잘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갈 때 앞만 보고 간다면

실패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일이 우리와는 전혀 엉뚱한 일 같은데도  

나에게 관계된 일이 일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냐? 하면

그 때 그 사람과 환경과 위치와 조건과 형편과

앞과 옆과 뒤를 다 보고 난 다음에

서야 할 자리와 해야 할 자리와

언제 어디서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서 결론내리는 사람입니다.

지식을 응용하는 능력이 지혜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주님의 심정을 이해하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것을 알아서

주님과 생각이 같고 주님과 가는 방향이 같고

주님과 늘 동행을 하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도 날마다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지혜로운 의인과

어리석은 악인의 삶을 대조를 하면서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하고

미련한 아들은 어미를 근심하게 한다고

지혜로운 아들과 미련한 아들을 비교해 가면서

먼저는 재물에 대해서 어떠한 태도를 갖느냐

다음에는 언어에 대해서 어떠한 태도를 갖느냐

그 다음에는 훈계에 대해서

어떠한 태도를 갖느냐는 것을 가지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고 부탁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잠언서의 지혜는 바로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살으셨던 삶과 하셨던

말씀과 행동이 다 지혜입니다.

 

우리도 헛된 삶을 살았다는 말을 하면 안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헛 살았다는 사람은 자기 속에 빠진 사람입니다.

우리는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어떤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어떤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

첫 번째는 재물보다 하나님으로 만족할 줄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절에 보면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여호와께서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느니라” 그러십니다

불의한 재물은 무익해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죽음에서 건진다는 것입니다

불의한 재물이라고 하는 것은 순간적인 세상 재물을 말합니다.

세상에 있는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만족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재물은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진정으로 우리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은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삭월세 사는 사람의 소원은 전세입니다.

전세를 사는 사람은 작지만 자기 집을 갖는 것입니다

자기 집을 가진 사람의 소원은 더 큰집을 갖는 것입니다.

작은 집을 산 사람이 이사를 안가도 되겠다 싶어서

너무 행복해서 그 날 저녁에 남편과 이야기하느라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는데

그 다음날 오랜만에 만난 동창이

큰 집과 좋은 차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는

부부가 싸웠답니다.

재물로는 절대 만족할 수가 없고 계속해서 위를 쳐다보게 되고

상대적이기 때문에 만족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소욕은 물리치시지만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즉 재물보다 하나님으로 만족할 줄 아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그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에서의 재물보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재물보다 하나님으로 만족을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입니까?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사람입니까?

재물은 꼭 있어야 됩니다. 많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목표가 된 사람은 나중에 불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재물보다 하나님으로 만족할 줄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15: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재물이 적어도 믿음 안에서

하나님으로 행복할 수 있기 때문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은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가산이 많지만

더 부해보려고 근심 걱정이 많은 것보다 더 낫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물보다 하나님으로 만족할 줄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갈렙은 가나안땅을 분배를 받을 때 85세 였습니다.

유다 지파보다 더 먼저 헤브론을 받는데

좋은 땅을 가지지 않는다며 산지를 주라고 합니다.

얼마든지 개간을 해서 밭을 만들 수 있다고 하면서

제일 좋은 것을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도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남에게 양보합니다

제일 좋은 것을 얻을 권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조건을 양보하자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먼저 자기가 좋은 것만 골라서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면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키지 못합니다

그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것을 가난한 사람에게 주고 나쁜 것을 내가 가질께요

그러면 그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욕심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지 못합니다

갈렙은 지혜로운 사람이였습니다.

 

우리도 재물보다 하나님으로 만족할 줄을 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

두 번째는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8절 9절을 보면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귀로 잘 듣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한다는 것입니다.

말로만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까?

말로만 하는 사람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절대 말로만 하지 않아요.

행동으로 합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는 것보다 말을 듣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까?

말을 많이 듣는 사람입니까?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왜요? 그거서 교훈과 하나님의 의도를 깨달으니까요.

말만 하는 사람은 내 것을 가지고

무엇인가 관철시키려고 합니다.

