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의 은혜>를 읽고...
비록 강단에서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귀한 말씀이
우리들의 마음으로 은은히 옮겨 옵니다.
내적 침묵 속에서 하나님의 현존 속으로 이끌어
주는, 마음과 영성을 바꾸어주는 참 소금과 같습니다.
작은 나눔의 시도가 좋은 열매를 맺고 있음을 확신하며,
온전한 영적 아름다움의 세계를 찾아가는 자카르타의
수많은 작은 자들을 위한 "한마음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윤창식 장로 / 자카르타 꿈이 있는 교회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중간에 멈추기 힘들만큼 재미있다.
우리 주위의 일반적인 현상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어느새 자연스럽게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보게 된다.
김태순 권사 / 자카르타 한마음교회
이상의 서평은 장영수목사 설교집 <아침마다 새로우니>(2005년 10월 23일 초판 발행)
에서 인용 전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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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의 은혜>를 읽고...
교회에 나오기까지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주위 분들의 강한 권유에 오히려 마음 문을 단단히
닫아걸었기 때문입니다. <한마음의 은혜>를 읽으면서
서서히 마음이 열렸습니다.
쉬우면서도 신사적인 말씀이 새로운 기대를 가지게
했고 걸음을 옮기게 했습니다.요즘 신앙의 기본을
차분히 세워가는 나 자신의 모습에 감사 드립니다.
최재희 / 자카르타 한마음교회
일방적으로 교회를 옹호하지 않고 성경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말씀이 좋습니다.
편안한 문체와 쉽게 들려지는 말씀 속에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김경애 / 자카르타 연합교회
이상의 서평은 장영수목사 설교집 II <마음을 시원하게>(2006년 10월 1일 초판 발행)
에서 인용 전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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