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303호 / 영안에 눈이 열린 사람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글쓴이/봉민근
세상 만물을 판별 할 수 있는 능력이 눈이 있음으로 가능 하기 때문이다. 봄으로서 세상을 느끼고 희로애락을 만끽 할 수 있다.
손으로 만져 봄으로 귀로들어 봄으로 우리의 감각으로 마음으로 느껴 봄으로 우리의 감정을 좌우하게 하셨다.
영안이 열려 있지 않으면 죄악에 무방비 상태가 되어 죄를 짓고도 감각 없는자가 되어 죄 앞에서 용감한 자가 된다.
육신적인 사람은 이러한 영적인 것에 대하여 둔함을 갖게 된다.
영안에 눈을 뜨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와 말씀을 가까이 하여 영적인 통찰력을 갖는 것이다. 기도 하는것과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은 습관이요 훈련이다.
엘리사의 종이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불 병거를 보았듯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영안이 열린 사람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기도하지 않는 자가 성령 충만 할 수 없고 성경 읽지 않는 자가 말씀안에 거 할 수 없다.
우리는 영안에 눈이 열려야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다. 영혼에 귀가 열려야 하나님의 말씀이 비로서 깨우쳐 지며 입이 열려야 전도의 문이 열리고 구원 받는자들의 역사를 볼 수있다. 죄악에는 눈이 감기게 하시고 성령인도 하심으로 영안의 눈을 열어 주의 기이한 법을 보게하소서 깨닫게 하소서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창골산 봉서방카페 농어촌교회돕기 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계좌 농협 027-02-088663 봉민근 창골산 봉서방 카페는 여러분의 참여와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
'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301호 / 그 분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0) | 2017.02.08 |
---|---|
[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304호 /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0) | 2017.02.08 |
교회의 머리되신 주 (골1:13-22) / 서대장 (0) | 2017.02.04 |
[스크랩] 영원한 피난처인 도피성(tn20:1-9, dy3:14-21) / 호현낙선 (0) | 2017.02.04 |
[스크랩] 창골산 봉서방(제1054호) (0) | 2017.02.03 |