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믿음의 글

[스크랩] **담임 고한영 목사 프로필(PROFILE)**

성령충만땅에천국 2016. 1. 6. 21:18

 

 

 

 

 

 

 

**도우리교회 담임목사이자 카페지기 선한목자 고한영 목사의 약력소개와 가족사진입니다.**

 

 

   **고한영 목사 프로필(PROFILE)**

 

  * 학력 및 목회 약력*

 

*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출생

 

* 부평 서(西) 초등학교 졸업

 

* 부평 서(西) 중학교 졸업

 

* 인천 세일(世一) 고등학교 졸업

 

* 서울 감리교 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95년), 신학사 취득

 

* 서울 감리교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2001), 설교학 신학석사학위 취득

 

* 인천 부평 동지방 부광 감리교회 유치부 신학생 총무(91년 3월 - 93년 5월) 

 

* 서울 송파지방 혜은 감리교회 (Full Part) 교육전도사 역임(93년 5월 - 95년 5월)

 

* 서울 관악지방 신애제일 감리교회 중고등부 교육전도사 역임(99년 3월 - 00년 3월)  

 

* 2000년 3월 5일 - 도우리 감리교회 임학동 스무평 사택으로 쓰던 빌라 지하 방에서 기도처로 개척 목회시작 

 

* 2001년  4월 25일 - 인천 계양구 계산 2동 894-7번지로 확장 이전   

 

* 2001년 5월 20일 - 중부연회 인천 북 지방에서 "도우리 감리교회 창립" 및 서리 담임전도사 파송 

 

* 2004년 4월 14일 - "기독교 대한 감리회 중부연회"에서 목사안수  

 

* 現 "도우리 교회" 담임목사(2001년∼현재까지) 

 

* 2004년 6월 1일 -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천국지옥간증책 천우출판사 간행

 

* "도우리교회 카페" 선한목자 고한영목사로 상담사역중(카페회원수 3275 여명) 

 

* 은사 사역 연구소 소장으로 꿈해석사역 및 각종 은사상담사역중   

       

 

  *글쓰기(문학) 경력사항*

 

* 98년 6월『월간 문학세계』신인문학상 시 부문 "갈대 숲에서 外 4편" 당선, 시인등단 

 

* 98년 12월『계간 오늘의 문학』 "회색도시의 이단자" 소설부문 당선, 소설가 

 

* 00년 1월 『월간 문학 21』 "지구종합병원" 동화부문 당선, 동화작가 

 

* 00년 2월 『월간 순수문학』 "고향의 아침" 수필부문 당선, 수필작가 

 

* 01년 6월 『계간 백두산문학』 "꼬마 애벌레 날개 만들기" 단편동화 당선 

 

* 이야기 문학회 現 문단대표 

 

 

** 고한영 담임목사 인삿말**

 

진심으로 도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 형제 자매님 성도여러분 두손들고 환영합니다!! 

 

천하보다 소중한 귀한 형제 자매 성도님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주님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좋은 선한 이웃이 되기를 바랍니다. 

 

뜨거운 영성과 성숙한 신앙을 추구하는 도우리 교회는 21세기의 생명력있는 교회가 되고자 기도합니다.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함께 기도하며 교회를 섬기는 분들과  예수님을 알고 싶고 믿고 싶은 모든 분들과 좋은 이웃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신과 함께 행복한 즐거운 제자의 길을 더불어 걸어 가고 싶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즐겁게 이 길을 헤쳐 나갑시다. 

 

도우리 교회는 당신에게 가장 좋은 헌신과 섬김의 길을 뜨거운 가슴으로 제시하겠습니다. 

 

여호와 샬롬! 

 

저는 21년전, 1991년 신학생 입학시절부터 문학이라는 열병을 10여년 앓다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 보니... 

 

결국은 글을 쓰지 않고는 못 견디는 글쟁이가 되었습니다. 

 

시인으로...소설가로...수필가로...동화작가로...베스트셀러작가로... 이야기문학회 문단대표로...