부부지간에도 말을 자꾸 하면

상대방이 말을 듣습니까? 듣지 않습니까?

안듣게 됩니다

상대방이 내 말을 잘 듣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먼저 상대방의 말을 들어줘야 합니다.

그러면 다음에 내 말을 상대방이 들어 줍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가르치려고 하면

상대방이 듣습니까? 안 듣습니다.

그러니까 말을 하는 것보다

말을 듣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내가 말을 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말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말만 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0:19-20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모세는 신명기의 결론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너희들 앞에 두었으니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말씀을 순종하며 그에게 부종하라.

왜냐하면 그는 네 생명이기 때문이다.

장수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앞에 두었으니

너는 저주나 사망을 택하지 말고 생명과 복을 택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그에게 엎드려 복종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우리들 앞에 두셨으니

우리가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순종하며

하나님에게 엎드려 복종하여

우리가 말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엘리사는 엘리야가 와서 겉옷을 던질 때

하나님께서 자기를 부르신 것을 알고

열 두 겨리의 소로 쟁기질을 하고 있다가

한 겨리를 소를 잡아 나누어 주고 엘리야를 따라 갑니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을 알았던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지자로 쓰임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였습니다.

우리도 엘리사와 같이

하나님께서 환경이나 사람을 통해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면 내가 말하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

세 번째는 알기보다 하나님 훈계를 지킬 줄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7절을 보면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 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훈계를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는 생명 길을 가지만

훈계를 지키지 않고

징계를 저 버리는 사람은 그릇간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안다고 하나님의 훈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지키지 않으면 결국 잘못된 길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면서 훈계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머리로 알기는 금방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차원에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워도 머리로 알기보다

하나님 훈계를 지킬 줄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우리도 훈계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이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머리로 아는 것은 쉽게 알 수가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먼 거리가 어디일까요?

머리에서 가슴까지 입니다

머리는 아는 것이고요.

가슴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기는 쉬운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요.

지금 알가만 하고 있습니까?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십니까?

우리도 머리로만 알기보다 훈계를 잘 지키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19:20-21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23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권고와 훈계를 받으면 지혜롭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내가 훈계를 지키는 것입니다.

훈계를 지키면 족하게 만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않지만

훈계를 지키지 않으면 재앙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많은 계획이 있어도

우리의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훈계를 지킬 줄을 알아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머리로 알기보다 하나님 훈계를 지킬 줄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불러주면 그것을 대필을 했습니다

바룩에게는 복이든가 좋은 것이 오는 것은 없고

계속해서 예레미야와 같이 핍박받으니까 너무 힘들었습니다.

예레미야가 불러서 바룩이 대필해서 썼던 말씀도

여호야김 왕은 작은 칼로 말씀을 찢어서

화로불에 넣어 태워버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바룩에게 예레미야 입을 통해서 전에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쓰게 해서 교훈삼게 하셨습니다.

예레미야서 45장 전체가

하나님께서 바룩을 위로하는 내용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현재 하고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니까 실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한 장 전체로 한 사람을 위로하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유일하게 바룩한 한 사람에게 한 것입니다.

바룩은 하나님의 훈계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도 지금 되는 것이 별로 없고

내가 가진 것이 별로 없어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우리는 훈계를 지키려고 애를 쓰고

얻으려고 애를 쓰고 만나고 이해하고

깨달으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바룩과 같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훈계를 지켜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한 평생 나에게 허락된 시간 속에서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30년을, 어떤 사람은 60년을,

어떤 사람은 80년을, 어떤 사람은 100년을 허락받기도 합니다.

그 시간은 우리에게 허락된 선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악용할 수도 있고 선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할 나름입니다

어떤 사람은 욕심이루려다가 죽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주어진 시간을 선용해서

하나님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살동안

너 수고 참 많이 했다는 말을 들어야 되는데

 

그러면 우리가 어떤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

첫 번째는 재물보다 하나님으로 만족할 줄을 알고

두 번째는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을 알고

세 번째는 알기보다 하나님 훈계를 지킬 줄을 알아서

지혜로운 삶을 살다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칭찬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최장환 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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