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303호 / 영안에 눈이 열린 사람

성령충만땅에천국 2017. 2. 8. 05:52

창골산 칼럼 제3303호 / 영안에 눈이 열린 사람

제3303호

전체메일 안받는 법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칼럼원본보기창골산☆칼럼

 

 

 

 

 

 영안에 눈이 열린 사람

 

 

 

 

 


글쓴이/봉민근



우리의 눈은 인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세상 만물을 판별 할 수 있는 능력이 눈이 있음으로 가능 하기 때문이다.

봄으로서 세상을 느끼고 희로애락을 만끽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눈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든 육체 기관을 통하여 볼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손으로 만져 봄으로

귀로들어 봄으로

우리의 감각으로 마음으로 느껴 봄으로 우리의 감정을 좌우하게 하셨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것은 영안에 눈이 열려 신령한 세계를 바라 보는 것이다.

영안이 열려 있지 않으면 죄악에 무방비 상태가 되어 죄를 짓고도 감각 없는자가 되어

죄 앞에서 용감한 자가 된다.



영안의 눈은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 볼 수 있는 신비한  영적 세계의 보물과 같은 것이다.

육신적인 사람은 이러한 영적인 것에 대하여 둔함을 갖게 된다.



육신이 불을 만났을 때 화상을 입듯이 더러운 죄악의 불길에 영적이지 못하면 영혼이 고통 할 수 밖에 없다.

영안에 눈을 뜨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와 말씀을 가까이 하여 영적인 통찰력을 갖는 것이다.

기도 하는것과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은  습관이요 훈련이다.



영안을 다른 말로 표현 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는 능력이라 말 할 수 있다.

엘리사의 종이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불 병거를 보았듯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영안이 열린 사람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들은 성령 충만 함으로 가능하다.

기도하지 않는 자가 성령 충만 할 수 없고 성경 읽지 않는 자가 말씀안에 거 할 수 없다.



에바다!

우리는 영안에 눈이 열려야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다.

영혼에 귀가 열려야 하나님의 말씀이 비로서 깨우쳐 지며

입이 열려야 전도의 문이 열리고 구원 받는자들의 역사를 볼 수있다.




죄악에는 눈이 감기게 하시고 성령인도 하심으로

영안의 눈을 열어 주의 기이한 법을 보게하소서

깨닫게 하소서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33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cgsbong@hanmail.net


필 자

봉민근

cgsbong@hanmail.net

원본보기

창골산☆칼럼

글에 대한 문의는 필자께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첨부이미지

창골산 봉서방카페 농어촌교회돕기 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계좌   농협 027-02-088663 봉민근

창골산 봉서방 카페는 여러분의 참여와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