 

그래서 고한영목사와 도우리교회는 기독교문학을 통한 문서사역의 사명도 감당하고 있답니다. 

 

글을 통하여 영혼을 치유하고 글을 짓는 일이 예수님의 삶을 전하는 또 하나의 삶이리라 믿습니다. 

 

서투른 글쟁이도 모자라... 

 

12년전, 2000년도 3월 5일... 새내기 목회자가 되어... 반지하 월세 단칸방에서 도우리 교회라는 작은교회를 개척해서... 

 

새로운 빛과 소금을 전하는 값진 인생에 도전해 왔습니다.

 

그동안 목회 사역의 아름다운 결과로 2012년 5월 30일 현재...

 

평생 함께 꿈을 이루어갈 두분의 팀목회 사역자 목사님들과... 지용천 목사님...이학봉목사님...

 

세분의 남선교회장님과 다섯분의 여선교회장님과 열분의 구역장님을 세우고... 

 

교회학교... 청소년부... 청년부... 장년부에 이르는 전교인 150여명의 성도들이... 

 

오전 9시 예배... 1부, 11시 대예배... 2부, 오후찬양시간의 3부예배로 함께 예배하는 아름다운 예배와 섬김사역으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답니다. 

 

2000년 5월 1일 지금의 아내인 김엘림 사모를 하나님 은혜로 만나 결혼하여 재미나게 살다보니... 

 

어느새 슬하에 11살된 첫째아들 승원이와 6살된 둘째아들 고희원이를 두게 되었고 이전보다 더 재밌게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목회도 글쓰기도 항상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을 세상 속에 일구어 나가길 원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경험과 지식과 학문을 접했다 할지라도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 주님이 이루신 온 인류의 구원과 여러분에게 부어 주신 참 생명을 감사하며 눈물 흘릴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나만의 구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이웃의 아픔을 이해하기 위해선 그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온전히 전하고 삶을 통하여 실현해야 합니다.

 

수백가지의 방언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합니다. 

 

여러가지 은사와 능력들을 주님께 받음은 우리의 이웃을 위해 주님을 위해서 쓰기 위함입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이 길을 따르겠다고 고백한 우리들은 예수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주님의 사명을 담당하는 우리들은 서로 서로를 위로하고 권면하며 격려해 주는 동역자들입니다. 

 

서로의 잘못을 덮어주고, 그들의 장점을 키워주고 하나님이 쓰시는 큰 일꾼이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당연한 자세입니다.

 

도우리교회 섬기는 목회자 평신도 주의 일꾼된 동역자 모두는 신학의 길에, 제자의 길에, 신앙의 순례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이 인생의 길이 끝나기까지 여러분은 어떠한 시련과 역경에도 포기하지 마시고 물질과 부귀와 명예 때문에 여러분의 순수함을 버리지 마십시오. 

 

악한 마귀의 궤계와 술수에도, 어떤 유혹에도 속거나 쓰러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는 참평안과 기쁨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즐겁고 역동적일 수 있습니다. 

 

오직 한길, 그분이 가신 길, 십자가의 길, 그러나 찬란한 영광의 길이기에 누구와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이야기를 하십시오... 주님이 당신에게 주신 삶을 이야기 하십시오...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말하십시오...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일에 여러분이 증인이 되십시오. 증인은 본 그대로 사실 그대로를 증거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길, 결단하신 그 길에 하나님의 손길이 여러분을 지켜 주시고 여러분의 앞길을 밝히 보여 주실 것입니다. 

 

이 곳(도우리교회 홈페이지)을 통해 조금이나마 여러분의 삶과 신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그럼 이제 그분의 길을 함께 떠납시다. 

 

여러분의 생의 마지막날 주를 바라보시며 기쁨으로 웃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도우리교회 담임 선한목자 고한영 목사

http://cafe.daum.net/dowoorichurch

 

출처 : 도우리교회
글쓴이 : 고한영 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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